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이 함께 뭉쳐 구슬땀 흘리며 음식들을 장만했습니다.자치위원장님,사무장님,직원분들도 나오셔서 함께했고,의원님들과 자생단체장님들께서도 격려해주셨습니다.몸은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무더위 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무더위 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