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이라는 아이가있었다.그아이는 링컨 초등학교를 다녔다.닉의 담임 선생님은 그레인저 선생님 이다.닉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다.그래서 펜을 프린들이라고 바꿨다.결국엔 모든 아이들이 프린들이라는 말을 썼다.그레인저 선생님은 단어엔 다 뜻이 있는거라며,아이들이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못마땅히여겼다.그래도 프린들이라는 단어는 계속 쓰였다.모든나라가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쓰게되고,이젠아예 습관이 되서 아무렇지않게 프린들이라는 말을섰다.시간이 지나고 선생님도 프린들을인정하고,심지어 사전에도 프린들이라는 단어가 실렸다.나는 프린들이라는 단어가 외국에서 쓰이는지 궁금하다.그리고 닉은 학생인데 나중에 프린들이라는 단어가 인정받은게 신기하다.
첫댓글 말의 탄생과 성장은 참 신기하지
서희도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