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상안심 사업 3종 전개①
초등학생부터 나홀로 사장까지, 천만 서울시민 일상 안전 더 촘촘히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출처 : 서울시>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내 가게 지키는 ‘안심 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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