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지인들이 오셔서 도반욕 하십니다. ㅡ한결같이 땀이 잘 나고 힘들지 않게 찜질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ㅡ예전에 암수술 한 분이 찜질하고 나올 때, 문을 여니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합니다 ㅡ저희 남편도 첫날에는 냄새가 너무 역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3주째 하고 남새를 맡으니 연하게 역한 냄새가 납니다
ㅡ도반욕 캐빈의 장점은 각 개인별로 몸의 상태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반욕 후의 냄새로
ㅡ도반욕 캐빈 이용 후기, 자주 올리겠습니다, 설 쇠고 번개도 한번 치겠습니다. ㅎ
주말에 남편이 오면 몸상태를 살피려고 혼자하라고 합니다, 삼전동에서 처럼 온 몸이 땀범벅입니다. ㅎ 잠들기 예민해서, 보일러 불빛도 싫어서 , 까만테이프로 가리는 사람이, 도반 캐빈 속에서는 숙면을 취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렇게 앞서 가시는 분들의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세요. 모시겠습니다. ㅎㅎ
계속 올려주세요 통밀님.
네,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 드리겟습니다.
맥주 사가 지고 오세요.. 항산화 통닭은 제가 튀기겟습니다. ㅎㅎ
저희 도반욕보다도 더 좋다고 합니다. 덜 답답하고 아늑하고,, 이제 통밀사랑님은 저희 도반욕에서 뵙지 못하게 됐습니다.ㅠㅠ
사장님 덕분입니다. 맛난 거 하면 들리겟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반욕 이후의 개개인의 냄새는 썩은 독소가 많은 분일수록 독한 냄새가 납니다. 도반욕 과정에서 몸속 노폐물을 끄집어 내오기 때무이죠..
효과, 확실합니다.
항산화 체험담에 공지되어 있는
"암세포와 암 덩어리가 없어졌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합니다."를 다시 되새기게 합니다.
춘천농협 도반욕장에 가도 어떤날 어떤방에선 들어가는 순간 지독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전시간에 들어갔던 사람의 건강상태를 짐작합니다, 그러나 금방 분해처리 하니까 매시간 들어갈 수 있는거지요 ㅎㅎ
금방 분해 됩니다. 냄새 많은 분들은 몸에 지독히 독소가 많으신 분입니다.
꾸준히 도반욕 하다 보면 독소가 빠지면서 몸의 냄새도 옅어 지다가 나중에 향긋한 냄새가 나지요.
도반을 계속 하다보니 종아리와 등쪽에 열성홍반이 생겼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찜질하며 누워있다보니 금새 빨갛게 되네요ㅜㅜ 타올을 깔고 하면 좀 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