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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유아용품 수출입 동향 - 한국의 유아용품, 세계로 뻗어나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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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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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수출액은 3억 4천만 불로 최근 5년간 2.3배 증가, 수입액은 6억 1천만 불로 1.4배 증가
◦ (수출) 최근 5년간 기저귀 14.4배, 분유 3.1배, 화장품 1.3배 증가
- 기저귀는 ’12년 2억불 달성 이후 꾸준히 유아용품 1위 유지
- 분유는 중국으로의 수출 호재(‘11년 대비 3.9배 증가)로 연평균 32.8% 증가
- 화장품은 중국으로의 수출 회복*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 * 화장품수출 중 중국비중(%) : ’11년(48.6)→’12년(32.3)→’13년(22.8)→’14년(37.5)→’15년(35.4)
◦ (수입) 최근 5년간 장난감 1.8배, 분유 1.6배, 유아용 화장품 1.2배 증가
- 장난감은 증가 기조 속에 연평균 16.0% 증가, 화장품은 미국, 독일로부터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 * 장난감 수입액(백만 불) : ’11년(188)→’12년(245)→’13년(309)→’14년(352)→’15년(340)
- 분유는 최근 독일산 수입 증가로 전년 대비 19.6% 증가하였으며, ’15년 한해 영유아 1인이 수입 분유를 10통(800g) 소비한 것으로 분석 * 영유아 1인당 수입분유 소비량(800g=1통) : ’11년(7)→’12년(7)→’13년(8)→’14년(8)→’15년(10)
시사점
◉ 중국으로의 유아용품 수출은 최근 5년간 5.8배 증가하여 유아용품 수출 주력시장으로의 입지를 굳힘, 특히 분유(최근 5년간 3.9배 증가)는 중국내 유통경로 확대로 유아용품 수출 증가에 기여
◉ 또한, 최근 5년간 유아용품 수출은 베트남(1.3배), 사우디아라비아(1.5배)가 꾸준히 증가, 특히 말레이시아로의 수출이 선전(’11년(30위)→’14년(9위))
◉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완화(‘16년 1월 1일부터 두 자녀 허용)는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국산 유아용품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중국에서 판매되는 영유아 분유의 ‘배합분유 성분등록제’가 시행예정(‘18.1.1)으로 있어 국내 수출업체의 대책 마련이 필요
◉ 우리나라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보임에 따라 한국산 유아용품의 인기는 당분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
(계절특수) 유모차는 가족단위 외출이 많아지는 봄·여름, 유아용 의류는 여름, 장난감은 개학 및 겨울방학 시즌에 수입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임
(출산율) ’15년 합계출산율은 소폭 상승, 세계 및 OECD의 수치에는 부족
◦ 또한, 세계 합계출산율도 30여년 전과 비교하여 44% 감소된 수준으로 향후 글로벌 저출산이 유아용품 수출시장의 변수로 작용 가능
* 합계출산율: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세∼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 수출입통계는 신고수리일 기준으로서 연간 통계확정 시(2017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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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괄 |
최근 5년간 유아용품 수출은 2.3배 증가, 수입은 1.4배 증가, 수출입 증가를 주도한 품목은 기저귀, 분유, 화장품
◦ ’15년 주요 유아용품 교역액은 9억 5천만 불 규모로, 최근 5년간 1.6배 증가하였으나, 최근 들어 다소 정체
* 올해 1분기 교역액은 1억 9천만 불로 전년 대비 23.6% 감소
◦ ‘15년 수출액은 3억 4천만 불로 ‘11년 대비 2.3배 증가, 최근 5년간 두각을 나타낸 수출 품목은 기저귀(14.4배)·분유(3.1배)·화장품(1.3배)
◦ ‘15년 수입액은 6억 1천만 불로 ‘11년 대비 1.4배 증가, 최근 5년간 수입이 증가된 품목은 장난감(1.8배)·분유(1.6배)·화장품(1.2배)
최근 5년간 수출입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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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수출액 (백만 불) | 수입액 (백만 불) | 교역액 (백만 불) | |
'11년 | 150 | 446 | 596 | |
'12년 | 339 | 501 | 840 | |
'13년 | 327 | 567 | 894 | |
'14년 | 339 | 616 | 955 | |
'15년 | 339 | 613 | 953 | |
전년 대비 | △0.1 | △0.4 | △0.3 | |
5년 전 대비(배) | 2.3 | 1.4 | 1.6 |
◦ ‘12년 기저귀 수출은 2억 불로 중국의 수요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20.3배 증가, ‘12년 이후 점차 감소 추세이나 꾸준히 유아용품 1위 유지
* ’12년 중국 수출의 증가는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던 중국시장으로의 국내제품 진출과 흑룡의 해를 맞은 중국내 베이비붐과 맞물려 전년 대비 수출이 26.2배 증가
◦ 최근 5년간 분유 수출(연평균 32.8% 증가)은 3.1배, 수입은 1.6배 증가
- 최대 수출국인 중국(3.9배) 외 베트남(1.6배), 캄보디아(3.1배)로 수출선 다변화
- 분유는 최근 5년간 독일로부터의 수입액이 7.3배 증가*
* 독일산 분유 수입액순위 : ’11년(3위) → ’12년(3위) → ’13년∼’15년(1위)
◦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은 1.3배, 수입은 1.2배 증가
- 최대 수출국은 중국, ‘15년 화장품 수출은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회복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
* 화장품수출 중 중국비중(%) : ’11년(48.6)→’12년(32.3)→’13년(22.8)→’14년(37.5)→’15년(35.4)
- 특히, ‘16.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3.7배 증가, 인도네시아 수출은 24만 불로 2위를 차지하며 신흥 수출국으로 부상
- 최근 5년간 미국산(1.5배), 독일산(4.4배)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산 수입이 급부상(8.6배)
- ‘16.1분기 화장품 수입은 417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26.9% 감소
◦ 장난감은 전체 유아용품 수입의 50% 내외를 차지,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서의 수입액은 꾸준히 증가(’11년 대비 1.8배)한 반면, ’15년 덴마크산 수입이 감소(전년 대비 △39.3%)함에 따라 ’15년 수입은 다소 주춤(전년 대비 △3.3%)
* 장난감 수입비중(%) : ‘11년(42.1) → ’12년(49.0) → ’13년(54.4) → ’14년(57.1) → ’15년(55.5)
- ‘16.1분기 장난감 수입은 8천 6백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구분 | 수출액 | 수입액 |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 5년전 대비(배)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 5년전 대비(배) | |
전년 대비 | 전년 대비 | |||||||||||||
기저귀 | 10 | 201 | 175 | 163 | 143 | △12.4 | 14.4 | 60 | 59 | 57 | 59 | 64 | 8.4 | 1.1 |
분유 | 36 | 57 | 70 | 91 | 113 | 23.7 | 3.1 | 37 | 41 | 42 | 51 | 61 | 19.6 | 1.6 |
장난감 | 53 | 32 | 34 | 38 | 44 | 15.5 | 0.8 | 188 | 245 | 309 | 352 | 340 | △3.3 | 1.8 |
의류 | 34 | 31 | 30 | 28 | 29 | 4.1 | 0.9 | 55 | 49 | 54 | 50 | 47 | △4.6 | 0.9 |
그림책 | 1.9 | 1.6 | 1.8 | 2.1 | 2.0 | △6.2 | 1.0 | 27 | 23 | 25 | 29 | 23 | △21.4 | 0.8 |
유모차 및 보행기 | 2.1 | 1.7 | 2.1 | 2.2 | 1.8 | △16.2 | 0.9 | 54 | 60 | 55 | 49 | 50 | 3.0 | 0.9 |
화장품 | 1.1 | 0.7 | 1.2 | 1.2 | 1.4 | 21.4 | 1.3 | 18 | 18 | 19 | 20 | 22 | 10.6 | 1.2 |
기타 | 13 | 14 | 12 | 14 | 6 | △59.5 | 0.4 | 6.2 | 7.2 | 6.4 | 7.1 | 6.1 | △14.2 | 1.0 |
합계 | 150 | 339 | 327 | 339 | 339 | △0.1 | 2.3 | 446 | 501 | 567 | 616 | 613 | △0.4 | 1.4 |
중국은 유아용품 최대 교역 대상국, 말레이시아 수출이 최근 5년간 16.5배 성장하며 신흥 수출국으로 부상
◦ 중국은 수출·수입 최대 교역국이며, ’15년 수출은 2억 3천만 불로 최근 5년간 5.8배, 수입은 3억 1천만 불로 1.5배 증가
- 수출비중은 ’11년 26.4%에서 ’15년 67.5%로 증가하여 유아용품 수출 주력시장으로 부상, 분유·장난감 등은 꾸준히 증가세
* 최근 5년간 중국으로의 수출은 분유는 3.9배, 장난감은 2.5배 증가, 특히 분유의 증가는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유통 확대에 따른 성과
◦ 수출은 중국 외에도 최근 5년간 베트남(1.3배), 사우디아라비아(1.5배)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말레이시아는 ’11년 30위에서 ’14년에 9위로 진입 수출 신흥국으로 두각
* 말레이시아 수출은 최근 5년간 기저귀(’12년 대비 ’15년 수출은 407.1배), 장난감(26.6배)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
◦ 수입은 중국산이 40∼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산이 최근 5년간 5.2배 증가하며 5위권 이내로 진입
* 독일산 수입 순위 : ’11년(8위) → ’12년(8위) → ’13년(6위) → ’14년(6위) → ’15년(3위)
◦ 수출 대상국은 ‘11년 101개 국가에서 ‘15년 116개국으로 증가
◦ 수입 대상국은 ‘11년 92개 국가에서 ‘15년 101개국으로 증가
구분 | 순위 | 수출입 금액 비중(%) |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
수출 | 1 | 중국 (26.4) | 중국 (57.3) | 중국 (66.3) | 중국 (62.9) | 중국 (67.5) |
2 | 홍콩 (13.5) | 러시아 (6.4) | 홍콩 (6.7) | 홍콩 (6.5) | 홍콩 (5.0) | |
3 | 미국 (11.0) | 홍콩 (5.7) | 미국 (4.1) | 미국 (4.1) | 미국 (4.0) | |
4 | 일본 (7.9) | 호주 (4.0) | 러시아 (3.4) | 베트남 (3.9) | 베트남 (3.6) | |
5 | 러시아 (7.4) | 미국 (3.8) | 일본 (2.8) | 러시아 (3.5) | 사우디 (2.7) | |
수입 | 1 | 중국 (45.9) | 중국 (45.8) | 중국 (44.8) | 중국 (47.4) | 중국 (49.7) |
2 | 일본 (15.1) | 덴마크 (12.3) | 멕시코 (12.0) | 덴마크 (9.9) | 일본 (8.0) | |
3 | 미국 (6.9) | 일본 (9.3) | 덴마크 (10.2) | 일본 (6.8) | 독일 (6.5) | |
4 | 덴마크 (6.7) | 미국 (7.2) | 일본 (7.7) | 멕시코 (6.6) | 덴마크 (6.1) | |
5 | 뉴질랜드 (3.5) | 멕시코 (4.2) | 미국 (6.0) | 미국 (6.0) | 체코 (4.7) |
기저귀 |
최근 5년간 기저귀 수출은 14.4배 증가, 수입은 1.1배 증가,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입은 감소, 최대 수출국은 중국, 최대 수입국은 일본
◦ ‘15년 기저귀 수출액은 1억 4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93.3%
◦ ‘15년 기저귀 수입액은 6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8.5%
◦ 최근 5년간 최대 수출국은 꾸준히 중국이 차지, 최근 5년간 21.4배 증가되었지만, ’12년 이후로 수출은 감소 추세
- ’11∼’13년 수출실적이 없었던 이탈리아가 ’15년 145만 불 수출 달성으로 전체 금액 대비 미미한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2.0배 증가하며 선방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꾸준히 일본이 차지하였으나, 최근 5년간 수입규모는 0.4배로 축소, ’15년에는 전년 대비 6.9% 증가
- ’15년 중국산 기저귀는 1,380만 불 수입되며, 11년에 비해 213.4배 증가, 올해 1분기에는 독일산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27.1% 증가
◦ ‘12년 기저귀 수출은 2억 불로 중국의 수요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20.3배 증가, ‘12년 이후 점차 감소추세이나 꾸준히 유아용품 1위 유지
* ’12년 중국 수출의 증가는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던 중국시장으로의 국내제품 진출과 흑룡의 해를 맞은 중국내 베이비붐과 맞물려 전년 대비 수출이 26.2배 증가
기저귀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기저귀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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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9,909 | 중국 | 55.5 | 59,715 | 일본 | 79.5 | |
‘12년 | 200,897 | 중국 | 71.8 | 58,749 | 일본 | 46.8 | |
‘13년 | 175,363 | 중국 | 85.2 | 56,777 | 일본 | 44.6 | |
‘14년 | 163,411 | 중국 | 76.5 | 58,834 | 일본 | 29.7 | |
‘15년 | 143,132 | 중국 | 82.2 | 63,780 | 일본 | 29.3 | |
‘16년 1∼3월 | 3,377 | 중국 | 64.4 | 10,676 | 독일 | 31.7 |
분 유 |
최근 5년간 분유 수출은 3.1배 증가, 수입은 1.6배 증가,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입은 감소, 최대 수출국은 중국, 최대 수입국은 독일
◦ ‘15년 분유 수출액은 1억 1천만 불로, 최근 5년간 3.1배 증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9%
◦ ‘15년 분유 수입액은 6천만 불로, 최근 5년간 1.6배 증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9.4%
◦ 최근 5년간 최대 수출국은 꾸준히 중국이 차지, 최근 5년간 3.9배 증가하였으며, 수출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
- 베트남 수출은 다소 변동을 보이긴 하였으나, 최근 5년간 수출이 1.6배 증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하며 다소 주춤
- 캄보디아 수출은 전체 수출액의 1∼2% 비중이나 최근 5년간 3.1배 증가, 올해 들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00.5%로 증가
◦ ’11∼’12년까지 최대 수입국은 뉴질랜드, ’13년 이후 독일이 최대 수입국 차지, 최근 5년간 독일산 분유 수입이 7.3배 증가
- 독일산 수입은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5년간 7.3배 증가하였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하며 증가세 지속
- 뉴질랜드산 수입은 ’11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14년 이후 수입이 회복되어 ’11년 대비 1.2배 증가
분유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분유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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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36,227 | 중국 | 65.8 | 37,438 | 뉴질랜드 | 40.6 | |
‘12년 | 57,071 | 중국 | 68.5 | 40,631 | 뉴질랜드 | 34.0 | |
‘13년 | 69,998 | 중국 | 80.7 | 42,079 | 독일 | 30.7 | |
‘14년 | 91,003 | 중국 | 82.9 | 51,171 | 독일 | 50.2 | |
‘15년 | 112,558 | 중국 | 83.5 | 61,182 | 독일 | 52.6 | |
‘16년 1∼3월 | 21,542 | 중국 | 83.0 | 12,949 | 독일 | 68.4 |
장난감 |
최근 5년간 장난감 수출액 규모는 0.8배로 축소, 수입은 1.8배 증가,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입은 증가, 최대 수출국과 최대 수입국은 중국
◦ ‘15년 장난감 수출액은 4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9.2%
◦ ’15년 장난감 수입액은 3억 4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8%
◦ 최대 수출국은 중국으로 최근 5년간 2.5배 증가, ’15년에 대만 수출은 284만 불(5위)를 달성하며 최근 5년간 7.5배, 말레이시아는 123만 불(8위)로 26.6배 증가하며 신흥 수출국으로 두각
-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중국(13.5%)과 대만(85.6%) 수출이 증가하며 수출 증가세 지속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꾸준히 중국이 차지, 최근 5년간 수입 규모는 1.8배 증가, 최근 5년간 인도네시아산 장난감 수입이 12.6배 증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중국(13.2%)·인도네시아(1.4%) 수입 증가
◦ 장난감 중 전기식 기차 및 축소모형 수입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 전기식 기차 및 축소모형 비중(%) : ‘11년(57.6)→’12년(65.5)→’13년(68.9)→’14년(60.0)→’15년(55.9)
* 인형 비중(%) : ‘11년(31.9)→’12년(24.1)→’13년(20.9)→’14년(27.9)→’15년(31.7)
* 바퀴달린 완구 비중(%) : ‘11년(10.5)→’12년(10.4)→’13년(10.2)→’14년(12.1)→’15년(12.4)
장난감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장난감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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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52,749 | 홍콩 | 36.3 | 187,839 | 중국 | 58.2 | |
‘12년 | 31,683 | 일본 | 22.1 | 245,456 | 중국 | 52.6 | |
‘13년 | 33,691 | 일본 | 21.7 | 308,596 | 중국 | 47.2 | |
‘14년 | 37,781 | 미국 | 20.5 | 351,869 | 중국 | 53.6 | |
‘15년 | 43,646 | 중국 | 22.7 | 340,301 | 중국 | 58.5 | |
‘16년 1∼3월 | 12,853 | 덴마크 | 23.0 | 86,486 | 중국 | 60.4 |
의 류 |
최근 5년간 의류 수출·수입규모는 0.9배 수준으로 축소,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은 감소, 수입은 증가, 최대 수출국은 아랍에미리트, 최대 수입국은 중국
◦ ‘15년 의류 수출액은 3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0.4%
◦ ’15년 의류 수입액은 5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1.5%
◦ ’11∼’13년까지 최대 수출국은 미국, ’14∼’15년 최대 수출국은 아랍에미리트가 차지, 최근 5년간 아랍에미리트 수출 규모는 1.1배 증가
- 최근 5년간 오만과 영국으로 수출이 꾸준히 증가, ’15년에 오만은 63만 불(8위)을 달성하며 최근 5년간 1.4배 증가, 영국은 51만 불(10위)로 9.4배 증가하여 신흥 수출국으로 두각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 차지하며 최근 5년간 0.8배 수준으로 축소, 방글라데시산 수입은 ’13년에 다소 변동이 있으나 최근 5년간 2.4배 증가하며 선방
- 올해 1분기 중국산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19.4%), 방글라데시는 감소(△13.6%)
◦ 의류 수입액에서 면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면제품 비중(%) : ‘11년(76.1) → ’12년(74.5) → ’13년(75.3) → ’14년(73.1) → ’15년(73.8)
의류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의류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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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33,562 | 미국 | 22.0 | 55,040 | 중국 | 64.0 | |
‘12년 | 31,054 | 미국 | 22.8 | 48,593 | 중국 | 65.5 | |
‘13년 | 30,125 | 미국 | 19.8 | 54,267 | 중국 | 64.9 | |
‘14년 | 27,769 | U.A.E. | 20.4 | 49,517 | 중국 | 65.1 | |
‘15년 | 28,911 | U.A.E. | 25.2 | 47,255 | 중국 | 61.9 | |
‘16년 1∼3월 | 4,106 | 미국 | 21.8 | 13,178 | 중국 | 59.1 |
그림책 |
그림책 수출은 최근 5년간 1.04배 증가, 수입은 소폭 감소,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은 감소, 수입은 증가, 최대 수출국은 미국, 최대 수입국은 중국
◦ ‘15년 그림책 수출액은 2백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9.1%
◦ ’15년 그림책 수입액 규모는 2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2.5%
◦ 최근 5년간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 차지하였으나, 수출 규모는 0.7배 수준으로 축소, ’11년에는 일본 수출실적이 없으나, ’12년부터 수출액이 증가하여 최근 4년간 13.7배 증가
-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미국(△15.4%)과 일본 수출(△43.3%) 모두 감소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 차지, 최근 5년간 수입 규모는 0.9배 수준으로 축소
- 최근 5년간 수입액의 추세에 변동은 있으나 매년 수입액 중국 비중의 80%이상을 차지하며 꾸준히 1위로 자리매김.
- 올해 1분기 중국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
그림책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그림책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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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1,919 | 미국 | 68.4 | 27,459 | 중국 | 82.1 | |
‘12년 | 1,595 | 미국 | 47.2 | 23,005 | 중국 | 83.6 | |
‘13년 | 1,836 | 미국 | 44.1 | 25,332 | 중국 | 89.6 | |
‘14년 | 2,136 | 미국 | 45.3 | 29,326 | 중국 | 90.0 | |
‘15년 | 2,002 | 미국 | 46.8 | 23,053 | 중국 | 91.0 | |
‘16년 1∼3월 | 482 | 미국 | 39.4 | 6,038 | 중국 | 91.1 |
유모차 및 보행기 |
최근 5년간 유모차 및 보행기 수출·수입 규모는 0.9배 수준으로 축소, 올해 들어 1분기 수출과 수입은 감소, 최대 수출국은 미국, 최대 수입국은 중국
◦ ‘15년 유모차 및 보행기 수출액은 2백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6%
◦ ’15년 유모차 및 보행기 수입액은 5천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4%
◦ ’11년과 ’13년에는 최대 수출국이 일본이었으나, ’12년과 ’14∼’15년 최대 수출국은 중국, 최근 5년간 對중국 수출 규모는 1.2배 증가
◦ 유모차 및 보행기의 수출 대상국은 ’11년 23개국에서 ’15년 34개국으로 수출 대상국이 다변화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 차지, 최근 5년간 수입 규모는 1.2배 증가, 올해 1분기 중국산은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로 다소 주춤
- 최근 5년간 수입액의 추세에 변동은 있으나 매년 수입액 비중의 60%이상을 차지하며 꾸준히 1위 차지
◦ 유모차 및 보행기 수입액에서 유모차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 유모차 비중(%) : ‘11년(98.4)→’12년(97.9)→’13년(98.0)→’14년(97.9)→’15년(97.7)
유모차 및 보행기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유모차 및 보행기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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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2,126 | 일본 | 29.4 | 53,966 | 중국 | 65.4 | |
‘12년 | 1,703 | 중국 | 42.4 | 60,102 | 중국 | 73.0 | |
‘13년 | 2,066 | 일본 | 34.4 | 54,597 | 중국 | 74.2 | |
‘14년 | 2,175 | 중국 | 45.5 | 48,696 | 중국 | 71.8 | |
‘15년 | 1,822 | 중국 | 37.0 | 50,141 | 중국 | 81.9 | |
‘16년 1∼3월 | 367 | 중국 | 45.5 | 11,599 | 중국 | 84.5 |
화장품 |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은 1.3배, 수입은 1.2배 증가, 올해 들어 1분기 수출은 대폭 증가, 최대 수출국은 중국, 최대 수입국은 미국
◦ ‘15년 화장품 수출액은 1백만 불,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0.2%
◦ ‘15년 화장품 수입액은 2천만 불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6.9%
◦ 최근 5년간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 차지(‘13년에는 미국), 최근 5년간 수출액 규모는 0.9배 수준으로 축소되었지만, ’15년에는 전년 대비 14.5%로 증가
◦ ‘11~’12년 실적이 없었던 인도네시아 수출이 ‘15년에 24만 불로 2위를 차지하며 신흥 수출국으로 급부상, 또한 ‘11년 대비 대만(7.8배)·태국(20.3배)·홍콩(2.3배)으로의 수출 선방
◦ 최근 5년간 최대 수입국은 꾸준히 미국이 차지, 최근 5년간 수입규모는 1.5배로 증가하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
◦ 독일산 수입은 최근 5년간 4.4배 증가하였으며, 태국산 또한 ’15년에 153만 불(5위)로 8.6배 증가하여 신흥 수출국으로 두각
화장품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불, %) | 화장품 수출입액(단위 : 천 불) | ||||||
연도 | 수출액 | 최대 수출국 | 비중 | 수입액 | 최대 수입국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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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1,116 | 중국 | 48.6 | 18,158 | 미국 | 29.0 | |
‘12년 | 683 | 중국 | 32.3 | 17,579 | 미국 | 36.9 | |
‘13년 | 1,169 | 미국 | 47.0 | 19,407 | 미국 | 42.5 | |
‘14년 | 1,156 | 중국 | 37.5 | 19,511 | 미국 | 40.7 | |
‘15년 | 1,403 | 중국 | 35.4 | 21,579 | 미국 | 37.6 | |
‘16년 1∼3월 | 842 | 태국 | 48.3 | 4,174 | 미국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