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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진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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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 연결! 빛의 몸 연결!
태초의 빛! 빛의 생명나무 연결!
샴발라 연결! 아갈타 연결!
샹그릴라 연결! 빛의 지저세계
연결! 빛으로 관통! 빛으로 관통!
이 장소에, 보라색 불꽃 정화!
활활^^타 올라라! 타 올라라!
부정성의 에너지 빛으로 타 올라라! 빛으로 타 올라라.
우리는 위대한 빛! 창조의 빛!
창조의 영! 위대한 하느님의 영!
우리는 빛의 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생명의 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반납했던 자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이제 빛으로 봉인 해제!
빛으로 열었노라! 빛으로 열었노라! 빛으로 열었노라!
중략...
**
우리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화의 과정이 지나가게 되면,
빛으로 바뀔 것임.
쇠비름 이야기!
쇠비름과 쇠비름 효소는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함.
한방에서 오행초라고 하는데,
경북 쪽에서는 쇠비름을 나물로 먹는다고 하는데,
예전, 박정희 대통령이 참 좋아했다고 하여 박정희 나물이라고도 한다는데...
사람들은 대체로 체내에 염증이 많은 편이라고 함.
염증 치료에 특효가 있으며, 항암 작용 뿐만 아니라
독소를 제거해 준다고 함.
한 여름, 뙤약 볕에 뽑은 쇠비름을 그냥 내던져 놓아
두어도 잘 죽지 않는다는 식물이 되겠음.
쇠비름과 옻나무는 땅이 아무리 황폐해져도 무럭 무럭 잘 살아나는 식물이라고 함.
선생님이 파주의 들판에서 가득히자라난 쇠비름을
신환희의 빛에게 보냈고, 환희 도반의 특별한 재능?
으로 알콜이 1도 없는 효소액을 만들게 된 것!
덕분에 우리 도반들도 에너지가 훨씬 더해진 쇠비름
효소를 얻어 마시게 되었음이라...
엊그제의 늦 장마로 인하여,
물폭탄의 세례를 받은 지역들에서는 난리가 났음.
자연 재해가 일어나면 그 때!가 된줄로 알아라~
(강증산님)
바로, 이는 지구와 일류의 총체적인 업의 정화인 것이며, 마지막 때인 것임을 유념할 것!
우리들, 빛의 일꾼들!
때가 되어 많이 열린 사람일수록 힘들게 되어 있음.
선생님은 예X 도반의 메시지를 통해서 느낀 것이 많음.
세포의 하나 하나 속에서 업을 정화하는 것 같은 느낌,
우주의 정화와 연동된 것이라는 것!
어슴프레 느껴짐은, 혼자만의 고통이 결코 아님이라...
우주적인 그 고통은 사랑이기에, 삶의 모습이 너무
힘들다가도 내가, 나란 것이, 우주적인 사랑을 받는
것임에...
모든 업이 휙~날아가는 느낌이라!
모든 업이 空으로 팡^^뚫려 버리는...
모든 인간의 고통이라는 것은,
원래 근본 바탕이 창조자 영의 사랑에서 연유함이라...
그 고통이 고성체임을 알면, 그 고통을 용인하고 오히려 사랑할 만 한 것임을 알게 됨이라!
사실, 그 고통은 자기가 만든 것이요, 자신이 고통으로
인정할 때만 고통이 되는 사실임에...
그 업은 자기 스스로 정화하면서,
또 우주와 연결이 되어 있음.
온갖의 고통 속에 창조의 기쁨도 들어 있음이라!
고통의 바탕은, 곧 창조주의 사랑인 것!
창조자의 신비함은 어마 어마하게 깊은 것이라...
창조의 밝고 밝고 깊고 깊고, 묘하고 묘한, 신령스러움!
소소영영 심심미묘함이라!
이것을 평소 느끼기가 힘든 것임에, 아주 아주 섬세한
의식으로...
미운 어느 며느리와, 보기 싫은 또 어떤 신랑도, 어느
시점에는 묘하게 바뀌어진 모습이 될 것이라...
전생의 복잡다단 했던 업을, 영이 비로소 깨어나게 만든 것임.
고통이 심하게 닿을수록 깊은 깨달음이 오는 것임.
부처님은 모든 인간의 삶을,
깨달음을 위한, 사성체의 과정이라고 했음.
성불을 위한 고집멸도라~
이 세상은 고통을 통해서
道의 길로 가는 것이기에~
고통은, 고성체임.
苦의 바라밀이라는 뜻!
苦가 깨달음이라는 것!
苦는 또 성불의 과정임.
지구의 시스템이, 저 우주의...
곧, 지구가 빛으로 변하지 않고 망가지게 되면 우주도
망가지게 되는 것!
내가 밝아지면 지구가 밝아지고, 지구가 밝아지면,
우주 또한 밝아지는 것,
곧, 우주의 정화요 성불인 것!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완성으로 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임.
하늘에서 우주 완성의 청사진을 다 열람하고 내려온
사람들이 있음이라!
지구의 완성을 위한...
우리 모임의 사람들이 大우주의 완성을 위한, 그 빛의
형제단인 것!
십여 년 전, 그 내용을 까페에 올렸음.
맞구나^^
인정을 하면 되는 것! 내가 우주적인 존재인 것을...
그리하게 되면, 고통스러웠던 무게가 확 줄어듦이라...
고통이란,
사실 알고 보면, 하나의 체험 과정일 뿐...
본질의 실체가 없음.
자기가 인정할 때만 고통인 것이라...
실체가 없는 것이기에,
고통이란 하루 아침에 없앨 수도 있는 것!
최면술사가 마늘을 사과다! 하고 의식을 주게 되면,
"사과가 맛있네" 순식간에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엄청나게 아팠는데, 복권 당첨이 되면, 통증이
순간적으로 싹~사라지게 됨이라...
통증이라고, 의미를 부여할 때, 마늘이 사과라고
이야기 할 때, 마음이 스스로 정하게 되는 것임.
체험을 한다 함은, 음식을 맛보는 것과 같은 것이라!
우리들의 삶도 그냥 체험인 것!
남편과 대판 싸웠다.
저녁에 뽀뽀해 주고, 큰 돈 선물을 받게 되면, 보기
싫었던 남편이 순식간에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을
하게 됨이라...
부처님은, 이 세상을 일체 유심조의 세상이라 하심.
곧 마음이 만든 환상의 세계인 것!
실체가 아니고, 홀로그람인 것!
홀로그람이기에 정화를 하고, 빛으로 바뀔 수가 있는
것!
자신의 육체적인 몸이 빛으로 바뀌어 짐에, 몸이 가상
이고, 홀로그람이기에 육체가 빛으로 바뀔 수가 있음.
사람들의 일반적 의식 상태가,
몸이 나이고, 고체처럼 단단히 고정 된 것이기에, 바뀔
수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임.
생로병사가 고정되어 있음에, 그 것이 진짜다! 라고,
가짜라야 바뀔 수 있는 것이기에, 홀로그람 의식이
힘을 내는 것임.
육체는 가짜다!
가짜라는 것을 알면, 자기의 몸에서 해방이 되고, 또
정화가 되면서, 연동되어 있는 우주가 함께 정화됨이라...
선생님이 요즘 생각해 보니, 부처님의 6년 고행도 결국 우주적인 정화의 역할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음.
인간사! 삶은 문제의 연속이라!
그 모든 문제 속에는 해답이 들어 있는 것임.
이는 깨달음과 연결된 것!
일반적으로 문제는 해답과 분리 되어 있고, 문제는
해답이 불가능 할수도 있다는 인식,
문제와 해답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음.
1+2=3 대학교까지 가서도 이상함을 발견 못함.
1+2 그 자체가 해답인 3인 것이기에 =는 필요 없음.
그 자체에 해답이 있음이라, 심오한 뜻이겠음.
모든 수학적 프로그램이 그와 같은데도,
인간 자체가 문제이며, 동시에 해답이다.
인간 자체가 신이고, 부처이다
인간이 늘 문제인데, 아니 그 인간이 곧 신임이라...
세상 우주도 그와 같음에...
그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이고,
생명이며, 기쁨이고 또한 빛인 것임.
그를 위해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
그냥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님이라!
우주의 만생은, 모든 창조자의 자기 사랑이고, 또
자기 투시이며, 즐김인 것!
마음이 인정하면, 그대로 되는 것!
마음이 신인줄 알면 그대로 신임이라!
부처님은 그 것을 깨달은 것임!
그래서 견성 성불은 창조가 아니요, 깨달음이라 하는
것임
오래 전!
선생님은 깊은 명상 시, 눈물과 콧물 때문에, 휴지
한 통을 모두 사용했고, 동시에 의식이 딱~끊어졌음.
空의 상태로 있다가 확~깨어나니 세상 만물! 곧
마음이 창조한 것으로 드러났음.
줌 업의 상태처럼, 활짝 펼쳐졌음.
그러나 지금의 상태처럼, 깊은 뜻을 느끼지 못한 상태,
지금도, 느낄 수가 있음.
눈을 확~뜨게 되면, 그 당시의 깨달음이 다가 옴.
깊은 이야기!
“인간적인 의식은, 나는 누구 누구한테서 태어나고,
또 어느 지역에서, 나이를 먹어 깨달음을 나누고,
강의를 듣고, 여름에는 여름 속에서 살고,
밤이 되면 잠을 자고, 해가 뜨면 자리에서 일어난다.
하루종일 차를 타고 직장에 다니며, 또 집에서 살고
있고, 지금은 이 건물 속에 있다”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들리는 이야기!
위의 얘기는 누구나 진짜로 알고 사는 중생 의식!
인간 의식이다.
그와 반대인 것이 참이요, 깨달음이요, 또 진아 의식인 것!
그러나 이는 진실이 아니요, 환상이요, 또 가짜이다.
이는 몸이 중심인 육체 의식이요,
홀로그램인 인간 의식이다.
우리의 진짜라 함은, 의식과 또 생명이 진짜인 것!
위 내용은 내 의식, 나의 생명 속에서 펼쳐진 일들 임에, 내가 그 속에서 그처럼 살아간 것이 아닌 것!
이것은 인간의 놀음일 뿐...
본성, 그리고 참나의 놀음으로 바꿔야 함.
이에서 의식이 벗어나야 함.
나는 세상에서 태어난 자가 아님.
세상이 내 속에서 전개되는 것임에...
空 의식 속에서...
예수! 가라사대...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나는 태초부터 있었던 자임이라"
그 나로서 나가 있기에 세상이 펼쳐진 것,
나는 現 세상을 만든 자임.
세상을 만든 자는, 물질 세상과는 상관없이 물질 세상이 사라져도 영원히 사는 자임.
세상은, 영이 없어져라~하면 없어지는 것!
오롯이 체험의 도구일 뿐...
세상은,
네바돈도, 우주도, 비었다. 없다.
때문에 부처님도 제법이 공상이요, 만법이 공적이라
하심에, 진짜의 세상은 비었다가 정답!
또한 부처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세상에서 나만이 우뚝한 것!
세상이 온통 변하여도, 나만이 변하지 않는 자임이라...
그 것이 붓다임.
깨달음!
인간의 놀음에서 가짜인 줄 알게 되면, 진짜가 살아나게 됨.
자기 자신이 인정을 안 하니까,
그냥 속에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것임.
잠 속에 취해 있으니 언제쯤 잠을 깰 것인가?
한번씩 쿡쿡! 찌름.
그 것이 큰 고통일 수가 있음.
그 것이 고해이며, 또한 질병이라...
인간!
삼위일체의 존재!
몸과 마음이 영으로 이루어진 존재임.
육신, 영혼, 영-진아(God)
사람들은 육신만이 자기인줄 알고 있음.
신(진짜), 영혼(반 진짜) 육신은 서로 간에 거울 역할을 함.
영혼 중, 영은 영 쪽에, 혼은 육신 쪽으로 거울 역할을
하고 있음.
서로 되비쳐서 하나로 통합 - 완성이 되면,
그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견성 해탈인 것!
참나 자체가 하느님의 영임에, 전체가 자기 표현이기에, 우주 전체가 완성체로 바뀜.
우리들!
깨달음의 기본은,
죽어도 내가 죽고, 또 살아도 내가 산다! 인 그 것!
자신의 생사를 주관하는 자가 진짜 나인 것임.
자신이 죽고 싶지 않다면, 안 죽는 것이 진실인 법!
깨달음은 육신 의식과 영혼 의식이 계합하는 것!
영혼이 죽어도 좋다고 할 때, 의식은, 빛으로 바뀌게 됨.
깨달음이, 그래서 중요한 것임.
깨달음(구원)은 3박자임.
Time!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천상의 에너지+ 강한
자신 의지(자유 의지)
이 시대에 영혼은, 깨어나는 세포에 코딩이 되어 있음.
강한 자유 의지가 필요한 것이라!
"나는 돈이 좋고 벼슬이나 하고 살겠다"
그렇게 된다면, 별 소용이 없는 법!
깨달음과 역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함.
자유 의지와 양심, 그 속에 권능이 들어 있음이라!
그렇 듯, 양심적으로 살 때, 영은 깨어나게 되어 있음.
笑!
많이 웃어야 함.
붓다는 환희를 강조했던 바,
최고의 환희는 깨달음이요, 닐바나임.
무상정등각!
영의 상태가, 바로 무상정등각임.
불성은 곧 하느님이고, 부처님은 몸을 가졌기에 많이
웃어야 진동이 고양되고, 빛의 몸으로 바뀐다고...
화가 사라지게 됨에, 화장실 가서도 웃는다면, 몸의
면역 체계가 바뀌게 됨.
웃는 사람은, 결코 미워할 수가 없음.
천사가 화를 내던가?
관세음보살님의 웃는 모습!
사실 우리가 앉아있는 그 상태가 모두 신임.
먹고, 자고 하는 우리의 모습이 신이 살고 있는 것!
신이 아니고 인간이 산다고,
어둠이 축소시켜 놓고, 조작까지 한 것임.
먹고 자고 소화하는 생명력이 깨달음이고 신인 것임에~
그래서 깨달음이 무엇이냐?라는 禪문답에, 선사들이
차나 마시라!라고, 했음.
하늘의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몸이 바뀜.
모든 삶, 에너지 의식, 생명력이 곧 신!
우리가 이 장소로 온 것은, 신이 온 것, 즉 하느님이신...
기존의 생각을 바꾼다면, 자유 의지와 함께 신적인 상태인 것!
인간은 자유 의지를 반납하고서, 자유 의지를 사용 안
하기에 중생인 것이고, 또한 죄인인 것!
지금 당장 되 찾기를...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주권을 반납했기에,
어둠이 조작한 믿음 -
특히 기독교인의 믿음 -
나는 내 맘대로 천국을 갈수가 없다.
나는 예수님이 구해주지 않으면, 천국도 못 간다.
교회가고 돈 내고, 또 예수 믿으면 공짜로 천국가는 것!
그야말로 어둠의 믿음인 것이며,
절대적인 자기의 신을 반납해 버린 것임.
자주권 의식을 회복하고, 또 봉인을 해제해야 함.
나는 신적인 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깨달음이나 핵심은 간단!
정보에만 치중하는 것을 지양해야 할 것이며,
불교에서의 직지인심이 매우 중요한 법!
인간을 깨닫게 하는 의식,
그 것이 선불교이며, 핵심은 내가 신이다!
그 것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한 것임.
참도는 이미 우주에 충만하거늘,
의식이 바꿔져야 함.
참도는 이미 내게도 충만하다.
이를 알면 더 할 이야기가 없음.
참도가 하늘세계, 그리고 천국의 핵심인데, 이는 이미
언제나 우주에 충만하도다!
나에게도...
이것이 진짜 깨달음!
그 참도는 아니 계신 곳이 없음이라...
삼일신고의 무부재 무불용!
도가 내속에 있고, 내가 도 속에 있음이라!
참도 및 참 믿음은, 자신을 하느님으로 믿는 것!
내가 전지요! 권능이 있다 하면, 있는 것이고,
참도는 자신이 우주이기에, 우주까지 구해지는 것으로
알면 될 일!
***
모임의 후기!
여기에서 여밈 합니다.
폭염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달려와 주신 선생님께
무조건 감사 드립니다.
---
예X 도반의 색다른 체험의 이야기!
(우주 업을 대속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함)
작년에 일어났던, 몇 개월간의 내용들이 되겠음.
우주 카르마를 계속하여 대속 중! 커다랗게 겁을 주기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함.
現 세상이 가상의 세계임을 증거하기 위하여,
한번씩 너무나도 이상한 일들이 발생 되었다고 하는데,
어느 날!
식당에서 김밥을 시켰다고 함.
한 점을 집어 먹으려고 하는 순간!
김밥의 속이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 몹시 당황했다고...
수원의 어느 샾에서는 빵을 시켰는데, 그 특별하게
맛있어 보였던 빵 위에 왕파리 몇 십 마리가 불쑥^^
토핑처럼 앉아 있었다고 하였는데, 함께 자리했던
두 보살은 깔끔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이었음에도,
아주 태연하게 잘 먹고 있었기에 예X 도반은 무척
놀랐다고 함.
그 당시,
엄청나게 공포스러웠음.
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피폐의 삶이었다고 함.
또 어느 날은, 평소 좋아하는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단골집으로 갔었는데, 탁자 위에 음식이 놓일 때 까지
그 식당에서 자랑하는 王바지락이 위용을 떨치고
있었다 하는 바,
흐뭇하게 한 숟가락을 떠 올리자 마자 그 바지락들이
순식간에 손톱만해 졌다고 함.
또 어느 날은, 형부가 워커힐 호텔과 연계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때문에, 언니와 함께 호텔을 이용하게
되었던 것인데, 5성급 그 호텔의 화장실이 얼마나
초라하게 보였던지...
호텔의 뷔페도, 방문하게 되었을 때, 음식들이 너무
너무 형편없는 것들로 놓여져 있어 아연실색을...
그 모든 상황들이 예X 도반을 향한, 그렇 듯, 험악하게
겁을 주어 대속하고 있는 現 우주 카르마의 소멸을
위한 또 다른 잔인한? 방법이었다고 함이라...
함께 앉아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전혀 거리낌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던 바,
사람들 까지도, 순간적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던
그 커다란 하늘 힘이 작용될 수 있다고 함에,
가히, 어찌 설명할까?
가상 세계!
그 가벼운 현상의 모습이 그냥 아찔하기만 할 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든 현실 세계가 가상 세상속에 살아 간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게 하는 하늘의 뜻이었네요!
더위로 참으로 힘든 나날들 입니다,
간간이 모이는 모임이니 만나서 수다도 떨고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아요~
세상살이가 가상 현실이니 너무 세상살이에 집중하지들 맙시다!
도판은 돈을 가까이 하면 도가 멀어져 가요~
물질을 돌같이 무심할수가 있어야 겠지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들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광사랑님, 몸이 불편한지도 2년여를 지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가누지를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겪고 지내고 있네요,
지켜보면서 옆에서 힘겨우면 도와주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카르마 대속하느냐고 힘겨운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의무이자 사명이니 나눔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