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부터 복숭아 손질 시작
일찍부터 많이들 나와주셨어요. 복숭아도 많네요😅
무게까지 달아가며 복숭아 얼마에 설탕 얼마.. 젬마자매님 계산이 너무빨라 깜짝 놀랐😄
안토니오 회장님 모이세 회장님 무거운거 계속 날라주시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토요일에 끓일 복숭아는 저온창고로 이동중
손이 빠른 서기님두
자인 다라이 총집합🫶🫶🫶
쨈 담을 병도 다 소독해 주시구요
쨈젓는거 보통일 아니에요. 새벽부터 오셔서 오후까지 계속 함께 하시는 모이세회장님🥰
총구역장님도 불앞에서 너무 힘드셨죠🥲
쨈 담고 뚜껑 쏙쏙 눌러봐야 한대요🤭
출근전 새벽같이 오셨다가 출근하셨다가 오후, 저녁에 다시 오신분들까지..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노를 저으시는 모이세회장님과 안토니오회장님 그리고 총구역장님! 그 외 모든 분 덕분으로 하느님의 향기가 온 성당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