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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그래도 아쉬움에~와인향기 흐르는 음악회
violet 추천 0 조회 324 07.07.06 05:0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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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6 05:49

    첫댓글 violet 님! 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48

    홀로라니요? 륙도성두 있구...까페 회원님들이 다 한마음이실텐데요^^

  • 07.07.06 08:53

    ㅋㅋ violet님 그 맘 쪼매 알지요~ 애쓰셨습니다~^^ 사오모 러브입니다요~

  • 작성자 07.07.06 22:47

    자기는 쪼매 알 수 있겠지요? 고마웠어요..함께 걱정해 주어서...

  • 07.07.06 09:07

    이유야 어찌되었든 끝까지 본분을 다하지 못한 저로서는 violet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고 더불어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이런 아쉬움과 부족함이 담 행사에선 말끔히 씻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요.violet님 끝까지 고군분투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46

    헐 우리의 훈당님이 반성문을 쓴다면...난 무기정학 당해야 한다는...아숩고 안타까운맴...뭔가 캥기는 느낌~그거 우리둘만의 채금 아니라니께...다 함께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라는....아무튼 훈장님마음 횐님들은 백분 이해하실거라는...

  • 07.07.06 09:17

    V님과 같은 열정적이고 희생적인 몇분이 항상 조직의 불쏘씨게가 되어 모든이들을 즐겁고 편안하게만들어 주시지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더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42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엔 뒤풀이까정 함께 하실거라고 약속했슴돠~ㅎㅎ

  • 07.07.06 14:21

    브이님! 닉을 원더우먼으로 바꾸셔야 할듯......OTL 헉 이쁜님이 공부도 잘 하시네....흐흐흐

  • 작성자 07.07.06 22:41

    헉 문과반 solo님앞에서 글쓰기라니...이건 반성문수준입니다요~저 겅부랑은 월래 담싸쿠 지내걸랑요 하하

  • 07.07.06 11:46

    모임을 준비하신 분의 열정과 애정이 묻어납니다.

  • 작성자 07.07.06 22:39

    이번 모임에 훈장님과 제가 처음으로 많은 반성을 합니다.담엔 횐님들 잘 뫼셔야징..하구

  • 07.07.06 12:17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37

    곧 뵐 수 있겠지요?

  • 07.07.06 14:16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37

    벽화로 매일 봐서리...오랫만에 보는거 같질 않았어요^^

  • 07.07.06 23:47

    올만에 얼굴만 보고 넘 아쉬웠습니다....

  • 07.07.06 16:32

    이번엔 후기없다고 스스로 다짐하시더만...ㅋㅋㅋㅋ 그 바람에 수고하신날이 더 늘어났군요. 오늘 새벽까지요.^^

  • 작성자 07.07.06 22:36

    시방 졸려 죽음임당~ㅋㅋ

  • 07.07.06 16:57

    늦게 간대다 갑자기 많이 몰린 관객때문에 제대로 감상은 못해지만 열정적인 무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학무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7.06 22:35

    닥터님도 내가 지둘리던 삼인중의 한사람이라는거....-_-

  • 07.07.06 18:49

    각분야에서 모두들 바쁘신분들이 이렇게 참여할 수 있음은 이런 운영진 분들의 소금같은 역할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07.07.06 22:35

    사진으로만 뵙던 수락산님~그래두 사진으로든 온라인상에서 댓글로든 많이 접했던 터라..첨 뵙는분 같지 않더군요! 수락산님도 그랬나요?

  • 07.07.06 20:56

    사오모의 안방마님. 대단히 수고하셨읍니다.^^(김광희선생님은 참으로 고우시네요)

  • 작성자 07.07.06 22:33

    어째..점점 더 젊어지시는지...물어 본대놓구..걍 보내드렸네...ㅎㅎ

  • 07.07.06 22:05

    V 언냐......수고 마나쑴다.........얼굴이도 지대루 몬보는건 고사하고.....말두 딱 한마디 해구 온거시...몬내 아쉬움이란걸....아쉴깡 ^^ㅋ

  • 작성자 07.07.06 22:33

    학무님과도 딱한마디 인사 나눴지? ㅎㅎㅎ

  • 07.07.06 22:26

    violet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해서 그런지 어색했고 황수진씨를 위한 콘서트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네요 그녀의 손님들과 그많은 꽃다발은 거부감 마저 들더군요 기대했던 음악회는 아니었지만 학무님과 잠깐 인사나눈것과 몇몇회원님과 인사나눈것으로 위안삼겠습니다

  • 작성자 07.07.06 22:31

    제일 최근에 가입하시고..첫 오프모임에 그것도 홀로 나와주셨던 목정님이 사실 제일 맘에 걸렸어요! 저희도 처음 있는 일이라...다들 화들짝 놀랐고..그래도 뒤풀이에 가신분들은 그나마 회원님들 상호간에나..학무님과 조금씩은 대화도 나누고 할 수 있어 다행이었는데..그 적응 안되는 분위기에서 홀로 있다가신 목정님께 제일 미안합니다. 이궁 강만 건너면 집인디..나와 함께 가심 차 갖고 오신 횐님들이 태워다 주시는데..담에 다시 꼭 만나요!오붓한 자리에서...ㅎㅎ

  • 07.07.06 23:16

    사오모의 큰 보배 이세요 바이올렛님! 언제 어디서나 촛불처럼 먼저 불 밝혀 주시니 모든 님들이 편히도 즐길 수 있음입니다. 늘 수고 하시네요

  • 작성자 07.07.07 00:42

    다음에는 먼곳에 사는 님들을 고려해서 좀 일찍 만나는 방향으로 해 볼게요^^

  • 07.07.06 23:46

    수고 많으셨습니다...덕분에 좋은 공연 볼수있어 좋았답니다...^^*

  • 작성자 07.07.07 00:43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미운이님이 그저 곱기만 합니다! ㅎㅎ

  • 07.07.07 09:54

    이번 공연은 장소에 비해 너무 많이 오신 손님과 진행 미숙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사오모 칭구들과 오붓하게 대화를 나눌 수 없어 그 점이 가장 아쉽군요. 손님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오셨는지 원인 분석을 해 보았는데 어이없는 일이 있었더군요. 그러나 이젠 지난 일 ,,,다음에는 저희 사오모 칭구들과 오붓하게 어울릴 수 있는 모임이나 공연을 마련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가입한 회원님도 많으시니까 서로 인사도 나누구요. 이번 공연에 와 주신 우리 사오모 칭구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죄송 했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신 훈장님 Violet 님 반달님 초록님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OTL

  • 작성자 07.07.07 15:55

    학무님,태풍님과 사오모칭구들과의 오붓한 만남의 자리...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약속은 꼭 지키는 울학무님! 그리고 학동들을 위해 이리 신경 써주심에 늘 러브감사드리는 마음 잘 아시지요?

  • 07.07.09 13:02

    정모에 대한 아쉬움은 학무님과 훈장님, 바욜렛님께서 하신 내용과 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사오모 식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고요. 이번 정모때 학무님과 에버그린님의 sign을 받아서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학무님과 운영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 07.07.08 01:14

    예상했던 공연과 많이 달랐지만 ... 훈장님, violet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7.08 02:15

    ? 여행중 아니세요? ㅎㅎ전 '옛시인의 노래'부르신 한경애님 콘서트 뒤풀이까정 갔다 오니라고...시방...ㅎㅎㅎ

  • 07.07.08 14:34

    어젯밤에 왔습니다. 근데, 넘 무리하시는 건 아닌지? ㅎㅎ 한경애씨 공연은 주최측이 아니라 편하게 즐기셨겠네요. ^^

  • 작성자 07.07.08 19:47

    ~거기 뒤풀이에서도 암 직책도 읎는 내가...이리저리 댕기믄서 회비 받을라치니깐두루..한잔의추억님이...짬..앉아 조용히 쉬고 즐기라셔서...앗 여긴 내가 설칠곳이 아니구나...했다는...하하 어딜가나..설치기는...ㅎㅎ

  • 07.07.09 03:59

    역시 후기는 바이올렛표 후기!! *^^* 저도 사오모님들이 그렇게나 많이들 오셨는지 이제사 알았네요. 뒷풀이 장소에서도 인사도 못 나눈 분들이 계셨을 정도니..... 암튼 다들 반가웠구요, 바이올렛님 고생 많으셨어요. ^^

  • 작성자 07.07.09 11:36

    까페에 들어오시느라...대체 얼마만이유? 애도 많이 쓰고 맘고생도 많았겠네요! 그날 장미..랑 사랑은 어디갔나..랑 몬들어서..난 ㅠㅠ

  • 07.07.09 20:27

    카페에 가입한 후에 처음으로 좋은 음악회를 설레임을 안고 홀을 들어 서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인파와 실내의 더운공기로인한 답답함과 열기에 당황하며 자리를 잡지 못해 줄곳 입구에 서서 공연을 지켜 봐야만 했습니다. 새내기인지라 아는이도 없고 쓱스러움에 흐르는 땀을 연신 훔쳐내며 그래도 좋아하는 님들의 공연이라 참아가며 관람을 하였으나 ........ 회원 700명 가입기념 와인향기 흐르는 음악회 공지를 보는순간 내용이 너무나 좋았고 또한 내가 행운의 700번째 가입자인지라 더운 기다려지는 음악회 였는데 ....... 실망을 뒤로한채 차츰 음악회 분위기에 빠져들고 와인 한잔하며 즐길까하고 와인을 찾으니 없다고 하네요 ㅎㅎ

  • 07.07.09 19:33

    아이고 그러셨군요! 저도 그렇게 공연을 보았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분위기에서 모임이 되겠지요. 그때 제가 와인한잔 올릴게요. 이번모임때 저도 와인 따라드릴분이 많았었거든요. ^^*

  • 작성자 07.07.10 01:09

    하이고 제다이님께서 저대신에...와인서비스까정...ㅎㅎ 암만해도 담 모임에선 제가 술병을 들고...회원님들 한사람,한사람...다 한잔씩 써비스 해 드려야겠다는...난 남자분들께..훈장님은 여자분들께...확실하게...ㅎㅎㅎ

  • 07.07.09 19:40

    그리고 음악회중에 공연분위기 흐리게 왜 그리도 어수선하게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사람이 많은지 뒤에서 서서 공연을 관람을 한 나로서는 영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황 ??님의 순서에서는 .......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ㅎㅎㅎ 그런분 보러간게 아닌데 웬 노래를 네곡씩이나 시켜야만 하는지 가뜩이나 더운데 더욱 짜증이 나더군요. 공연 중간에 무리를 지어 돌아 다니는 모습도 안좋았고 꽃다발 세레는 또 무엇이며 순서가 끝나자 지지자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현상은 뭐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그 무리들이 빠져나가고 곳곳에 빈자리를 보고 아마 나처럼 많은 이들이 황당해 했으리라 ~~~~~~

  • 07.07.09 19:43

    대화가 있는 음악회는 아니었지만 뒷풀이때 학무님과 임지훈님을 만나본걸로 만족하고 왔답니다. 오는 9월엔 더욱 성숙된 음악회를 기대해 볼께요. 와인향기 흐르는 음악회를 준비하신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7.07.10 01:06

    강수님의 따끔한 지적...다 옳은 말씀이고...공연 준비한 주최측의 실수도 있었을테고..그런 저런 상황을 예측 못한 저희 실수도 있었어요! 정말 처음 나오신 강수님도 제가 정호까페님들만 믿고 인사도 제대로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거지요? ㅎㅎ담에 볼 때는 확실하게 챙겨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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