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오직 너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 모습이 기억납니다.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요. 이 노래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괴로울 때에는 옆에 있어주고 행복할 땐 함께 웃어준 감사한 친구 같은 뮤직이에요.
채연의 오직 너 …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괜찮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같이 지내온 노래.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은 들어보세요. 어떻게서든 말입니다. 약속~ 채연의 오직 너 …
순식간에 하고있는 일을 마무리하고 가락을 감상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밀린 일과 같이 일을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언제나 이런식으로 빨리빨리 끝나면 좋을 텐데…. 멜로디를 감상해보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열심히 인 거 보면 언제나 하모니를 안 들어야겠어요!
라고 아주 무서운 생각을 해본다고하지만 역시나 그런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정말 무리예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빨리빨리 해치운 날이오면 저의 마음도 평온해지고 상쾌해가지고 기분이 좋아지죠.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귓속에 들려오는 멜로디가 더욱더 날 마음 좋게 한답니다! 참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만 지낼 수 있다면은 어찌나 좋을까요. 그런데 가끔가끔 이런식으로 살고 있으니 난 요러한 작은 행복에 만족합니다. 너무나 크나큰 걸 바라면 망한다잖아요. 아~아~ 다음날도 힘든 일들을 얼른 끝낸후 아리아를 들어가면서 평온을 찾아야겠습니다.
후후, 약간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뭐~ 이 정도 여유는 지녀도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이 음율을 감상합니다. 블로그에 항상 올려놓은 재미도 쏠쏠하네요. 흐흐흐. 내 블로그에는 언제나 노래가 가득하답니다. 자주 놀러 와보세요~ 뮤직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