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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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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지리산 귀농일기 11/17-멸치액젓 내리기& 대봉곶감깍기
설봉 추천 0 조회 1,085 10.11.17 2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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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8 20:12

    첫댓글 바구니가 제 역할을 하고있네요....^^;

  • 작성자 10.11.18 20:25

    손잡이를 잡을수 있어서 아주 요긴하더이다.
    저 바구니 쓰는 내내 장부장님 생각이 날것 같구만요 ㅎ~

  • 10.11.19 11:18

    지금 먹을 수 있나요. 저도 전남 곡성에서 올라온 대봉 감이 있는데 익혀 먹으려니 기다려야 하고~~~ 깎으면 될까요?

  • 작성자 10.11.19 21:38

    곶감은 한달정도는 지나줘야 먹을만 하더군요. 제대로된 곶감 맛을 보려면 50~60일은 지나야될것 같고요. 대봉감이 아직 무르지 않았다면 한번 깍아서 그늘지고 통풍 잘되는곳에 걸어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 10.11.19 13:06

    곶감 만들고 남은 감 껍질 뭔가 활용 방법이 없을까나 감식초라도...

  • 작성자 10.11.19 21:38

    감껍질을 이용하여 감식초를 만들기도 한다는데 얼마 안되어서 그냥 버렸다네.

  • 10.11.19 13:19

    아휴~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
    전남 장성 백암산에 갔다가 현지 대봉값이 비싼것같아서 못사왔는데, 그곳도 감이 많더군요...

  • 작성자 10.11.19 21:41

    역시 미식가 답습니다. 뜨거운 라면 국물에 냄비에 갓지은 밥을 말아서 김치에 얹어 먹으면 ㅎ~. 내년에는 저의 일기를 잘 살펴 보셨다가 감을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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