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1.daumcdn.net/pimg/UX-JS_2008/20120321/common_view.js"></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7792"; </script><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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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00"><STRONG>2MBC특집다큐.<SPAN style="COLOR: #ff0000">아스팔트.위의.인생.2부</SPAN>.20110908.</STRONG><SPAN style="COLOR: #ff0000"><STRONG><SPAN style="COLOR: #0055ff">대리운전</SPAN></STRONG></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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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 #000000">창사 50주년 다큐 <<SPAN style="COLOR: #ff0000">아스팔트 위의 인생</SPAN>> 방송 기대</SPAN></STRONG></P>
<CENTER><IMG alt=" 창사 50주년 다큐 <아스팔트 위의 인생> 방송 기대 이미지-1" src="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image/2011/08/30/gdzbthVA3Lcx634502932580873866.jpg"></CENTER>
<P><BR><SPAN style="COLOR: #000000">MBC 창사 50주년</SPAN>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일과 8일 밤 11시 5분, <STRONG><SPAN style="COLOR: #0055ff">퀵서비</SPAN><SPAN style="COLOR: #0055ff">스</SPAN></STRONG>와 <STRONG><SPAN style="COLOR: #0055ff">대리운전</SPAN></STRONG>을 소재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아스팔트 위의 인생</SPAN></STRONG>>이 두 편에 걸쳐 방송된다.<BR><BR><SPAN style="COLOR: #000000">퀵서비스와 대리운전에 종사하는 근로자</SPAN>는 <SPAN style="COLOR: #000000">각각 13만~17만 명, 8만~10만 명</SPAN>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위험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지만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그 어떤 법적 보호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수입의 20~30%를 중간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는데다 콜 프로그램과 통신장비 사용료 등을 지불하고 나면 막상 이들이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다. 저임금과 과다노동,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는 위킹푸어(working-poor),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기사. <BR><BR></P>
<CENTER><IMG alt=" 창사 50주년 다큐 <아스팔트 위의 인생> 방송 기대 이미지-2" src="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image/2011/08/30/TSaT1PHrn17B634502932578998842.jpg"></CENTER>
<P><BR>특집 다큐멘터리 <아스팔트 위의 인생>은 이들이 일하는 현장과 일상을 밀착 팔로우하여 왜 이들이 인권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는지, 안타까운 상황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BR><BR><SPAN style="COLOR: #000000">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기사들을 </SPAN>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 <아스팔트 위의 인생>을 통해 사회가 외면한 소외계층이 겪어야 하는 차별과 편견, 열악한 근로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BR><BR>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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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일과 8일 밤 11시 5분, 퀵서비스와 대리운전을 소재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아스팔트 위의 인생>이 두 편에 걸쳐 방송된다.
퀵서비스와 대리운전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각각 13만~17만 명, 8만~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위험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지만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그 어떤 법적 보호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수입의 20~30%를 중간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는데다 콜 프로그램과 통신장비 사용료 등을 지불하고 나면 막상 이들이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다. 저임금과 과다노동,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는 위킹푸어(working-poor),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기사.
특집 다큐멘터리 <아스팔트 위의 인생>은 이들이 일하는 현장과 일상을 밀착 팔로우하여 왜 이들이 인권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는지, 안타까운 상황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기사들을 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 <아스팔트 위의 인생>을 통해 사회가 외면한 소외계층이 겪어야 하는 차별과 편견, 열악한 근로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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