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Righteousness if We are God's Children(1 John 3 : 1 ~ 12)
See what kind of love the Father has given to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so we are. The reason why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Beloved, we are God's children now, and we will be has not yet appeared; but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because we shall see him as he is. And everyone who thus hopes in him purifies himself as he is pure. Everyone who makes a practice of sinning also practices lawlessness; sin is lawlessness. You know that he appeared to take away sins, and in him there is no sin. No one who abides in him keeps on sinning; no one who keeps on sinning has either seen him or known him. Little children, let no one deceive you. Whoever practices righteousness is righteous, as he is righteous. Whoever makes a practice of sinning is of devil, for the devil has been sinning from the beginning. The reason the Son of God appeared was to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No one born of God makes a practice of sinning, for God's seed abides in him, and he cannot keep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By this it is evident who are the children of God, and who are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ever does not practice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or is the 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For this is the message that you have heard from the beginning, that we should love one another. We should not be like Cain, who was of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deeds were evil and his brother's righteous.
하나님의 자녀라면 의를 행하라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람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