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 Tuba City Market Ministry Resumed 투바시티 장마당사역 재개 19-8
20230707 Friday
19 Acu Services
8 Biblical Literatures
62-95°F, Very hot and windy later.
Finally, after 3 weeks of frustrations, we went out to the market for our services again.
Being out ther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Wind began to pick up at 1:30pm and drove everybody out of the market.
Until then we did 19, 12 new 7 return, acu-services and 8 literature distributions.
We were very happy and satisfied with the ministries.
Thank God for that we were used for the Kingdom.
But sorry for those who didn't commit themselves to their own possible benefits due to their indecisiveness or stubbornness.
Maybe later.
By the way, thankfully the mobile clinic bus behaved itself.
Oh we got stuck in sandy area in the morning but of course, we managed.
<Share to Double>
Have It Free, Give It Free!
Thanks for your co-labor which enable us to give free.
Glory to God who did all these things.
2023년 7월 7일 금요일
침치료 19
문서사역 8
화씨 62-95도, 매우 더운 날씨, 게다가 나중엔 강풍이...
세 주 동안 출장을 못해 실망이 컸는데 드디어 장마당 사역에 나섰다.
현장 출현이 어쨌거나 제일 중요한 일이다.
한 시 반경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을 몰아냈다.
그때까지 신규 12, 재방문 7, 도합 19건의 침치료, 그리고 8건의 문서사역 완수.
사역으로 인해 우리는 매우 행복하고 만족했다.
천국역사에 쓰임 받음을 하나님께 감사!
간혹 우유부단함이나 고집으로 인해 예상되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혹시 나중에...
감사하게도 진료차량은 별 탈 없이 작동이 됐고...
아 참, 아침에 모래사장에 차가 빠졌었는데 약간의 실랑이 끝에 벗어나기도 했다.
<더하기 위한 나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거저 나눌 수 있도록 동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