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대의4

오늘의 법문 불교의 대의 4 대의:보리도행을 하여 일체 증생의 어버이가 되어 구세구인 하여 불국토를 건립하여 안락도심을 내게 한다. 중의:사성제를 목표하여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소의:지계와 보시.정진.작은 지혜를 좋아하고 선처를 갈망하는 바램이 있는 수도행이다. 저의:세상의 즐거움을 바라는 바를 선호하고 가족과 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부류이다. 가족건강,아름다고 훌륭한 배우자를 바라는 것을 기원하는 것과 소원하는 바를 기도하는 마음 학업과 승진등을 현실에 고력을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부류들이다. 불성인[신심이 없는 부류] 부처님의 가르침을 자의로 해석하고 공법을 오도하여 깨달음이라고 망발하고 사는 무리이다. 공법은 견해로 깨뜨리는 방편임을 모르고 단멸과 상법의 철리를 체득하지 못하고 육식의 욕망[오욕락]을 추종하는 무리들이다. 물질은 변화하고 육신도 변화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소유하는 것을 지상 목표로 사는 무리들이다. 오직 눈앞에 탐심에만 집착하고 단멸을 설하면서 교만.아만 자신을 위하는 탐욕과 쾌락을 위하여 인면수심이 되고 인과응보를 믿지 않고 세상을 제 멋대로 살아가면서 방종하고 방일한 행동을 자행하는 부류이다. 즉으면 모든 곳이 끝난다는 어리석은 견해로 막행막식의 무지한 행동으로 안하무인의 거만함을 장착하고 산다. 병듬도 과보요? 잘사는 것도 과보요 복도 지은대로 받고. 죄와 벌도 그대의 행위에 따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는 것을 믿지 않는 어리석은 부류이다. 그러면서 아프면 온갖 오만한 추태를 부리면서 자신의 돌아보고 반성과 성찰을 시간을 갖지 않고 항상 쾌락과 방탕한 생각이 몸과 마음에 가득차 있다 인도:사람의 도리.천도의 도리 현자의 도리. 성인의 도리를 부정하고 자신의 견해만 무조건 옳다고 하여 항상 분란을 조장하고 혼란을 부추키는 무리이다. 그러하므로 이러한 부류를 가까이하면 크나 큰 손해와 명망을 잃게 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다음카페 참나를 찾아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