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의 기쁨 ★
평촌부녀연합회는 오전 9시에 만나
포도 밭으로 갑니다.
바쁘실터인데 23명 출석을 했습니다.
실록으로 덮혀버린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정성스레 봉투를 씌우면서 당도높은
포도로 변신하기를~ 소망합니다.
일하는 모습이 이렇게 밝고 예쁜분들 보셨나요
이영옥 소장님과 팀장님까지 합세했는데
엮시 두분의 미소도 아름답습니다.
안순옥 회장님과 함께하는
평촌부녀연합회는 영원할것입니다.
회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9년 6월17일 (수)
카페 게시글
평촌부녀연합회
포도 봉투씌우기
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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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09.06.17 20: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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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도송이 영글듯 우리 연합회도 알차고 탱탱하게 밝은미소 예쁜얼굴 만지듯 살포시 싸는송이송이마다 얻어지는 보람가득....
주렁주렁 포도송이처럼 회장님모습들... 아름답네요1^^ 봉사하는 마음 넘 멋져요!^.^ 발바라 회장님! 예쁜모습들 잘보고갑니다.감사감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