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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된 슬기자
35: 20-29
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21.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22.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23.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24.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25.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26.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27.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28.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29.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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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하면, 우리성도님들은 무슨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있었던 해가 2002년이지요.. 젊은이들이 서울광장에 모여서,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방송이 되었습니다.
CNN BBC 세계에 유명한 방송사들이, “한국은 젊은 나라...한국은 역동 적인나라....”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멋있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2002년에는 월드컵만 있었느냐? 아닙니다. 어쩌면 더 중요할수 있는 한가지 사건이, 2002년 “울산”에서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조용하여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의 의미는 너무나 커서, 세계가 놀라고, 우리나라 스스로도 놀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말뫼의 눈물’사건이 되겠습니다.
‘말뫼의 눈물’....
‘말뫼’는 스웨덴의 도시 이름입니다.
그 당시까지 세계 조선시장에 강국들은 유럽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뫼’라는 도시는, 조선으로 이름을 날리는 도시였습니다.
‘말뫼’시 중간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골리앗’크레인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큰 크레인...
그런데 그 크레인은 해체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울산으로 실려가려고 해체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말뫼 시 사람들은 다 나와서 울면서, 골리앗 크레인이 실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유럽 신문들의 제목이 ‘말뫼는 울었다. 말뫼의 눈물’
말뫼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바라보았던, 골리앗 크레인의 해체는, 단순한 크레인이 해체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조선시장의 강자가. 이제 유럽에서 한국으로 넘어온다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조선시장의 주도권을 한국에 넘겨주는, 서글픈 스웨덴의 눈물이었고, 유럽의 눈물이었던 것입니다.
2002년 11월 그 골리앗 크레인은 울산에 와서 세워지게 되었으며,
그때를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특정 기업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체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돌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서서히 세계의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도체, 핸드폰, 고화질텔레비전...
얼마전에 일본 통산성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기술과 브랜드에서 국가별 인지도를 조사했더니,
일본은 기술은 좋지만, 구형이라고, 전세계인들이 느끼는 반면에,
한국은 디자인이 좋고, 기술이 좋은, 신형이라고, 전세계인들이 평가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걸어왔던 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오늘 성막과 법궤를 만든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하게 되었습니다.
광야에 도착하였던 이스라엘백성들은 드디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뵈옵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민족과는 틀리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그렇다면 성막을 짓고 법궤를 만들어 보아라” 하고,성막과 법궤의 설계도를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당연하지요.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법궤가 어떻게 쉽겠습니까?
하나님의 법궤가 자리하는 성막이 어떻게 쉽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말씀보니까..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일을 다 하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어려운 법궤를 만들고 성막을 만들 수 있었는가?
1.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감동되게 해 주십니다.
20절 2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세계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어디 한번 해 보아라...
그러고 오늘 35장 말씀보니까. 법궤를 만드는데 대단합니다. 성막을 만드는데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세계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먼저, 안식일을 먼저 철저하게 구별할 것이며,또, 여호와의 법궤와 성막을 짓기위하여서는....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그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단서조항을 말씀하십니다.
“단..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드릴것이며....”
이렇게나 엄청난 것을 드릴수 있겠느냐?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드려 보아라..
테스트지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을 넘어설 수 있을때에야. 성막을 짓고, 법궤를 만들고...안식일을 지키고..
그래서 세계위에 뛰어난 이스라엘 백성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저작년인가요?
잔잔한 감동을 준 CF 광고가, 화제된적이 있습니다.
옛날에 더 힘든 일도 극복하였다는 것을 설명하는 광고입니다.
한때 세계에서 제일 큰 건물인 미국의 엠파이서 스테이트 빌딩...
그런데 그 빌딩보다가도 더 큰 절강골조물을 만들어서...
만드는 것도 대단한데, 그것을 배로 실어다가,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미국 LA 앞바다에 세우는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못한다고, 손을 내저으니까..그때, 지금은 죽었지만, 정주영 회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해 봤어 ?”
“해 봤어 ?”
해봣더니 안된다고 하는 겁니까? 않해 봤으면서도 왜 안된다고만 하느냐?는 것이지요?
그래서 용기를 갖고, 미국에서 제일큰 건물보다 더 큰 골조를, 미국 LA 앞바다에 세우니까...
그제서야 한국은 기술도 좋고, 능력도 있고, 물건도 잘만드는 나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 오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할수 있는데...이스라엘 백성들이 과연 그 일을 할수 있는지?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해 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들려 주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길이 있는데...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되지는 않습니다.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고, 은과 금과 각종 귀한 것을 드릴때,하나님의 성막, 하나님의 법궤는 만들어 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한다고 그렇게 될수 있겠습니까?
내가 열심히 할때, 정말 그렇게 받을수 있겠습니까?
나는 그런 것 못할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8:22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용기가 죽은자..
소망이 죽은자...
믿음이 죽은자... 는 뒷걸음질 칠지라도.. “너는 나를 따르라..”
결론적으로 모세가 전하는 이 엄청난 말씀들을 듣고, 모든 회중은 물러갔는데..
근심하며 물러가고, 않된다고 물러갔는데..
나중에 보니, 와서 드리는 자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않될것 같고, 못드릴 것 같고,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요. 하나님 말씀대로 정말로 그렇게 하는 자가 있기 시작하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20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
그렇습니다. 성령님으로 감동된 자는 그 일을 할수 있습니다.
않될것 같고 모두다 머리를 흔드는 것도..
성령충만으로 감동된 자는, 능히 할수 있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엄청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계획한, 엄청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 입니까?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된 사람은, 할수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마음이 감동된 자는 지혜로워 집니다.
25절 2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빼고 그 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을 가져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뽑았으며....“
유머입니다.
어떤 기독신문 기자가, 서울시내 큰 교회에 가 보았더니,
교회현관로비에 보니까... 황금색 전화기가 있는데,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1분당 이용료 1000 만원....’
기자가 이상해 하면서, 또 다른, 시내 큰 교회에 가보았더니,
거기에도 교회현관 로비에, 황금색 전화기가 있는데, 똑같이 붙어 있습니다.
‘1분당 이용료 1000만원....’
그래서 그 교회 목사님 한테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이 황금색 전화기는 무슨 전화기 입니까?”
“네....이 황금색 전화기는 천국행 직통 전화기 입니다. 이 전화기는 예수님께서 직접 받으시는 전화기 입니다.”
이 기자가 검단으로 취재를 왔다가... 마침, 우리 김포상도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와보니, 전화기는 있는데, 안내문이 없습니다.
“이 교회는, 전화를 쓰면, 얼마를 드리면 되나요?”
마침 우리 유인환 안수집사님이, 안내를 하다가. 그걸 듣고 대답합니다.
"굳지 내겠다면, 1분당 50원만, 내세요..."
기자가 깜짝 놀라서 묻습니다. "아니 이 교회 전화료는, 왜 이렇게 쌉니까?"
그러자 유인환 집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천국이니까, 당연... 시내 통화료만 내면 됩니다."
우리 김포상도교회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천국같은 은혜가 넘치는 교회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 계속하여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무나 과한것 같아서, 못할 줄 알았는데,아니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감동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못할것 같은 역사가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성막이 짜여지기 시작합니다.
법궤가 만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25절 26절에는 성막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이 청색, 자색, 홍색 실을 가져왔고, 그것으로 성막을 짜기 시작하였는데..특별히 26절에는 그 연인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여인들인데, 그냥 여인들이 아니라.슬기로운 여인들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으면, 슬기롭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공명을 일으키면,...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제일 지혜로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도, 내가 공명을 일으켜,나는 어리섞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지혜가 될 때..나는 지혜롭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지혜는 사람의 지혜와 다릅니다.
사람이 계획하고 애쓰는 지혜가 아니라.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지혜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날,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집니다. 걱정이 됩니다.
안그래도 그런데, 이렇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니, 금요기도회 누가 오겠나? 걱정이 됩니다.
교회차를 몰고, 마전 아파트로 갔더니,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데도, 변영순 집사님이 우산을 쓰고 기다리고 서 계십니다. 반가와서 집사님 테우고, 이영숙 집사님 댁에 도착하여서, 크락션을 눌리기도 전에, 문이 열리면서, 이영숙집사님이 웃으면서 나옵니다. 반가와서 이집사님을 테우고..박정옥권사님 댁에 도착하였습니다. 몸은 어떠세요? 전화를 드렸더니, 목사님 기도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박정옥권사님 태우고, 교회로 오니까. 원장로님이 벌써 도착하여 있습니다.
같이 성전으로 들어가니까..이강백장로님 박옥자장로님, 어머니 권사님이 벌써 와계십니다.
자 이 모든 사람이 서로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의 감동되어 순종할 때, 합력하여 일이 척척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슬기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세희 안수집사님, 광명에서 오십니다. 그런데도 그냥오지 않습니다. 박정옥권사님을 모셔옵니다.
박효성집사님, 이번에 여름성경학교를 위에서, 수양관을 예약해 주셔서, 호텔같은데서, 우리어린이들이 제일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교회 강단 꽃,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교회 식사.. 매주마다, 아주 고급스럽게 잘 먹습니다.
이게 누가 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되어, 순종하고 자원할때, 그것이 슬기가 되고,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내 맡은 일을 찾아보고, 순종할 때,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되는 교회는 조용합니다. 그러나 착착 일이 잘 돌아갑니다. 펑크 나는데 하나 없이 잘 됩니다.
반대로, 안되는 교회들 보면, 목소리가 얼마나 높은지 모릅니다. 불평 불만, 여기저기에서 그저 언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펑크가 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되는 가정은 조용합니다.
부모님은 기도합니다. 자녀들은 자기 할 일을 합니다. 나중에 보면, 모든것이 합력되어집니다.
그런데 안되는 가정은,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부모님들은 야단하고, 자녀들은 얼마나 별납니다. 그런데도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할 때, 하나님의 슬기로 살아가고,하나님의 슬기는, 세상에 지혜를 이기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3. 감동된 자는 하나님의 집을 세워 갑니다.
28절 29절을 말씀을 보겠습니다.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으니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있었지만, 세계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었습니다.
광야에서 법궤를 만들었습니다.
누가 억지로, 목소리를 높여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강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감동하고, 하나님의 슬기대로 순종할 때,그 엄청난 성막이 지어지고,그 공교한 법궤가 만들어져.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성막을 세우게 되었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감동한 자가, 하나님의 집을 세울수 있고,하나님의 슬기로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 일을 해 낼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우리는 아무도 않해본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않가본 길을 갈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는 하라.”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슬기에 감동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합력하여 큰 일을 이루고,세계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믿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아멘
기도
은혜와 능력의 하나님.
한주간도 말씀속에서 붙잡아 주시고,
은혜의 제단에 불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세미음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하는, 신령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서 온전히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의 에배를 드리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