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l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 필립 피셔 (지은이), 박정태 (옮긴이) | 굿모닝북스 | 2005-06-10 | 원제 Common Stocks and Uncommo

[조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l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

필립 피셔 (지은이), 박정태 (옮긴이) | 굿모닝북스 | 2005-06-10 | 원제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1958년)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주식 투자 서적으로는 최초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원한 투자의 고전'이다. '성장주'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존의 기술적 분석과 계량적 분석에 의존해왔던 주식 투자 기법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위대한 기업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최고 경영진의 장기적인 안목과 진실성, 뛰어난 영업조직, 돋보이는 노사 관계 등 15가지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다. 또 투자자들이 저지르지 말아야 할 잘못 10가지도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날카로운 시각이 그대로 배어있는 대목이다. 책의 말미에 실려 있는 '나의 아버지 필립 피셔'를 통해 필립 피셔의 삶과 철학도 엿볼 수 있다.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 - 케네스 피셔

서문
제1장 과거로부터의 단서들
제2장 사실 수집을 활용하라
제3장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
제4장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나에게 맞는 투자 활용법
제5장 언제 살 것인가
제6장 언제 팔 것인가, 그리고 언제 팔지 말 것인가
제7장 배당금을 둘러싼 소란
제8장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잘못
제9장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잘못-추가
제10장 나의 성장주 발굴법
제11장 요약과 결론

나의 아버지 필립 피셔 - 케네스 피셔

아무리 뛰어난 성장 기업이라 해도 반드시 해마다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늘어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신상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대개 매우 복잡하고, 신상품의 마케팅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매출액 증가는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나기 보다는 불규칙...

아무리 뛰어난 성장 기업이라 해도 반드시 해마다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늘어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신상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대개 매우 복잡하고, 신상품의 마케팅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매출액 증가는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나기 보다는 불규칙적으로 들쭉날쭉하면서 증가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매출액 성장률은 한 해 단위로 끊어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여러 해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서 분석해야 한다. - 본문 6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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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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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필립 피셔 (Phillip A.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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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스탠포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1년 과정을 마치고 1928년 한 은행의 증권분석가로 투자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1931년 투자자문회사 피셔 앤드 컴퍼니를 설립했고, 스탠포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투자론을 강의하기도 했다.

• 옮긴이 : 박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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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현재 경제평론가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 《찰스 다우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짐 로저스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와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상품시장에 투자하라》,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과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현재 경제평론가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 《찰스 다우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짐 로저스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와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상품시장에 투자하라》,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과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랄프 웬저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찰스 다우의 칼럼을 중심으로 정리한 《주가의 흐름》, 세계적인 첨단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 이야기》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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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주식의 필독서.

사실 16가지 위대한 기업의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 조건인 그것도 정확히 이 이름은 아닌데 첫번째 조건인 어닝서프라이즈를 꾸준히 할만한 기업에 투자하라.

이것에 대한 장이 꼭 읽어볼만합니다.

그 외에 15가지는 경영자가 괜찮은지 종업원의 열정이 어쩌구 그러는데 개미들은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이며 애널리스트도 접근하기 쉽지 않은 내용임.

그러나 첫번째 조건에 관한 글만 봐도 이책에서는 건질 것은 다 건진 것임.

[눈의아들]

감사합니다^^

[리베라]

제목부터가 관심가네요 ㅎㅎ 책소개 감사합니다!

[지혜지성사랑 황영민]

좋은 책 감사합니다

[ggumttl2]

일년전에만 알았음 더 좋았을텐데 그렇지만 지금도 매일 배우고 깨달아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