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했던 임대주택 시스템...하나로 통합!!
▼정권마다 달랐던 임대주택 정책 이름
▼임대주택 통합 내용
▣임대주택 통합 효과
지금은 지방자치단체별 예비입주자 모집과 관리방식이 달라 입주 신청 확인이 어렵고 입주 시기 예측도 힘들다. 앞으로는 공공임대 유형통합과 연계해 대기자 명부제도가 도입되면 본인의 입주시기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임대주택 공급계획
한편 국토부는 로드맵에 따라 2022년까지 총 104만5000가구의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한다. 지난해 9월말 기준 33만6000가구를 공급해 이행률이 32%였다. 올해는 전년 목표치 대비 5000가구 늘어난 14만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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