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부티크 전쟁 벙커, 수중 침실, 호빗 오두막 등 세계 최고 신비의 호텔 탐방 부티크 전쟁 벙커, 수중 침실, 전기가 없는 호빗 오두막: 새로운 채널 4 쇼는 스코틀랜드에서 뉴욕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호텔을 보여준다 Boutique war bunkers, underwater bedrooms, and hobbit huts with no electricity: New Channel 4 show reveals the world's most secret hotels, from Scotland to New York ⊙ Channel 4 promises that it will 'explore the most hidden and remote hotels on the planet'. 채널 4는 "지구상에서 가장 숨겨진, 그리고 외딴 호텔들을 탐험할 것"을 예고한다. ⊙ Properties that feature include Britain's most remote mainland hotel and a hotel inside a decommissioned 747. 특징적인 건물에는 영국에서 가장 외딴 본토 호텔과 해체된 747 내부 호텔이 포함된다. ⊙ We also go through the keyhole of a hotel in New York that takes guests back to the 1960's jet age. 우리는 또한 1960년대 제트기 시대로 손님들을 데려가는 뉴욕의 한 호텔의 열쇠 구멍을 통해 들여다본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Published: 16:13 GMT, 25 January 2023 | Updated: 08:11 GMT, 26 January 2023 휴가와 함께 산더미처럼 쌓인 숨겨진 곳과 외딴 곳의 주문을 좋아한다면 군침이 도는 호텔을 찾을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1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시작하는 매혹적인 새로운 채널 4 쇼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호텔(World's Most Secret Hotels)에 등장하는 일부 숙박시설을 소개한다. 채널 4는 "수중 은신처에서 외딴 사막 산장까지, 그리고 절벽 주거지에서 나무 꼭대기 오두막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잘 숨겨져 있고 외딴 호텔을 탐험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쇼에 등장하는 호텔에는 영국에서 가장 외딴 본토 호텔, 지금은 고급 숙박시설이 된 웨일스의 예전 미끼 벙커, 해체된 747 내부에 세워진 호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 호텔, 1960년대 제트기 시대로 손님을 다시 모셔다 주는 뉴욕의 호텔이 포함된다. 수도나 전기 없이 손님들을 기본적인 것들과 그 너머로 데려가는 눈을 뜨게 하는 특성들도 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휴가 영감을 위해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If you like a heap of hidden and a side order of remote with your holidays, then you'll find these hotels mouthwatering. Channel 4 promises that it will 'explore the most hidden and remote hotels on the planet, from underwater retreats to remote desert lodges, and from cliffside dwellings to treetop cabins'. Hotels that feature in the show include Britain's most remote mainland hotel, a former decoy bunker in Wales that's now luxury accommodation, a hotel set up inside a decommissioned 747 and the highest mountaintop hotel in Europe, plus a hotel in New York that takes guests back to the 1960's jet age. There are also eye-opening properties that take guests back to basics and beyond... with no running water or electricity. Scroll down for some jaw-dropping holiday inspiration... 1. CAERWENFOR COTTAGE, WALES, EPISODE 1: A stone cottage sunk into cliffs formed more than 500million years ago. 웨일스 케어웬포 코티지(별장), 에피소드 1: 5억년 전에 형성된 절벽에 자리한 석조 코티지(별장). ▲ Caerwenfor Cottage, Llandysul, Ceredigion, Wales 웨일스 세레디지온 카운티 랜디술의 케어웬포 코티지(별장) Unique, comfy cottage built into the clifftops of Ceredigion with spectacular sea views. 멋진 바다 전망이 있는 웨일스 세레디지온 카운티의 절벽 꼭대기에 지어진 독특하고 편안한 코티지(별장)이다. 2. DECOY BUNKER, MONMOUTHSHIRE, WALES, EPISODE 1: A Second World War bunker built specifically to throw German bombers off the scent of nearby strategic targets, now luxury accommodation. 웨일스 몬머스셔의 데코이 벙커 에피소드 1: 2차 세계대전 벙커는 독일 폭격기를 인근 전략 목표의 탐지로부터 피하기 위해 특별히 건설되었으며 지금은 고급 숙박시설이 되었다. 3. BURGH ISLAND HOTEL, SOUTH DEVON, EPISODE 1: When it first opened in 1929, the hotel attracted the cream of 1920’s society. Lord Mountbatten of Burma, Noel Coward and aviator Amy Johnson were just some of its famous clientele. Today guests come to revel in the Art Deco glamour. However, keeping this hotel running is no simple task, especially as it’s dependent on the daily tides... 잉글랜드 사우스데본 벌 아일랜드 호텔, 에피소드 1: 1929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이 호텔은 1920년대 사회의 상류층을 매료시켰다. 버마의 마운트배튼 경 노엘 코워드와 비행사 에이미 존슨은 유명한 고객들 중 일부에 불과했다. 오늘날 손님들은 아르데코의 매력을 즐기러 오지만, 이 호텔을 계속 운영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특히 매일 그날의 조수(潮水)에 의존하기 때문에... 4. SEXTANTIO LE GROTTE DELLA CIVITA HOTEL, MATERA, ITALY, EPISODE 1: The programme travels to Italy to visit an ancient clifftop settlement thought to be one of the oldest continuously inhabited places on earth, and it’s here that viewers will discover Sextantio Le Grotte della Civita hotel. Channel 4 says: ‘We see how the hotel is built into the caves, which are excavated up to 30 metres, and characterised by a monastic simplicity with no televisions, mini-bars or electricity. Candles are used for lighting and we discover how the housekeeping staff have come up with a novel way to guide their work - by donning head torches’.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 마테라, 섹스탄치오 레 그로테 델라 시비타 호텔, 에피소드 1: 이 프로그램은 이탈리아를 여행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거주지 중 하나로 생각되는 고대 절벽 꼭대기 정착지를 방문한다. 시청자는 섹스탄치오 레 그로테 시비타 호텔을 발견하게 된다. 채널 4는 "우리는 호텔이 최대 30m까지 굴착된 동굴에 지어진 TV, 미니바 또는 전기가 없는 수도원의 단순함이 특징을 본다. 촛불은 조명을 위해 사용되고 우리는 하우스키핑(가사) 직원들이 어떻게 머리 횃불을 착용함으로써 그들의 일을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냈는지 발견한다. 5. TREEHOTEL, HARADS VILLAGE, SWEDISH LAPLAND, EPISODE 1: Above is one of the seven floating structures that comprise the Treehotel. The show reveals why and how these ‘starkly distinct woodland wonders’ were built. 스웨덴 노르보텐 카운티 보덴시 하랏 마을 트리 호텔, 에피소드 1: 위는 트리 호텔을 구성하는 7개의 부상식 건축물 중 하나이다. 이 쇼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명백하게 구별되는 숲의 경이로움"이 지어졌는지를 보여준다. 6. SHINTA MANI WILD HOTEL, CAMBODIA, EPISODE 1: This hotel is a series of 15 tents deep in the wilderness and accessible only after a three-hour drive from Phnom Penh. Access is via a 400-metre (1,312ft) zip wire.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신타 마니 와일드 호텔, 에피소드 1: 이 호텔은 프놈펜에서 차로 3시간 간 후에만 접근할 수 있는 광야 깊숙한 곳에 15개의 텐트가 있다. 접근은 400m(1,312피트) 집와이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7. CLEY WINDMILL, NORFOLK, ENGLAND, EPISODE 2: This ten-room luxury hotel, steeped in history, has hosted global popstars. 잉글랜드 노퍽의 클레이 풍차, 에피소드 2: 역사가 깊은 이 10개 객실의 고급 호텔은 세계적인 팝스타를 초청했다. 8. JUMBO STAY HOTEL, ARLANDA AIRPORT, STOCKHOLM, SWEDEN, EPISODE 2: This is the first 747 hotel in the world. Originally the largest passenger plane ever built, it was decommissioned in 2002 and opened for business as a 32-bedroom hotel in 2009. 스웨덴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의 점보 스테이 호텔, 에피소드 2: 세계 최초의 747 호텔이다. 원래 역사상 가장 큰 여객기였으나 2002년에 퇴역했고 2009년에 32개의 침실을 갖춘 호텔로 문을 열었다. 9. MASHPI LODGE, ECUADOR, EPISODE 2: Set within 17,OOO hectares of rainforest is the Mashpi Lodge – a ‘unique hotel’ located 1,200 metres (3,937ft) above sea level in a cloud forest. Channel 4 says: ‘We discover how building this hotel was a huge logistically challenging operation not least because the architects were trying to safeguard the unique habitat as well as trying to create an eco-hotel for visitors to experience the beauty of the area’. 에콰도르 마시피 로지 호텔, 에피소드 2: 17,000헥타르의 열대우림 내에 위치한 마시피 로지 호텔은 해발 1,200m(3,937ft) 구름 숲에 위치한 '독특한 호텔'이다. 채널 4는 "우리는 건축가들이 독특한 서식지를 보호하고 방문객들이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에코 호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짓는 것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어려운 작업이었는지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10. WADI RUM BUBBLE LUXOTEL, JORDAN, EPISODE 2: A remote and unusual series of transparent 'bubble' tents that 'look more like a cluster of spacecraft on Mars than luxury desert accommodation'. Channel 4 reveals: 'We see how food and supplies have to be shipped in across 330 kilometres of arid desert once a week, and how water has to be brought in every day from ten kilometres away – in intense heat'. 요르단 와디럼 버블 룩소텔, 에피소드 2: "고급 사막 숙박시설이라기보다는 화성의 우주선 무리처럼 보인다"는 외지고 이색적인 투명한 '버블' 텐트 시리즈. 채널 4는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330km의 건조한 사막에서 식품과 공급품을 어떻게 운송해야 하는지, 그리고 극심한 더위 속에 어떻게 10km 떨어진 곳에서 매일 물이 어떻게 유입되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밝힌다. 11. THE DAIRY AT DENEND, ABERDEENSHIRE, EPISODE 3: A remote boutique hotel in a spot where for centuries agricultural workers came to harvest barley.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더넨드의 데이어리, 에피소드 3: 수세기 동안 농부들이 보리를 수확하기 위해 찾아온 장소에 있는 외딴 부티크 호텔. ♣ 드럼블레이드의 자취형 숙박시설 호화로운 킹 사이즈 침대는 손님들이 화려한 경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웅장한 아치형 박공 끝 창문을 마주하고 있다! 화염의 신 불카누스 장작불 그릴에서 야외 요리를 위한 베란다가 있는 랩 어라운드 데크 또는 별빛 아래 맞춤형 우유 탱크 스타일 온수 욕조에 몸을 담그세요! 더넨드 도리(Denend Daury)는 가족을 위한 침대가 있는 두 번째 침실이나 단순히 커플들을 위한 관대한 탈의실이 있는 매우 넓은 방이다. 침실이나 외부 계단으로 가는 사다리가 있다, 고르세요, 아침 컵을 위해 플라스크와 머그잔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앨리업 바구니가 있어요. 빈티지한 보물로는 1950년대의 라더 찬장을 칵테일 캐비닛으로 개조한 것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복제품 단셋 레코드 플레이어가 있다. 우리의 최고의 오두막집이 될 수 있을까요? 당신이 결정하세요…! 12. KAKSLAUTTANEN ARCTIC RESORT, URHO KKONEN NATIONAL PARK, FINNISH LAPLAND, EPISODE 3: The resort is spread out over a huge six-and-a-half-square-kilometre site with private cabins dotted throughout the woods to form individual retreats. Channel 4 adds: 'Here we learn of this getaway’s very unique accommodation, 65 state-of-the-art, Arctic-resistant glass igloos complete with 360-degree views to take in the Northern Lights'. 핀란드 랩랜드, 우르호꼬넨 국립공원의 칵슬라우타넨 북극 리조트, 에피소드 3: 이 리조트는 거대한 6.5㎢ 부지에 펼쳐져 있으며 숲 전체에 개인 캐빈이 점재하여 개별 휴양지를 형성한다. 채널 4는 "여기서 우리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360도 전망을 갖춘 65개의 최첨단 북극 저항 유리 이글루인 이 휴양지의 매우 독특한 숙박시설에 대해 알게된다"라고 덧붙인다. 13. FREE SPIRIT SPHERES, VANCOUVER ISLAND, EPISODE 3: Deep in the undergrowth, on a five-acre site, is a unique collection of globes suspended from trees. Channel 4 says: ‘For owner and designer Tom, a former power engineer and boat builder, the floating spheres are a marriage of treehouse and sailboat technology. Through the use of innovative CGI graphics, we discover how these spheres stay stable and afloat - hung from old-growth trees and anchored to the ground for stability. We also learn about the quirky technology used to keep them insulated by using multiple layers of reflective bubble wrap’. 캐나다 밴쿠버 섬, 자유로운 정신 구체, 에피소드 3: 5에이커 부지의 깊은 덤불에는 나무에 매달린 독특한 지구본 컬렉션이 있다. 채널 4는 "전 전력 엔지니어이자 보트 제작자였던 소유주이자 디자이너 톰에게 떠 다니는 구체는 나무 위의 집과 범선 기술의 결합이다. 혁신적인 CGI 그래픽을 사용하여 우리는 이러한 구체가 어떻게 안정적으로 안정성을 위해 고목에 매달리고 땅에 고정되어 떠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여러 층의 반사 버블 랩을 사용하여 단열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기발한 기술에 대해서도 배운다. ▲ The Spherical Tree House concept borrows heavily from sailboat construction and rigging practice. It's a marriage of tree house and sailboat technology. Wooden spheres are built much like a cedar strip canoe or kayak. Suspension points are similar to the chain plate attachments on a sailboat. Stairways hang from a tree much like a sailboat shroud hangs from the mast. 구체(球體) 트리 하우스의 개념은 범선 제작과 연결 작업에서 크게 차용되었다. 목재 가옥과 돛단배 기술의 결합이다. 나무로 된 구체(球體)들은 삼나무로 된 스트립 카누나 카약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다. 서스펜션 지점은 범선의 체인 플레이트 부착물과 유사하다. 돛단배의 장막이 돛대에 매달린 것처럼 계단이 나무에 매달려 있다. 14. TWA HOTEL,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NEW YORK, EPISODE 3: This hotel is hidden amid the hustle and bustle of JFK Airport. Channel 4 says: ‘The interiors hark back to the spirit of the 1960’s jet age - complete with a 21st century twist’.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TWA 호텔, 에피소드 3: 이 호텔은 번잡한 JFK 공항 한복판에 숨겨져 있다. 채널 4는 "인테리어는 1960년대 제트기 시대의 정신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말한다. ▲ TWA 호텔은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상징적인 옛 TWA 터미널에 들어선 이 세련된 공항 호텔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킹 마너 뮤지엄에서 9.7km, 로커웨이 비치에서 19.3km 거리에 있다. 방음 통유리창이 설치된 세련된 복고풍 객실에 무료 Wi-Fi, 평면 TV, 미니 냉장고, 금고, 다양한 술이 구비된 칵테일 바가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공항이 보인다. 1960년대 스타일의 세련된 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푸드 홀,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카페가 있다. 편의시설로는 929m² 규모의 헬스장, 회의 공간, 활주로가 보이는 야외 수영장이 있다. 15. THE GARVAULT, KINBRACE VILLAGE, SUTHERLAND, SCOTLAND, EPISODE 4: This is mainland Britain’s most remote hotel. Channel 4 says: 'While the isolation might be a tonic for weary travellers, we discover how running this six-bedroom hotel is a challenging operation here, made harder by the fact that it is completely cut off from the national power grid and water board'. 스코틀랜드 최북단 서덜랜드의 킨브레이스 마을, 가볼트 호텔, 에피소드 4: 영국 본토에서 가장 외딴 호텔이다. 채널 4는 "고립이 지친 여행객들에게 강장제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6개의 침실이 있는 호텔을 운영하는 것이 국가 전력망과 물 위원회(water board)에서 완전히 차단되었다는 사실로 인해 더 어려워진 이곳에서의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를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 물 위원회(water board)는 국가마다 매우 다른 기능을 가진 지역 또는 국가 기관이다. 기능은 지역 또는 지역 수준(네덜란드, 독일)의 홍수 통제 및 수자원 관리, 하천 유역 수준(프랑스)의 물 충전 및 자금 조달, 대량 용수 공급(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수준(케냐)의 식수 공급 가격 및 서비스 품질 규제 또는 와 조정 등 다양하다식수 공급 규제(필리핀)와 함께 국가 차원의 다양한 부처와 기관 간 자원 정책을 시행한다. 16. KOLARBYN ECO LODGE, SKINNSKATTEBERG, SWEDEN, EPISODE 4: This is described as ‘a rustic retreat of 12 hobbit-like huts that are replicas of those built by people making charcoal from as far back as the 1800s’. Channel 4 adds: ‘With no electricity or running water at this primitive resort we learn of the guests’ back-to-basics experience as they are shown how to build their own fires to cook food and pump their own water for showers’. 스웨덴 스킨스캐터바리, 콜라빈 에코 로지, 에피소드 4: 이것은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숯을 만드는 사람들이 지은 오두막의 복제품인 12개의 호빗 같은 오두막의 소박한 휴양지"로 묘사된다. 채널 4는 "이 원시적인 리조트에는 전기나 수돗물이 없는 상태에서 손님들이 직접 불을 피워 음식을 요리하고 샤워를 위해 물을 직접 펌프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손님들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통해 배운다"라고 덧붙인다. ▲ Kolarbyn is a place to stay... but not a hotel. Kolarbyn is a place to experience nature... but not a park. When you first arrive at Kolarbyn, you are greeted by pine, spruce and birch trees, a proper wild forest on the shores of a pristine lake. Everything is green here. But if you look closer, nestled amongst the trees, you will find twelve little cabins. Well camouflaged, covered in mud and grass. Bilberries and mushrooms grow wild on their roofs. Kolarbyn is an ecolodge in its truest sense. One guest called them mud-holes, someone else hobbit houses. The huts can’t speak, so we don’t know what they prefer. We simply call them forest huts. Back in the day, forest workers used to stay in these. They're authentic. 콜라빈은 머물 곳이야... 하지만 호텔은 아니다. 콜라빈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하지만 공원은 아니야. 당신이 처음 콜라빈에 도착했을 때, 당신은 깨끗한 호수의 해안에 있는 적절한 야생 숲인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들에 의해 환영받는다. 이곳은 모든 것이 녹색이다. 하지만 나무들 사이에 자리잡고 더 가까이 보면, 12개의 작은 오두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위장이 잘 되어있고, 진흙과 풀로 덮여있다. 빌베리와 버섯은 지붕 위에서 야생으로 자란다. 콜라빈은 진정한 의미의 에코 로지이다. 한 손님은 그것들을 진흙탕이라고 불렀고, 다른 사람은 호빗집이라고 불렀다. 오두막들은 말을 할 수 없어서,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그것들을 단순히 숲 속 오두막이라고 부른다. 옛날에는 산림 노동자들이 이 곳에 머물곤 했다. 정말이에요. 17. HARLINGEN HARBOUR CRANE HOTEL, NETHERLANDS, EPISODE 4: Originally a working crane, this was used until 1996 for the unloading of timber freight from Russia and Scandinavia. Accommodation is 17 metres (55ft) up and comprises one bedroom, a lounge and a kitchen. One room that’s unchanged is the control room, where guests can spin the crane 360 degrees to choose their view - whether it’s the Wadden Sea or the bustling city of Harlingen. 네덜란드 할링겐 하버 크레인 호텔, 에피소드 4: 원래 작동하는 크레인으로 1996년까지 러시아와 스칸디나비아에서 목재 화물을 하역하는 데 사용되었다. 숙박 시설은 17m(55피트) 높이이며 침실 1개, 라운지 및 주방으로 구성되어있다. 변경되지 않은 한 방은 컨트롤 룸으로, 이곳에서 손님들은 크레인을 360도 회전시켜 바덴 해 또는 분주한 할링겐 도시 중 원하는 뷰를 선택할 수 있다. ▲ Blue Head, the Spider and Long William are not sexual euphemisms but are actually nicknames for this old harbor crane which holds a special place in many people’s hearts. Apparently, it took a team of ‘history fanatics’ two years to restore it to former glory and open it as a hotel. You don’t have to be 10 years old to think the idea of staying in a crane is pant-wettingly exciting. Incredibly, your room has all the modern conveniences and room for two people to stay comfortably. The views are really special. The engine room has been restored and provides a rare glimpse into the workings of classic engineering. I know what you are thinking; this is all very nice but none of it functions anymore, does it? How wrong you are. Yes, you can sit in the cockpit and operate the whole crane - rotating it from side to side. Is the sun in your eyes? Just head upstairs and rotate the whole hotel to a new angle. Now, can a regular luxury hotel do that? 블루헤드, 거미 그리고 롱윌리엄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오래된 항구 크레인의 별명이다. 보기에, '역사광'들로 구성된 팀이 그것을 이전의 영광으로 복원하고 호텔로 개장하는 데 2년이 걸렸다. 10살이 아니어도 크레인 안에 머무른다는 생각이 오싹오싹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놀랍게도 객실에는 두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모든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공간이 있다. 전망은 정말 특별하다. 그 엔진룸은 복원되었고 고전적인 공학의 작동을 보기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 이것은 모두 아주 좋지만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요, 그렇죠? 네가 얼마나 틀렸는지. 네, 조종석에 앉아서 크레인 전체를 좌우로 회전시키면서 조작할 수 있다. 태양이 당신의 눈에 있습니까? 그냥 위층으로 올라가서 호텔 전체를 새로운 각도로 회전시키세요. 자, 일반 고급 호텔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18. ALILA JABAL AKHDAR RESORT, OMAN, EPISODE 4: A stunning $52million five-star hotel that’s camouflaged into the landscape with a minimalist style. 오만 알릴라 자발 아크다르 리조트, 에피소드 4: 미니멀한 스타일로 풍경 속으로 위장한 멋진 5,200만 달러 규모의 5성급 호텔. ▲ 해발 2,000m에 자리한 알릴라 자발 아크다르는 알 하자르 산(Al Hajar)의 전망을 자랑하는 초호화 리조트이다. 이곳에는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Wi-Fi를 제공한다. 전용 수영장을 갖춘 럭셔리 빌라, 알 하자르 산맥의 전망과 발코니를 자랑하는 스위트룸 등 이곳의 객실에는 에어컨, 평면 위성 TV, 미니바, 커피/차가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가 있다. 욕실에는 별도의 욕조, 샤워 시설, 고급스러운 Spa Alila 어메니티, 고급 목욕 가운이 구비되어있다. 모든 객실에서 산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다. 알릴라 자발 아크다르는 주니퍼 레스토랑과 로즈 라운지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여러 개의 행사장, 스파 및 웰니스 센터, 스파 알릴라(Spa Alila) 부티크 등의 부대 시설도 마련되어있다. 리조트는 하이킹, 사이클링, 요가, 쿠킹 클래스, 와디(Wadi) 피크닉 등 매일 운영하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오만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 투어를 제공한다. 리조트는 사륜 구동 차량으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사륜 구동 차량은 도착 24시간 전까지 미리 요청하는 경우 이용하실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숙소에서 무스카트국제공항은 190km 떨어져 있다. 숙소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 19. EARTH CONKER AND MOON CONKER, CAMBRIAN MOUNTAINS, SOUTH WALES, EPISODE 5: ‘For those prepared to brave the trip,’ says Channel 4, ‘the wilderness in the Cambrian Mountains conceals a remarkable holiday hideaway – very much off the beaten track, isolated and hidden with no phone signal or real signposting, a winding road reveals two high-tech orbs that seem to have been dropped from the cosmos – the Earth Conker and The Moon Conker. Made from aluminium and clad in thick insulation these orbs are compact singular bedrooms in a sphere that can sleep two guests’. 웨일스의 캄브리아기 산맥, 지구 콘커와 달 콘커, 에피소드 5: "용감하게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해" 채널 4에서는 '캄브리아기 산맥의 황무지가 멋진 휴가지 은신처를 숨기고 있다. 전화 신호나 실제 표지판 없이 고립되고 숨겨져 있는 구불구불한 길은 우주에서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두 개의 첨단 기술 구체인 지구 콘커(Earth Conker)와 달 콘커(The Moon Conker)를 드러낸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고 두꺼운 단열재로 덮인 이 구체(球體)는 두 명의 손님이 잘 수 있는 구형의 소형 단일 침실이다. ▲ Hidden away in remote corners of the Chillderness Red Kite Estate in the Cambrian Mountains, Mid Wales, are four super-cool, off-grid glamping pods. The two Conkers (Earth Conker and Moon Conker) are insulated, all year round glamping pods. The forest by the river enfolds the two Tree Tents (Dragon’s Egg and Ynys Affalon), suspended in the canopy with treetop kitchens and outdoor bathing. 웨일스 중부 캄브리아기 산맥의 칠더니스 레드 카이트 사유지의 외딴 구석에 숨겨져 있는 네 개의 아주 멋진, 그리드를 벗어난 글램핑 포드가 있다. 두 개의 콘커(지구 콘커와 달 콘커)는 일년 내내 글램핑 포드로 절연되어있다. 강가의 숲은 나무 꼭대기 부엌과 야외 목욕이 있는 캐노피에 매달려 있는 두 개의 나무 텐트(용의 알과 이니스 애팔런)를 둘러싸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지구 콘커 THE EARTH CONKER IN A NUTSHELL 웨일스 중부 레드 카이트 에스테이트의 바위 노두에 위치하여 언덕 너머로 놀라운 전망을 기대하세요. 창작, 별 관찰 또는 디지털 해독에 이상적이다. 레드 카이트 어스 콘커는 단열되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킹 사이즈 더블 침대와 실내 주방이 있는 연중 내내 난방이 되는 글램핑 포드이다. 야외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야외 온수 욕조, 장작불 피자 오븐이 있는 화덕 요리 공간이 있으며 침대 린넨, 통나무, 요리 장비, 샤워 시설, 화장실이 구비되어있다. 자신과 음식을 가져 오십시오. 아마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은 것은(차에서 지구 콘커까지 짧은 오르막길을 걸은 후) 피자 오븐에 불을 붙이는 것일 것이다. 멋진 전망을 즐기면서 나만의 놀라운 피자를 만들어보세요. 반죽을 위한 밀가루와 효모도 제공한다. 당신은 확실히 고도와 함께 뜨거운 샤워를 즐긴다. 이 세공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린 오크 샤워 칸막이는 개인적이지만 지구 콘커에 편리하게 가깝다. 그것도 멋진 전망을 즐긴다. 이곳은 USB 충전 지점, 소형 냉장고, 블루투스 사운드바와 같은 안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웨일즈의 풍경에 나만의 사운드트랙을 추가할 수 있는 매우 외딴 위치이다! 다른 세계로 걸어가십시오. Located on a rocky outcrop on the Red Kite Estate in Mid Wales, expect incredible views across the hills; ideal for creating, stargazing or a digital detox. The Red Kite Earth Conker is an insulated, aerodynamically designed, heated year-round glamping pod with king-size double bed and indoor kitchen. Outdoors, there is a loo and shower cabin, outdoor heated bath-tub and fire pit cooking area with wood-fired pizza oven and comes equipped with bed linen, logs, cooking equipment, shower and loo; simply bring yourself and your food. Perhaps the most active you want to be (after the short walk uphill from car to Earth Conker) is to fire up the Pizza Oven - create your own amazing pizza while enjoying the fabulous views - we even provide the flour and yeast for the dough. You certainly enjoy a hot shower with altitude. This fretwork stainless steel-screened oak shower cubicle is private yet conveniently close to the Earth Conker. It too enjoys a great view. This is a spectacularly remote location with creature comforts such as a USB charging point, a mini-fridge and a Bluetooth sound bar so you can add your own soundtrack to the Welsh landscape! Walk into another world. 달 콘커를 좋아하게 될 경우... YOU'LL LOVE THE MOON CONKER IF... 당신은 봉쇄 기간 동안 자신을 되살리는 꿈을 꾸었다. 도끼를 휘두르고, 불을 피우고, 자신만의 달 목욕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이것이 바로 콘커(Conker)이다. 달 콘커(Moon Conker)의 중심 기능은 계곡 바닥을 따라 흐르는 강의 겹 에너지와 마법의 야외 목욕 경험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두 개의 냉온탕과 냉탕에서 즐기는 달 목욕(Moon Bathing)이다. 편안한 침대로 달려가 장작불 앞에 몸을 쭉 뻗고 손에 다크 스카이스(Dark Skies) 럼주 한 잔을 들고 위의 천문창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세요. 나비 계곡을 장려하기 위해 구근과 꽃을 심는다. 샤워 시설과 USB 포트와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유지하고 화장실에 질주하지 않으려면 지구 콘커(Earth Conker)가 적합할 수 있다(문 콘커에도 가을용 샤워기를 설치할 계획이 있지만). You’ve been dreaming of rewilding yourself during lockdown. If you want to swing axes, build fires, and create your own Moon Bathing experience, this is the Conker for you. With the Moon Conker the central feature is the Moon Bathing in two hot and cold Scandi-style baths where we seek to harness the twin energy of the river which runs along the valley floor, and your own to create a magical outdoor bathing experience. Run back to your comfy bed to stretch out in front of the log burner, gazing at the starry night skies through the observatory portholes above you, glass of Dark Skies rum in your hand. Plant some bulbs and flowers to encourage a butterfly valley. If you want to keep some extra creature comforts like a shower on tap and a USB port, and no sprint to the loo, the Earth Conker may be the one for you…(although there are plans to install a shower for autumn at the Moon Conker too). 20. AIRSHIP, DRIMNIN, SCOTLAND, EPISODE 5: Drimnin is one of the westernmost points of the British mainland – the nearest large town is a five-hour round trip. So this mini hotel is ‘the ultimate retreat for those looking to escape civilisation’. Channel 4 adds: ‘It’s made from around 3,000 lightweight aluminium components, all of which had to be precision laser cut and welded into sections that could be assembled on site’. 스코틀랜드 드림닌, 비행선(airship) 호텔, 에피소드 5: 스코틀랜드 드림닌은 영국 본토의 최서단 지점 중 하나이다.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왕복 5시간 거리에 있다. 그래서 이 미니 호텔은 "문명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휴양지"이다. 채널 4는 "약 3,000개의 경량 알루미늄 부품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두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는 섹션으로 정밀 레이저 절단 및 용접되어야 했다"라고 덧붙인다. ▲ 스코틀랜드 드림닌의 비행선(AirShip) 2 미니 호텔 AirShip 2, Drimnin 최대 2명까지 잠을 잔다. 이 지속 가능한 휴양지의 갑판으로 물러나 포근한 타탄 담요 아래에서 반짝이는 별자리를 바라보세요. 비행선(AirShip) 2는 로드릭 제임스(Roderick James)가 설계한 상징적인 절연 알루미늄 포드로, 잠자리 창(dragonfly windows)에서 몰 사운드(Sound of Mull)을 감상할 수 있다. 비행선 2(AirShip 2)는 편안하고 기발하며 멋지다. 그것은 5성급 호텔인 척하지 않는다. 리뷰는 기사를 말해준다. Sleeps up to 2. Retreat to the deck of this sustainable getaway and gaze at the twinkling constellations under a cosy tartan blanket. AirShip 2 is an iconic, insulated aluminum pod designed by Roderick James with views of the Sound of Mull from dragonfly windows. Airship002 is comfortable, quirky and cool. It does not pretend to be a five star hotel. The reviews tell the story. 21. GLACIER HOTEL GRAWAND, VAL SENALES, ITALY, EPISODE 5: In Italy more than 3,000 metres (9,842ft) above sea level perched on a glacier, sits Glacier Hotel Grawand, it’s a mecca for ski enthusiasts and hikers in search of an adrenaline fix. This is the highest mountaintop hotel in Europe and every inch of this alpine style hotel was designed with views in mind, says Channel 4. 이탈리아 발 세날레스 스키장의 그라완트 글레이셔(氷河) 호텔, 에피소드 5: 빙하(氷河) 위에 자리잡은 해발 3,000m(9,842ft) 이상의 이탈리아에 위치한 그라완트 글레이셔(氷河) 호텔은 스키 애호가와 아드레날린을 찾는 등산객의 메카이다. 이것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 호텔이며 이 알프스 스타일 호텔의 모든 부분은 전망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고 채널 4는 말한다. ▲ Glacier Hotel Grawand 그라완트 글레이셔(氷河) 호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인 그라완트 글레이셔(氷河) 호텔은 해발 3,212m의 슈날스탈 - 세날레스 계곡 빙하의 기슭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놀랍고 매혹적이며 숨이 멎을 듯한 전망은 대형 파노라마 창문이 있는 객실이나 레스토랑에서 전통, 지역 및 남부 티롤 요리를 즐기면서 호텔 전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변 3000m 봉우리가 생각보다 가깝다. 저녁에 스키장이 닫히면 절대적인 평화가 찾아오고 투숙객은 스키를 즐긴 후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에는 완벽하게 손질된 슬로프를 가장 먼저 내려올 수 있다. 산, 자연, 모험 애호가에게 적합하다. The highest situated Hotel in Europe – the Glacier Hotel Grawand, it is situated directly on the slopes on the Schnalstal - Senales Valley Glacier, at an altitude of 3,212 m above sea level. The unbelievable, fascinating and breath taking view can be admired throughout the hotel, whether in the rooms with large panoramic windows or while you enjoying the traditional, region and South Tyrolean cuisine in the restaurant. The surrounding 3000m peaks are closer than you think. In the evening, when the ski area is close returns an absolute peace and guests can relax in the sauna after an active day of skiing. On the following morning, you can be the first to whiz down the perfectly groomed slopes. Suitable for mountain, nature, and adventure lovers. 22. TAINARON BLUE RETREAT, MANI PENINSULA, GREECE, EPISODE 5: This hotel was originally a watch tower built to defend the land and give warning of any hostile approach. It was discovered by an architect in 1994 who fell in love with the majestic views and put in motion plans to transform it into a boutique hotel. Channel 4 explains: ‘However, conservation regulations restricted any alterations to the building’s appearance, so local stone was used for the reconstruction. Using traditional methods, skilled stonemasons were used to rebuild the walls – 100 centimetres thick at the base and 60 centimetres thick at the top. With the tower rebuilt the team set about building an infinity pool that teeters on the lip of a 180-metre drop. From start to finish the whole project took seven years to complete and is now a blend of traditional ancient materials with modern 21st century finishes’. 그리스 마니 반도, 타이나론 블루 리트리트, 에피소드 5: 이 호텔은 원래 국토를 방어하고 적대적인 접근을 경고하기 위해 지어진 감시탑이었다. 1994년 건축가가 장엄한 전망에 반해 부티크 호텔로 탈바꿈할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채널 4는 "그러나 보존 규정으로 인해 건물 외관의 변화가 제한되었기 때문에 지역 석재가 재건에 사용되었다. 바닥 두께는 100cm, 상단 두께는 60cm이다. 타워를 재건하면서 팀은 180m 높이에서 흔들리는 인피니티 풀을 짓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7년이 걸렸으며 현재는 전통적인 고대 재료와 현대적인 21세기 마감이 혼합되어있다"라고 설명한다. ▲ It feels like the end of the world – in a good way. The tower was built to watch out and defend, set on the cliffs 150 metres above sea level, so the sea views are the best you can get. The spot is remote, with Vathia, one of the area’s most beautiful villages, a few kilometres away. The Marmari ‘twin beaches’ are walking distance (some 30 minutes to go down, but be prepared for a bit of a climb to get back), and a bit further south is Cape Tainaron, where you can visit a small archaeological site and walk to the lighthouse of Tainaron at the southernmost point of the Greek mainland. 좋은 의미에서 세상의 종말처럼 느껴진다. 타워는 경계와 방어를 위해 지어졌으며 해발 150m 절벽에 세워져 있어 바다 전망이 가장 좋다.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인 바티아(Vathia)가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외딴 곳이다. 마르마리 '쌍둥이 해변'은 도보 거리(아래로 내려가는 데 약 30분, 다시 돌아오려면 약간의 등반에 대비해야 함), 조금 더 남쪽에는 타이나론 곶(串)이 있는데, 그곳에서 당신은 작은 고고학적 장소를 방문하고 그리스 본토의 최남단에 있는 타이나론의 등대로 걸어갈 수 있다. 23. THE TOWER, RAF WAINFLEET, SKEGNESS, EPISODE 6: The Tower is ‘an unusual, brutalist compound, rumoured to have harboured unexploded bombs’ and is ‘a must for those with an interest in military history’. Channel 4 continues: ‘For over 80 years The Tower was the heart of the Royal Air Force’s bomb testing range, but when RAF Wainfleet closed down in 2009 and was due for demolition, the owners saw an opportunity to turn it into the perfect top-secret retreat. Visitors can sleep in a Jetstream passenger plane or a decommissioned Lynx helicopter that’s now luxury accommodation’. 잉글랜드 링컨셔주 스케그니스의 RAF 웨인플릿 타워, 에피소드 6: RAF 웨인플릿 타워는 "불발의 폭탄을 숨겨두었다는 소문이 있는 특이하고 잔인한 복합 시설"이며 "군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수"이다. 채널 4는 이어서 "80년 이상 동안 타워는 영국 공군의 폭탄 실험장의 심장이었지만, RAF 웨인 함대가 2009년에 문을 닫았고, 철거 예정이었을 때, 소유주들은 그것을 완벽한 극비 대피소로 바꿀 기회를 보았다. 방문객들은 제트스트림 여객기나 퇴역한 링스 헬리콥터에서 잘 수 있다. ♣ RAF 웨인플릿(RAF Wainfleet)은 잉글랜드 링컨셔주 이스트 린지 지구스케그니스 해안 근처에 위치한 영국 공군의 사격장이다. ▲ Originally used as an RAF bombing range control tower, this unusual property offers a wonderful insight into history along with delightful but quirky, holiday accommodation. The tower itself comprises of 5 storeys. On the ground floor is a hallway, small wc and utility room. The first and second floors consist of identical en suite bedrooms. The third floor also has an en suite bedroom as well as a fully equipped kitchen. Finally, the top floor is a glass room which when in use by the RAF was the observation room but has now been converted into a lounge/dining room furnished with a dining table and 6 chairs, 2 sofas, bean bags and smart tv/dvd player. 원래 영국 공군(RAF) 폭격 범위 관제탑으로 사용되었던 이 특이한 건물은 유쾌하지만 기발한 휴가 숙박 시설과 함께 역사에 대한 멋진 통찰력을 제공한다. 탑 자체는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복도, 작은 화장실, 유틸리티 룸이 있다. 1층과 2층은 동일한 스위트룸 침실로 구성되어 있다. 3층에는 또한 완전한 설비를 갖춘 주방뿐만 아니라 스위트룸 침실도 있다. 마지막으로, 최상층은 영국 공군에서 사용할 때는 관찰실이었지만, 현재는 식탁과 의자 6개, 소파 2개, 빈백, 스마트 TV/DVD 플레이어가 구비된 라운지/다이닝 룸(식당)으로 개조되었다. 24. UTTER INN, LAKE MALAREN, SWEDEN, EPISODE 6: It looks like a fishing hut, but this is actually a tiny hotel with a submerged bedroom accessed by a three-metre ladder. Access, unsurprisingly, is by boat, with visitors required to bring their own food and arrange in advance when they want to be collected to leave. 스웨덴 말라렌 호수의 우터 인 호텔, 에피소드 6: 낚시 오두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m 사다리로 접근할 수 있는 물에 잠긴 침실이 있는 작은 호텔이다. 당연히 배를 타고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은 음식을 직접 가져와야 하며, 출발하기 위해 모일 때 미리 준비해야 한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