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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구글이 간절히 바라는 정보의 생산자가 되려합니다.
그 도구는 바로 '블로그"죠.
소셜미디어에 대한 몰입이 다양한 방향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카페가 대세다라고 주장하는 백기락님의 주장만 잘못되어있고,
나머지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구글(네이버, 다음)이 대세다라는 주장은 옳아보입니다.
이제 그러한 소셜미디어 도구를 가지고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소셜미디어 공간에 나의 아바타가 활동할 것인가?
그것에 대한 몰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목표가 생겼네요. 9월안에 트위터 팔로어 1만명. 올해안에 10만명..
물리적으로 불가능해보이는 이 목표를 향해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달려갑니다.
panic bird..
- 티스토리는 블로그 구성소스를 개방하여 블로그 개설자들이 자유롭게 자기 블로그를 수정하고 만들 수 있는 개방된 정책을 쓰고 있는 까닭에 많은 누리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블로그로 수익모델을 얻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블로그에 광고를 포함할 수 있는 티스토리의 장점에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스마트폰 앱스토어처럼 모바일 휴대폰 콘텐츠 시장이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업과 인터넷을 병행하는 기업이 블로그 서비스지원을 확대하게되면, 컴맹수준의 누리꾼들은 물론이고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도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
- 블로그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에 설계를 잘하지 못하면 나중에 수정할게 많아져 싫증이 날 우려가 있다.
블로그 광고로 돈버는 방법
1) 광고 클릭 횟수대로 일정한 광고료
2) 광고클릭 후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품구매가 이루어지는대로 수수료 받기
3) 광고 클릭 후 상담기초자료를 입력한 인원수에 따른 수수료받기
4) 블로그에 공동구매 상품을 홍보하고 매출에 대한 일정한 수수료받기
5) 광고를 블로그에 올릴 내용으로 바꿔서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올리고 수수료 받기
다음의 블로그 지원 "애드클릭스"
- 블로그 운영자가 만든 콘텐츠와 관련성이 있는 애드클릭스 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얻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블로그 제유광고 "아이라이크클릭"
- 아이라이크 클릭은 광고주들의 배너, 텍스트형 광고를 블로그에 자유롭게 설치하여 방문자들이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로 이동, 상품을 구매할 경우 발생하는 수입을 운영자들과 나누는 광고상품
알라딘 TTB
- 알라딘 TTB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블로거들과 도서마케팅을 제휴하는 블로그 광고상품.
- 블로거는 알라딘 페이지에서 알라딘 TTB 서비스에 가입하고,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도서를 지정하여 자기 블로그에 홍보할수 있는데, 도서 판매가 이루어질 경우 정해진 % 비율대로 수익을 얻는다.
티스토리를 이용한 팀 블로그 만드는 법
1) 티스토리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5장의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음.
2) 먼저 http://www.tistory.com/에 회원 가입
3) 티스토리 관리메뉴에서 링크 -> 팀블로그 -> 팀블로그 초대하기(초대장을 받을 사람은 티스토리에 회원가입되어 있어야)
4) 권한은 필자, 편집자, 관리자로 구분.
블로그 구독하기의 다양한 방법들
1) 블로그에 올린 글(구독하기 메뉴) 배우기
- 블로그에서 구독하기/해지하기를 눌러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을 자신의 블로그 글에 끌어오는 방법
2) 블로그 구독(위젯)을 활용하는 방법
- 위젯은 블로그 관리하기 메뉴에서 위젯 설정하기에 들어가서 정하면 된다.
-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메뉴에서 가능
3) 한 RSS에서 읽기, 구글리더에서 읽기
내가 올린 글, 다른 사람 글에 엮어 쓰기
- 블로그 글을 읽다가 다른 사람의 글에 자신의 의견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댓글"이 있다.
- 댓글은 글자수 제한이 있으므로 "역인 글"을 사용하면 ...
- 엮인 글 기능은 1인미디어라는 블로그의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블로그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블로거들 사이의 의견소통을 위해 만든 기능이다.
- 엮인 글을 악용할 경우 차단이 가능하다.
내블로그를 살찌우는 다른 글(스크랩) 노하우
- 블로그 운영자가 스크랩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스크랩이 가능
글 쓴 사람을 드러내는 ip주소 찾는 법
- 티스토리의 경우 글을 올린 사람들의 iP주소가 항상 글 옆에 남는다. 다른 블로그도..
- 대개 스팸관리에서..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블로그로 만들어 주는 태그
- 블로그 검색의 중요 역할은 태그의 기능
- 태그는 꼬리표로서 내 글에 연관된 키워드인 셈이다.
파워블로거
- 파워블로거들은 사실 자세히 보면 일반 블로거와 친하게 지낸다.
- 최소한 블로그에 글이 100개이상 올라가야 한다. 글을 몇개 올리지 않고서 왜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안올까 하는 생각은 이르다.
- 파워블로거가 되면 기업들로부터 광고제안을 받게 된다.
10명 방문하는 블로그에서 1천명 방문하는 블로그 만들기
1)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자세히 보고 자신이 아는 분야에 대해 관련 글을 써라. 인기검색어란 실시간으로 누리꾼들이 검색을 한다는 뜻이므로 다음, 네이버에서 인기 검색어를 미리 알려주는 것과 같다.
2) 블로그 홍보는 블로그에 좋은 글, 좋은 정보를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해도 된다.
3) 유동 ip는 인터넷을 사용할때마다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 주소 ip가 바뀌는 것이므로 블로그 방문으로 인식한다. 숫자일뿐
블로그 관리
- 인터넷 블로그 담당자들은 새로 생기는 블로그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고, 각 블로그에서 올라오는 글도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만개가 넘는 블로그에서 1시간에 수만개가 넘는 글이 올라온다.
- 담당자들은 다른 인터넷 블로그 서비스 회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우리 블로그에 올라오는 좋은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내서 인터넷 검색 결과로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는 것이다.
- 다녀간 블로거 메뉴덕분에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누가 다녀갔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블로그 운영자는 로그인 상태에서 파워블로그를 정기적으로 방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초보라서 대우받는 곳이 블로그라는 공간이다. 소통의 공간에서 사람들은 초보자를 도우려 한다.
- 운영자의 생각과 누리꾼의 생각은 많이 다르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와서 댓글을 달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블로그 운영자만의 생각일뿐이다.
# 시대적으로 요즘 필요로 하는 이야기인가?
# 가까운 과거 또는 현재에 일어난 이야기거리인가?
#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 하는 이야기인가?
# 누구나 알아두면 좋은 정보인가?
- 다음의 경우 블로그 운영자는 15만 7천명이고, 그 가운데 파워블로거는 360여명정도이다.
- 네이버의 경우 아이디를 가진 사람은 자동으로 블로그가 개설되는데, 전체 블로거 기준으로 5%안에 드는 블로거가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는 비공개글이 많아요?
- 파워블로거들은 하나의 글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 대부분 비공개로 글 자료를 모으고 나중에 정리하여 알찬 글이 되게 완성한 후 블로그에 올린다. 그래서 비공개 글이 많다.
- 파워블로거는 글을 올리는 시간도 정해놓고 올린다. 아침 8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 오후 12시 50분에서 1시 30분사이에 글을 올린다. 왜 그럴까? 인터넷 포털 블로그 담당자들에게 신선한 글임을 알려 검색에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파워블로거의 글 잘 쓰는 노하우?
- 자신의 영역, 자기분야의 일을 자기가 아는대로 자세하게 쓰면서 다른 이들에게 쉽게 쓸 뿐이다.
- 파워블로거의 블로그 글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면 비공개 글도 많고, 어떤 글은 제목만 놓인 글도 많다.
-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생활이 되어 파워블로거라는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일뿐,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인기있는 글만 골라쓴 것이 아니다.
- 파워블로거의 글에는 사진이 많다. 이미지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사진을 이용한다.
http://www.freefoto.com/index.jsp
파워블로거가 올리는 글 횟수는?
- 글의 양이 많아지면 방문자 수도 그만큼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블로그에 올리는 글 횟수는 하루에 한번, 또는 최소한 2-3일에 한번 올리는게 좋다. 3일 이상 새글이 없다면 사람들은 떠난다.
- 파워블로그의 글은 대개 30줄에서 50줄 사이다. 너무 짧을 경우 에게~ 하면서 정보의 양이 적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너무 길면 으흠~ 지루함이 생긴다.
- 블로그의 글은 관리메뉴를 통해서 자기글 및 다른 사람들의 댓글과 방명록에 남긴 글을 관리할 수 있다.
- 파워블로거라고 하면 으레 '컴퓨터를 정말 잘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다. 3개월이상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 네이버, 다음에서도 블로그가 처음 만들어지고 최소 3개월, 100개 이상의 글이 올라와야 블로그로 대우한다. 그래서 3개월, 100개의 글이 중요하다.
- 가장 흔한 파워블로거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이분들은 블로그를 통해 가정주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파워블로거가 되면 돈을 많이 벌까?
- 인기있는 블로거가 되면 돈을 많이 번다. 많은 경우 한달에 500만원까지. 영어권에서는 1년에 40억을 버는 사람도 있다.
- 파워블로거의 기준은 누적 방문자수 500만명, 하루 방문자수 2천명이상을 파워블로거라 지칭한다.
-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70%는 3개월만에 그만둔다. 파워블로거는 천재가 아니라 나보다 조금 먼저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꾸준히 글도 올리고 블로그 활용법을 미리 숙달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일 뿐이다.
- 어떤 글은 100여회의 조회, 어떤 글은 35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할 때도 있다. ..
- 파워블로거와 친해지면 파워블로거 글에 엮인 글도 쓰고 배너도 나눌 수 있으므로 내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파워블로거의 글에 이어 트랙백이라고 하는 엮인 글을 내 블로그에 쓴다면 파워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파워블로거의 글을 읽고 내 블로그로 이어서 방문하게 될 것이다.
- 파워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내 블로그에 인용하고 싶을때는 파워블로그에 있는 글을 가져오기 보다는 일부를 소개하고 내 블로그에 글을 쓸때 원문보기라는 이름으로 링크를 걸어두는게 좋다. 저작권..
- 파워블로거는 각 사이트에서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 사실부터가 특별관리를 받는다는 뜻이다. 매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면 각 사이트에서 파워블로거에게 주는 기념품도 받는다.
- 블로그에 사진, 동영상을 올릴때 편집도 가능하다.
- 내가 올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스크랩 기능으로 가져간 사람들이 많다는 건 기분좋은 일이다. 내가 올린 글이 정보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
- 스크랩뿐만 아니라 내글을 rss로 퍼간 것도 알 수 있다.
-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클릭초이스 컨텍스트 광고'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광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인터넷 블로그 100%활용하기
1) 알씨(ALTools)
- 알씨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비영리적으로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내 블로그에 올릴 그림이나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
- http://www.altools.co.kr/Main/Default.aspx
- 알씨를 설치.
- 이미지를 선택하여 꾸미기 창을 열어 좌측 편집기능을 이용 이미지 수정.
2) 동영상 꾸미기(무비메이커)
- 무비메이커는 윈도우즈 기반의 컴퓨터에 대부분 있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3) 알GIF
- 알GIF를 이용하여 내가 가진 이미지를 모아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기
- 알GIF프로그램만 있으면 동영상과 같이 움직이는 그림파일을 만들 수 있다.
- 알gif는 내가 가진 그림을 불러와서 한번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그림을 만든다.
4) 음악꾸미기
# 뮤직쉐이크
-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작곡을 할 수 있다. 작곡기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뮤직쉐이크다. 뮤직쉐이크를 이용해 나만의 블로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보자.
# 오선이
- 오선이란 작곡을 하는 오선지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솔로몬소프트라는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작곡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