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타이어가 살짝 내려간 거
같아서 신경이 쓰였는데 다시 보니
확실히 빵9난 게 맞는 거 같더라고요.
추운 날씨 저녁이라 긴급출동을 부를가
고민했는데 아침에 일찍 보다는
나을 거 같애서 긴급 출동을 신청했습니다.
타이어 바람이 빠지거나 공기압이
안 맞을 때에는 긴급출동이 1년에
5번은 있으니 많이 남으셔서 안쓰신다면.
수시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번도 안 쓰고 그냥 다 보험회사 좋은 일
시켜주는 것보단 낫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공기압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새는 카센타도 돈을 받더라고요.
긴급출동 활용해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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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도 긴급출동 서비스로~~
루시일상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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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23: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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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긴급출동 부를걸 그랬나봐요
카센타 갔더니 만원 받더라구요 ㅠㅠㅠ
요즘 저는 아침마다 긴급출동 부르고 있습니다... 시동이 안 걸려요...
추운 날씨 때문에 타이어에 손상이 가는 경우도 있나보네요....
자동차 운전하실 때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꼭 이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