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배구스포츠 연맹의 이적동의서 허락 하에 그리스 배구단으로 이다영 , 이재영 쌍둥이 배구선수 입성 현실화

[모드니에]

죄 없는 사람이 저 여자를 쳐라 (요한8ㆍ7)
일부 배구선수들의 과거 폭행 , 폭언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현 정부 및 메스컴 왜 이리 대서 특필인가?
과거에도 한국 스포츠계의 선수들 관리에 있어 형평성이 결여된 사례가 많아 아쉽다.
출구도 없이 선수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는 재고 되어야 한다.
국내 스포츠 연맹에서는 눈치만 살피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다.
국내서 '10억' 벌던 이다영 , 이재영 쌍둥이가,
결국은 그녀들은 진정한 배구 운동 선수일 것이다. 연봉도 낮추어가면서 국제 배구스포츠 연맹의 이적동의서 허락 하에 그리스 배구단으로 입성 현실화 하였다.
한국에서 퇴출되어 선수 생활이 어렵게 되자, 해외로 (그리스) 눈길을 돌려 꿈을 이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