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존경하는 형님(양동정과장님)과 같이 약속이 되어있어서 모란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봅니다.
- 양동정형님과는 99년에 한번근무(시설계장일때)와 녹색교통과장님일때 2번을 같이 근무했지만 이렇게 독자적으로 같이
모신것은 첨입니다.
- 평상시에도 운동(자전거,테니스 등)을 좋아하셔서 단단한 체구의 작은거인이신데 이제는 세월에는 장사가 없나봅니다.
△ 모란지 전경
△ 배터
△ 노지에서 하시는 조사님 포스가 느껴지네
△ 제방
△ 내포인트(32대 2대와 26대 1대)
△ 요즘 부쩍 낚시대 편수를 늘리고 있는 유진프로 5대를 피는중
△ 80다마급 용왕님
△ 대가리만 처박고 있네
△ 붕어도 나오고
△ 아무튼 고기 잘잡는단 말여
△ 이건또 누가 찍은거야
△ 그놈의 v자는
△ 망중한을 즐기시는 과장님
△ 오우 찌불
△ 과장님 나이스 저녁식사후 한수하시네요
△ 토종으로 한수하십니다.
△ 윽 머리가 엉망이네... 유진이 40대에서 잉어가 나와서 내꺼 다 엉켜놓았다
△ 이일을 어이할꼬
△ 일단은 포기 날밝으면 하자
△ 추운가 보네
△ 형님 나이스
△ 붕어와 너무나도 닮았다.
△ 무서워서 살림망에서 꺼내질 못하고 그냥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