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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식과 아벨유엔 창설
2003.08.30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오늘이 30일이구나. 내일이 팔정식이고 모레는 천부주의 선포일이에요. 8월달도 다 가는구나. 「팔정식을 이스트 가든에서 하는 게 처음인 것 같아요. (어머님)」 이번에도 못 올 뻔했잖아?
낚시대회를 세계적으로 하면 유명해져
1일날 여기에서 40명 가나? 「40명까지는 안 됩니다.」 몇 명? 「30명 정도요.」 일반 사람도 오잖아? 「예. 조금 시간이 짧아 가지고 일반 사람은…. 한국에서는 추석이 바로 가깝습니다.」 추석이 언제인가? 11일날인가? 상금은 누가 타겠나? 「아버님께서 트로피라고 하셨습니다.」 「상금은 없고 트로피라고 그랬는데. (어머님)」트로피도 그래. 트로피 안 만들어 놔? 누가 만들어 놓나? 「트로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10월달에는 또 정식 트로피를 해야 되는 거예요.
「현재까지 80개국이 참석한다고요….」 100개 국이 넘어야 돼. 세계적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지금 보통이 아니에요. 이게 유명해진다구요. 피셔 맨(fisherman; 낚시꾼, 어부)이 5억이 돼요, 세계적으로. 우리가 이걸 엮어 놓으면 얼마나 클 터인데 말이에요. 운동, 예술분야 하면 수십억이 넘는다구요.
거기에 원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이 수십억이 돼요, 수십억. 40억 이상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 만민이 가야 할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다
자, 뭐인가? 「오늘은 ‘상파울루 선언’입니다.」 ‘상파울루 선언’! ‘상파울루 선언’을 ‘예루살렘 선언’ 대신? 「지금 차례대로 읽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 그래. ‘예루살렘 선언’ 읽었나? 「아직 최근이니까 저 책에는 없습니다.」 아, 그렇구나! 자, 읽어요. 구십 몇 년이야? 「1995년입니다.」(≪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Ⅲ≫ ‘상파울루 선언’ 훈독)
『……양심을 중심하고는 하나님을 자동적으로 찾아가게 되어 있어요. 양심해방과 양심 절대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양심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지어다! 받으려면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천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저와 같이 세밀히 다 가르쳐 주었는데, 여러분이 어느 코에 걸리면 안 돼요. 개인․가정․종족…, 8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을 데리고 가 가지고 3대 전체가 그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 들어가는 문이 안 열린다구요.
그게 모델이 되어 있고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통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세계 만민이 가야 할, 왕까지도 나라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길까지 다 닦아 놓았어요. 그래서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태평성대인 지상․천상세계가 안팎으로 하나된 우리, 내 세계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상속 받을 수 있는 제2왕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허황하지 않아요. 이론적이라구요. 또 가 보면 그래요. 가 보면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데파트먼트(department; 백화점)에 가게 되면 1층의 문이 재까닥 열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들어가면 열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아무리 잘났어도 안 열려요. 안 열리면 천년만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고? 「그다음은 ‘새소망농장 선언 ― 자르딘 제1선언’입니다.」 그래, 그거나 하고 그만두자구. 그건 잠깐이면 끝날 거예요. 남미를 북미에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새소망농장 선언 ― 자르딘 제1선언’ 훈독)
제4차 아담권 선포와 아담가정에 맡겨 준 축복의 은사
『……오늘이 4월 3일인데, 4수는 땅 수고 3수는 하늘 수예요.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소망농장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정신, 근본적인 통일의 핵을 갖추어 가지고 ‘끼익―’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빅토리아 농장을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연장이라구요. 알겠어요? 박구배가 지금까지 아홉 고개 굽이굽이 잘못된 것이 많더라도 그걸…. 원수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조건을 찾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조상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그걸 돕겠다는 마음이 120미터, 120대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꿈에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 대신 축복을 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가 제4차 아담권 시대예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참부모가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3억 6천만쌍과 사탄 혈통 단절…. 3억6천만쌍을 하게 되면, 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 가정하고 색시의 가정이 있지요? 거기에 천지가 달려 있습니다.』
제4차 아담권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벌써 다 공식노정으로 미리 다 하고 이제는 그 일을 넘어가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국가를 넘고 천국의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가지고 해방의 주인 되는 하나님 앞에, 절대주체 앞에 절대 상대적 해방의 자아가 되어 잃어버린 모든 하늘땅과 하나님과 그 소유권까지, 그 사랑까지 내가 대신 이어 가지고 천세 만세 사랑의 조상의 실체권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아담가정에 맡겨진 축복의 은사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저 망상이고 공기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데 목적도 없이 춤추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걸 여러분이 다 알 게 뭐예요? 자! (훈독 마치고 곽정환 회장 기도)
이번 팔정식은 특별한 의의가 있는 귀한 날
내일은 팔정식인데, 엄마! 「예.」 우리가 기념일 때 동서남북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일과 그다음에는 세 가지 음식들을 갖추어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중앙을 중심삼고 보통 때에 팔정식 하던 준비를 해야 되겠어. 알겠어? 「동서남북 사방으로…. (어머님)」 그렇지. 차리는 것을 상을 큰 상에다가 지금까지 하던 동서남북에 하고 중앙에는 더 큰 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8월 31일이라는 것은 30일 중심으로 열을 중심삼고 보면 이 하나에 사위기대가 돼요. 40수가 돼요. 「그러니까 상이 이렇게 있으면 동서남북, 중앙에 크게 차리고….」 그걸 연결시키라구. 왜 그러냐 하면 10수가 귀일 수거든. 세 번째 귀일하는 것이 30일이고 거기에 중심 일수가 13수예요, 13수. 이쪽으로 보면 열을 중심삼은 13수가 되고, 여기로 보게 되면 삼 팔은 이십사(3x8=24) 해 가지고 25가 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으면 24수가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모든 전부가 총괄적인 섭리관에 있어서 불가피한 거예요. 천일국 3년을 중심으로 다 맞는 다구요. 3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 팔은 이십사(3x8=24) 12수, 또 8수를 중심삼고 일 팔은 팔(1x8=8) 삼 팔은 이십사(3x8=24), 모두 탕감수에 절대 필요한 수라구요.
이것이 현재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3이스라엘권을 넘어서서 제4이스라엘권을 발표한 거예요. 외적 세계 국가를 대표한 것이요, 탕감노정을 거치면 천일국을 중심삼기 때문에 아벨적 천주와 가인적 천주가 한 나라에 결탁해 가지고 참부모가 그 위에 설 수 있는 기념의 날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에 이날을 축하해 주고 중심에 하늘을 중심삼고 축하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모든 사람, 타락한 세계의 사람까지도 사방에 1대, 2대, 3대, 4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4대는 제4차 아담권이 되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고 씨와 같은 입장에서 만사가 어디든지 부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이런 날이 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그래서 귀하다구요.
팔정식을 세운 것은 교차결혼 전체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
그래, 내일 팔정식에 대한 걸 세밀히 얘기해 줄 거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지, 하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팔정식을 중심삼고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해 봐요. 교차결혼! 「교차결혼!」 교차결혼! 「교차결혼!」 교차결혼을 해야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어 있어요. 개인시대부터 8단계 세계의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이에요. 그 원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아들딸, 가인 아벨이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교차결혼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원수의 아들딸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원수의 아들딸을 결혼시킨 부모들은 원수들인데, 자동적으로 아들딸은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해 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소되는 거예요.
팔정식을 세운 것은 앞으로 교차결혼 전체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이 출발한다는 선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 이후의 세계는, 지상세계는 사탄과 관계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참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될 때는, 창조세계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여 절대주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안착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일화의 세계, 절대일화 절대통일의 세계,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고 잘라 버리고 이별을 고해야 할 9월 1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천지부모 천부주의’를 발표한 그날이 이제 이 시대에 딱 맞아떨어질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이런 식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지, 엄마? 준비해요. 선물을 준비해요. 아까워하지 말고 정성을 들여서 모든 걸 털어서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어제 8월 30일까지 바다에 세 번째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고 그래서 어제 나가려고 했지만 이를 치료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가 아프면 안 되기 때문에 못 나갔는데, 오늘은 날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구요. 바람도 안 불고 그렇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내가 바다에 나갔다 들어올 거예요.
잡아 오는 고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기념의 제물로 삼으려고 하는데, 하늘땅에 아브라함이 제물 드리는 것처럼 실수 없는 그런 자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생각을 해 나왔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 바람이 불더라도 나가려고 했는데, 하늘은 우리 가는 길 앞에 언제나 염려해 가지고 세상이 발표한 것과 반대의 결과로서 맞아 주는 걸 볼 때, 우리시대는 이제 승리만이 환영해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됐다 하는 것을 결심하고 자신 있게 전진해야 돼요. 알겠나?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로부터 자기 일족들의 축복을 이뤄야 돼요. 자기 재산과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자, 그럼 빨리 식사 가져와요. 사토 군, 왔나? 「오늘 비 올 가능성이 30퍼센트고요, 바람이 15노트에 파도가 3피트, 4피트 됩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 바다에서 15노트라는 것은 호수와 마찬가지 취급을 하는 거라구요.
아침 일찍 나갔다가 열두 시 전에, 점심 전에 내가 들어오려고 그래요. 모든 것을 점심 지나기 전에 와서 준비할 수 있는 걸 내가 지시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려고 그래요. 지금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식사하시면서 낚시에 대해 대화하심)
*‘뉴 호프(New Hope)’를 빨리 수리해서 캐나다도 좋으니까 어디든지 가서 한 마리라도 잡아야 된다구. 선생님의 명령이야. 한 마리도 못 잡으면 못 돌아간다는 거라구. 알겠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땅 소유권을 정부에 넘겨주면 안 돼
다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일본에 전화를 했지만 말이에요, 15일까지 해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틀어진다구요. 지금까지처럼 그런 생각을 하면 큰일나요. 만약에 안 되거든 비행기라도 팔아서 대치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기 벨베디아 땅 파는 것도, 배리타운하고 절충하느라고 끄는 것 다 포기한다고 해요. 우리가 거기에 집 짓겠다고 말이야. 「계약은 됐습니다.」 계약은 됐다니? 「계약은 했는데 돈 받는 것은 금년 말쯤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거 해약해 버려. 「이제는 해약이 안 되리라 봅니다. 세 군데가 물려 있습니다.」 물려 있으면 그 계약을 그냥 했나? 12월까지 돈 받게 돼 있어? 「금년 말쯤에 클로징을 합니다.」 돈 다 받아야 될 것 아니야? 그전에 받아야 할 것 아니야? 「예. 받아야지요. 원래 클로징을 할 때 돈이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주 정부랑은 다 됐는데 마을에서 돈이 안 돼 가지고 미루고 미루고 그랬습니다. 결국 통과가 돼서 처리가 다 되어 갑니다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만약에 12월까지 안 되면 어떻게 하겠나? 「그러면 정부측에서 책임을 지지요. 그리고 여기는 그동안에 세금이 밀려서 그 돈을 받아서 한 2백만 달러는 세금으로 내야 할 입장입니다.」 전부 사탄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7월 4일만 되면 2년 동안 이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가지고 했는데, 3년째 할 때 전부 반대했어요.
앞으로 이 땅이라도 갖고 있으면 미국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자기들의 법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미국 정부가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금을 받았는데, 재판해 가지고 졌다 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어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면제가 될 텐데 면제할 것을 받았으니, 몇백 배 몇천 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거예요.
땅이 있어야 돼요, 땅이. 넘어가면 안 된다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재판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 「그 땅은 우리가 개발할 땅이기 때문에 아버님 허락이 계셔서 팔지만, 남아 있는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 땅은 지난번에 몇 차례 보고드린 것처럼 세금을 반, 또는 3분의 1로 면제받는 걸로 하기로 돼 있습니다.」 면제받는 것도, 통일교회가 종교단체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정부가 몰아 가지고 날 형무소에 보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면세는 자동적으로 될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조건, 소유권이 있어 가지고 정부에 넘겨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판해 가지고 면제까지 허락할 수 있는 기준을 받아서 수십년 동안 고생한 데 대한 손해배상 몇억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세계에 피해 입힌 모든 것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훑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종교단체로서 면세 혜택을 못 받은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아야
그래, 그 재료를 이시이가 지금까지 모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나? 「예.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돈을 줘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도 모르지? 그 소유를 전부 다 우리가 계획한 걸 세금 받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왜? 형을 받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강제로 쳐 주었어요.
그래 놓아야 백인세계가 완전히 굴복해요. 개인들이 헌법에 의한 원칙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우리가 종교재단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재판사건만 없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재판을 걸어 가지고 판결을 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한 것도 강제로 물어 치운 거라구요. 재판해 가지고 번복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팔아 놓으면 안 된다구요. 땅이 있어야 돼요. 우리가 거기에 뭐 하러 땅을 많이 샀겠어? 그러니까 수련소 세계 본부를 만들면 큰 성당을 만들고 훈련소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본부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한 번도 우리가 계획서를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이 재판해 가지고 때려잡으려다가 부정하니 못 한 것 아니야? 「벨베디아하고 이스트 가든 이쪽 땅이 그게 면세라고….」 면세인 걸 알고 있는데, 이 땅이 레버런 문 개인 땅으로 알고 있나? 「지금 레버런 문 개인 땅이기 때문에 과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그때부터 산 것은 대학을 만들고 세계의 교육 장소, 통일교회의 수련소와 교육 장소로 만들기 위해서 산 거라구요. 뭘 하러 그래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데. 그리고 요즘에 손해를 얼마나 봤느냐 이거야. 「그거는 땅을 사는 사람들의 입장이고, 법으로는 종교재단이건 학교재단이건 직접 쓰지 않는 유휴지는 과세대상입니다.」
우리가 들어올 때 통일교회를 미국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단체로 취급해 가지고 세금(과세) 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학교라든가 교회를 중심삼고 수련소를 몇천 명이라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땅이 모자란다구요. 거기에 부락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해당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조건을 갖고 들이 죄겨야 되겠다구. 대통령을 만들었어도 깔아뭉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걸 해 놓아야지, 안 그러면 과거에 있어서 미국 정부가 옳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30퍼센트 종교재단 지원을 받을 필요도 없어요. 전체 재판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서 재판하는지. 이 시장이 하는 것을 확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는 연방정부 재판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연방정부든 지방정부든 관계없어. 「관계가 없기 때문에 여기는 여기대로 해야 합니다.」 뭘 여기대로 해? 부락이 연방정부 헌법으로써 종교 자유권을 중심삼고 계획한 모든 걸 반대할 수 있는 무엇이 있나?「우리가 종교법인으로 허락이 나 있는 상황에서 당한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재판했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전체 땅에 종교법인으로서 미국에 본부를 만들 계획이에요. 딴 데도 땅을 샀나? 돈이 많아서 이렇게 비싸게 땅을 사? 「여기 지방법원은 그 재판이 성립이 안 될 거고요, 그러려면 연방정부에서 다시 해야 됩니다.」 연방정부에서 재판하면 연방정부에서 하는 거예요. 그거 미국 교회에서 해야 돼요. 언제 통일교회를 승인했느냐 이거예요, 종교 대회 하면서. 알겠어요? 뒤집어 박아야지요.
지금 얘기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종교재단을 인정 안 했기 때문에, 여기도 법적인 면에서 중앙정부가 부정해 가지고 감옥에 처넣었기 때문에 종교재단으로 인정 안 된 거예요. 「종교법인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종교 목적으로 완전히 실행을 하지 않는 단계, 그냥 소유만 하고 있으면요, 과세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실행 안 하는 것이 아니라구. 정부가 고소해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해서 못 했지. 못 한 거야.
「사실 지금까지 세금을 낸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걸 받아야 된다구. 손해배상을 세계적으로 미국의 카터 정부가 피해를 입힌 것까지 전부 다 청구해서 수천억 달러를 변상해야 돼요. 「사실은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 면세 건을 놓고 재판을 한 번 했습니다. 결국은 한 3년 하다가 우리가 기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댄버리 사건 전입니다만, 아버님이 나가셔서 법정에 출두하셔야 할 입장이 되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제는 선생님이 하는 거야. 「지금은 이제 아버님이 안 나가시고도 재판을 걸어 가지고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 알고 있다구.
미국이 종교를 탄압해도 이 이상 탄압할 수 있느냐
내 말은 무엇이냐? 이 자체, 땅 자체를 선생님이 장사하려고 샀다고 생각해? 도의적인 면에서도 그렇지. 그전에 그랬으면 이게 몇십년 됐어? 17년인가 되지? 「땅을 산 지는 더 오래됐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그런데 왜 팔지 않고 있느냐 하면, 너희들 대학을 만들고 여기에 수련소를 만들어 교육하기 위해서예요. 그걸 반대하면서 억지로 눌러 가지고 세금 받아먹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피할 도리가 없어요. 아직까지 재판 사건이 끝나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 본부에서 그 계획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 정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들이대는 거라구요.
그래, 중앙정부에까지 재판을 하려고 그런다구. 아마 세금이 1천5백 만 달러 넘지? 「1천8백만 달러 정도 됩니다.」 그런 바보들이 어디 있어? 다 팔아먹지. 안 그래?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1천8백만 달러씩이나 세금을 내면서 그 땅을 무엇에 써먹겠다고 갖고 있었느냐 이거야. 하나님 앞에 기도할 곳이고 다 교회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교회 하나도 안 지은 것이 뭐냐 하면, 큰 계획을 본래부터 기도했으니 그 기도한 기준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 땅을 소유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걸 강제로 타고 앉아 가지고 세금을 탈취해 간 거예요. 외국 사람이 땅을 사 가지고 장사하겠다고 17, 18년 기다리면서 안고 나오겠느냐 이거예요. 하늘 앞에 기도한 내용이 있고, 여기서 싸웠으니 여기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으려고 참아 나온 거라구요.
전세계, 유엔을 통해 가지고 들이 까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놓아야 백인들이 완전히 굴복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배후가 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배후가 되고, 안 그랬어요? 그리고 판사 녀석들이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주어리(jury; 배심원) 재판을 했어요, 주어리 재판. 내가 재판을 이동하기 원해도 하지 않고 강제로 했다구 요. 그것 다 알아요? 피고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어 있지, 원고가 마음대로 하느냐 말이에요.
이화대학 사건도 재판해 가지고 깨끗이 뒤집어 박으려고 그래요. 다 훑어 버리려고 그래요. 기독교가 강제로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그랬어요. 미국이 책임 못 했어요. 선교사들을 보내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불란서가 만든 거짓말 책자를 가지고 반대한 모든 것도 반대하는 세계, 공산세계에까지 손해배상을 물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뿌리가 뽑혀 나가요. 깨끗이 정리된다는 거예요.
문서라도 그런 조건을 세워 넘어가야 돼요. 교황이 인정한다고 하고 와서 문 총재에게 사죄를 해야지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 (FBI) 장들을 중심삼고 변호사를 통해 문서로 용서하라고, 그 대신 여기 벨베디아 손해 본 세금이라도 반환한다는 조건을 걸고, 그다음에는 언론계가 들이 죄기는 거라구요.
세상에! 미국이 종교를 탄압해도 이 이상 있을 수 없는 거라고 들입다 불어 놓아야 돼요. 교회 교회마다 피해 입은 것을 계산해 가지고 미국 행정부와 백인세계, 관계된 불란서니 독일, 이태리, 영국까지 들이 죄기는 거예요. 영국은 요즘에 또 통일교를 부정한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의회에서 해체한다고 선언하고 그랬어요.
손해가 얼마야? 그 돈을 가졌으면 남미에 가서 땅을 얼마나 많이 샀겠나? 기가 차요. 내가 기도하고 여기에 대학을 만들려고 한 거라구요. 여기도 무슨 칼리지(college; 대학) 있잖아요? 무엇인가? 그걸 인수하려고 그러는데 전부 반대하고 그런다구요. 여기 미국 학교 만들고, 본부로서 교회를 중심삼고 신학대학을 만들 계획 아니에요? 땅이 그리 넓지 않아요. 좁다구요. 수천 명의 교수, 직원들이 살 수 있는 부락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바보가 아닌 한 정부가 권고해 가지고 빨리 팔게 하고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수십년씩 세금 받아먹어?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가만있었으면 그 땅에 교회도 짓고 대학도 만들었을 것
여기 미국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정말 아까운 땅이었는데 지금까지 활용을 못 했습니다.」 아, 아까운 땅이라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잡은 거야, 이게. 그냥 그대로 뭐 흘러가는 땅을 산 것이 아니라구.
자기가 알잖아?「예. 잘 압니다. 그동안 일본이 참 수고했습니다, 여기 세금도 매년 내주느라고. 그러다가 요즘 힘이 들어서 한 2백만 달러 정도 밀려 있습니다만,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은 종교재단이건 사회 재단이건 개인이건 복지재단이건 토지를 크게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은. 그러니까 다 팔고 빼앗기고 내놓고 그렇습니다.」
보라구. 가만뒀으면 교회도 만들고 칼리지도 다 만들었다구요. 법적으로 죄인 취급하고 교주를 추방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재판에 걸렸으니 연장했지, 통일교회가 바보들이기 때문에 17, 18년 동안 1천8백만 달러 세금을 내면서 팔지도 않고 나왔어요. 팔겠다는 얘기 한 번 들어 봤느냐 말이에요. 왜?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책정한 땅이니까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 중간에 무슨 교주 하던 그 땅까지 사려고 그러지 않았어? 무엇 때문에 그래요? 땅 팔아먹고 장사하려고 그래요? 우리가 뭐 팔았다는 말 한 번 들어 봤어요? 하늘 앞에 기도하고 다 이런 것이니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우리 땅을 다 빼앗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한국 정부도 그래요. 한국 정부에서도 8대 정권이 반대한 데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겠다구. 정권이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자기들을 도와주기를 바라지?
「저희들이 이번에 코트를 걸어 놓고 우리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은 벨베디아의 면세를 받음과 동시에…. 벨베디아 길 밑으로 6에이커 남아 있는, 교회를 지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그 땅은 이 계약이 끝난 후 4년 이내에, 우리가 교회나 종교 건물을 짓는다고 신청해서 허가가 나면 4년 이내에만 건물을 지으면 완전 면세를 해 주기로 돼 있습니다.」
면세를 받아 가지고 지어야 될 땅들이야. 6에이커가 아니라 60에이커, 6백 에이커를 계획했던 거야. 「그러니까 6에이커는 그렇게 조건을 걸어서, 재판을 걸어서 협상이 되고 있습니다.」 6에이커에 교회 짓겠나? 내가 기분 나빠요. 거기에 교회 짓겠다는 생각이 아니에요. 여기에 학교를 만들고 수련소, 세계 본부를 만들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몰몬교 이상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 무슨 참부모예요? 미국의 위신이 있지. 영계에 가 있는 미국 대통령들이 고개를 숙이고 사죄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판이라구요, 지금. 알아요?
「우리를 담당하는 변호사가 25년 동안 사귀고 하는 사이입니다만, 옛날에 비해서 그래도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거랍니다.」 좋아지기는 뭐가 많이 좋아졌어? 통일교회가 많이 나빴던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많이 좋았는데 완전히 나쁘게 만든 거예요. 그거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좋아졌기 때문에 고소를 해도 아버님 함자를 거론 안 하고 협상되고 있고, 여기 와서 다 조사는 했습니다.」
조사도 그래요. 글쎄,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장사를 하려고 그랬어요, 미국 교회를 망치려고 했어요? 미국을 살려 주고 기독교를 살려주기 위해서 온 건데, 자기들이 어떤 종단보다도 먼저 선유조건으로 보호해 줘야 할 텐데 때려잡기 위해 전체가 동원됐다는 걸 아느냐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기독교의 신교 구교, 모든 교파가 전부 반대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들이 용서받기 전에 그 역사를 중심삼고 몇천억 달러라도 세계에 피해 준 걸 지불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동안에 미국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몇 개, 수십 개 나라가 복귀됐을 거라구요. 다 망쳐 놓고 이러고 저러고 뭘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같으면 내가 원자탄을 여기에 갖다 퍼부어 미국은 씨알머리도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원통한 내용이 있다구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그렇지요. 안 그래요?
원래는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이 우리를 도와줘야 돼
내가 꿈에도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내일 팔정식을 세밀히 얘기하면 놀라자빠질 내용인데 그걸 지금까지 얘기하지 못했어요. 다 역사의 재료를 남기고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세밀히는 못 해요. 알겠나, 양창식? 「예.」
이 녀석, 감투 끈 매고 자리에 앉아 가지고 ‘에헴!’ 하는 것으로 안 된다구. 그게 그렇게 될 때까지 배후에 어떤 곡절을 거쳐 가지고 원수에게, 자기에게 침해한 편에게 피해를 얼마나 당했다는 걸 알고, 그 대가를 균형화시켜 가지고 평준화 이상 넘어서야만 성공했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지금 목사들로 하여금 연합교회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된다면…. 이제는 내버려 두더라도 똘똘 뭉쳐서 수십 개 교단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교회 목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사실은. 자기들이 나를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빚을 졌으면 빚을 갚아야지요. 안 그래요?
흑인들에 대해서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누구인가? 「제리 파웰이오?」 흑인 말이에요. 우리 여자하고 결혼시키지 않았어? 「스털링스요.」 3대 대표를 중심삼고 18개 종단을 돌아다니면서 강의했다는 얘기 알아? 그 이상 어떻게 해요? 여기 맨해튼의 흑인 대표인 워커라구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흑인세계…. 모슬렘 세계에 내가 없으면 지금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예요. 원수들 아니에요, 원수들?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살려 주려고 그 놀음을 했는데, 그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이성복을 도리어 흑인이 아니라고 반대하고 그러고 있다며? 사람들이 복을 받더라도, 축복을 받더라도 위신을 세우고 체면을 세워야 돼요. 자존심이 있다구요. 백인 자존심이 뭐야, 그게? (자녀님들을 대해) 너희들 그 세계에서 살겠다고, 이거 좋다고 붙들고 살겠다는 생각을 내가 꿈에도 생각하면 섬뜩해.
솔직하게 얘기해요. 원수를 하늘 앞에 청산하고 해결 짓고 수평을 만들어야 할 때인데, 내가 팔정식에 대한 모든 얘기를 함으로 말미암아 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천부주의’를 선포했지요? 「예.」 지금 천부주의 선포를 해서 하나님 왕권 시대로 들어가니까 딱 이때라구요. 그걸 알게 되면 지금 미국이 얼마나, 통일교회 여러분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듣고 ‘아이고! 선생님이 왜 저러노?’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카터 정부 때 25개 국가에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몇 개 나라나 돼? 이놈의 자식들! 사는 생활이 다 모범이기 때문에 다 처넣지를 못했지. 안 그래요? 교리를 보니 자기들은 꿈같은 얘기인데, 그런 교리를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우리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총 맞아 죽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 내가 지시해서 영화를 만들려고 하던 두 사람 다 사살 당하고 말이에요. 그거 그냥 넘어가지 않았어요. 폴란드에 있어서 사형 당한다는 보고를 듣고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몇 개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한 많은 저 먼 땅에서 비참하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실을 알고, 부모의 심정을 가진 부모의 마음이 어떻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다 제사로 다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래스카 바다에서도 우리 배가 가라앉아 가지고 네 사람이 죽었어요. 고기 잡아먹기 위한 거예요? 세상에!
하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도와준다
8월달 마지막까지 바다에 나가려고 한다구요. 알래스카 코디악에 못 가니만큼 지금 현재 바다에 나가서 사흘을 채우려고 어제 내가 나가려고 했는데 못 나갔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그래,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못 나간다고 했기 때문에 9월달에 들어가기 전에 조건을 세우기 위해 특별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에 나와 보니까 아주 날이 좋고 그저께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 가는 길을 하늘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일기를 두고 보더라도, 한국에서 그런 많은 대회를 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살살 빠져 나왔는지 몰라요. 코디악을 내가 수십년 동안, 20년 가까이 왔다 갔다 하면서 한 번도 막혀 본 적이 없어요. 세 번, 네 번도 안 가서 걸리는데 말이에요.
한국의 피스컵(Peace Cup) 일들도 내가 안 갔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열흘 전에 내가 갔기 때문에 그렇지요. 이건 바로 자는데 거꾸로 눕고 그러더라구요. 그건 내가 알아요. 이래 가지고 벼락을 떨어뜨려 닦아 치웠으니 됐지요. 에스 비 에스(SBS)가 뭐예요?
「코디악 낚시대회 온 사람들은 트로피라도 하나 가지고 가고 싶어 하니까, 무게 상하고 길이 상하고 해서…. 트로피는 얼마 안 되니까요.」 트로피 만들라구. 내가 상금은…. 「5등, 7등까지 어떻게 좀…. 사회 사람들이 받고 갈 수 있게….」 그거 3등까지가 좋아. 그래 가지고 상금을 주는데 무게 상, 길이 상 트로피 둘 만들면 둘 다 줘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 「상금에 차등을 줘 가지고요. 그 사람들은 트로피가 기념이니까요.」
그냥 하던 대로 해 주라구. 상금은 얼마씩 한 나라에서 만 달러씩 대 주면 3만 달러가 되겠구만. 3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3등까지 나눠 주면 될 거라구.
미국도 만 달러 내. 일본도 그거 얘기해 가지고 하도록 하라구. 선생님이 내주는 것보다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줘야 돼. 상금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다 낸다고 생각하고 있지? 곽정환만 하더라도. 자기들이 하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잖아? 언제 장자가 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상속권을, 부모님의 조업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나 말이에요. 전부 다 축소지.
「아버님, 제가 다녀올까요?」 어디? 「이번 피싱 대회요.」 박상권이 있잖아? 「전 평양에 가기로 돼 있습니다.」 평양에 갔다 그때 오라구. 「황 회장은 걱정되는지 날마다 전화가 와서요.」 「시간은 없는데 사람을 모집하려고 하니까 세계일보 이름을 걸고 광고를 했어요.」 「세계일보가 주최도 하고 그랬어요.」 주최야 윤태근하고 해야지. 앞으로 10월달에 월드컵대회가 있다구. 「윤태근 씨는 아마 건강 때문에 비행기 못 탈 거예요.」 「그래서 황 회장이 오기로 되어 있으니까 그건 뭐….」 황 회장이 오나? 「예.」 황 회장이 오면 유 회장도 와서 보고 그러면 돼. 여기 공작이 얼마나 중요해? 대대적인 공작을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이제는 미국에 붙였던 정을 떼야 할 때가 왔다
미국이 잘못하면 미역국 먹어요, 미역국. ‘아름다울 미(美)’ 자가 아니에요. 미역국 돼요, 미역국. 선생님이 이제는 다 끝냈어요. 이제는 미국에 대한 관심은, 정을 붙였던 것을 떼야 할 때가 와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공(公)은 공이요, 사(私)는 사예요. 지금까지 공적인 입장에 있어서 세계를 창조하신 이상 사랑으로써 시작해서 사랑으로 결말을 맺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며 갖은 고생을 다 해 나왔지만, 이제는 그런 때예요. 법적 시대에 들어갈 때에 정(正)과 부(否)가 법적인 면에 있어서 누가 먼저 손을 댔느냐, 피해를 입혔느냐 하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얼마나 피해를 입혀 왔어요? 지금도 부시 행정부도 말이에요,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지 도와주려는 마음은 꿈에도 없다구요. 그래, 정을 떼야 할 때가 왔어요. 솔직히 정을 떼야 된다구요. 북한에 대해서 정을 떼야 되고, 미국에 대해서도 정을 떼야 되고, 일본에 대해서도 정을 떼야 될 때가 왔어요.
이제는 그들의 협조를 받을 수 없어요. 아벨유엔이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정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에 우리는 골인하는 거예요. 너희들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누가 망하나. 급속히 추풍낙엽같이 무너진다는 거예요. 자체에서 싸워 가지고 망해 버린다 이거예요. 싸움으로 시작했으니 자체 싸움을 안 하겠나? 가인세계가 싸움하는데, 하늘 편은 싸움 안 하니까 흥하는 거예요. 싸우면 진 사람은 우리 편으로 다 이동해요. 밤에 담을 넘어온다구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세상에 무서운 줄 모르고…. 세상 같으면 얼마나 무서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안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각 나라의 정보처가 대들어 가지고 총체적인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유엔까지도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유엔이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가지고 군사력까지 동원해 방어할 수 있고 수십 개 국가의 정보를 통해서 방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워낙 조건에 걸리니 반대할 수 없으니, 반대했댔자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서 자기들이 질 것이 뻔하니까 비교해 가지고 가만히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곽정환, 알겠나? 「예.」 견인차가 되어야 될 텐데, 맨 나중에 있어서 누가 따라오고 미행하는 사람이 있나 없나 꽁무니 찻간을 지키는 사람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따라오기는 누가 따라와? 알겠어요? 영계에서 가만히 둬두나? 앞에서 처리해 주고 그러지. 알겠나, 이 젊은 놈들? 「예.」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을 다했다면
다 미국을 떠나서 한국에 돌아가야 돼. 부시 가정을 뚫으라구. 싸움을 하든 뭘 하든 내세우고 나가야 돼. 강력해야 돼. 알겠어? 「예. (곽정환)」 자기는 형제끼리인데 형님 노릇을 해야 돼요. 내가 워싱턴에 가서 주동문을 이번에 들이 죄길 수 없어. 요전에 한번 그랬더니 얼마나 원통했으면 내가 뭘 잘못했느냐는 등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오더구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나중에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와요.
하라고 했으면 이렇게 안 됐어요.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를 중심삼고 유엔에 의장단을 만들어 가지고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재임 시를 중심삼고 이슬람 세계를 유엔과 더불어 동원해 하나 만들 수 있고 하나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다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부탁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에게 내가 부탁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하고. 알겠나?
그러니까 제1차 예루살렘 선언, 제2차 워싱턴 선언, 제3차 서울 선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한 거예요. 4차 아담권 시대와 더불어 4차 이스라엘국 출발이 시작하는 것 아니에요? 워싱턴 타임스가 못 했기 때문에 연장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그 책임을 누구가 묻겠나?
양창식도 그렇잖아? 워싱턴 타임스와 하나 안 되지 않았어? 중국 편이었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기는 뭐가 그렇지 않아? 나보고 그러지 않았나? 워싱턴 타임스에 내가 그렇게 지시하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한국에서 북한이 저렇게 잘못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연장하라고 안 해요. 밝혀라 이거예요. 끝까지 해라 이거예요. 저 사람이 끝까지 어떻게 갈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전망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요.
노무현이 이번에 만나자고 해 가지고 가서 부탁하게 된다면 그거 답변하기 곤란하니까 내가 연장시켜 놓은 거예요. 알겠나? 「예.」 유엔을 중심삼고 결정을 해 놓고 미국을 완전히 패권을 중심삼고 만나겠으면 만나고 말겠으면 말고 남북을 밀어 제끼는 거예요.
박상권도 들어 보라구. 내가 김정일에게 소망이 없어. 이제는 다 끝난다구. 끝내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싫은 말을 했더니 자기가 모가지 달아난다고 하는데, 모가지 달아나면 뭐 죽나?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판인데. 내가 바른 말을 다 했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알겠어?「예.」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문서를 김정일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계획을 하라구.
박상권, 알겠나? 알겠어? 「예.」 거기에 협조하는 입장에서 저쪽에 가서 얘기해 줘요. 얘기를 하는데 상징적 형상적으로 말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혼자 동떨어지고 말아. 북한 군대 필요 없어. 북한 정치 필요 없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통일교회를 앞으로 자기들의 앞잡이로 앉히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
이번에 뒤집어지는 거야, 이번에. 좋은 찬스라구. 딱 권위를 가지고 말뚝을 박고, 박상권이 담을 넘어가야 돼. 그걸 못 하면 안 돼.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을 알고 말씀을 해 왔다
내가 그렇잖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선포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가 앞장선다 이거예요. 아담권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축복받아 가지고…. 축복을 자기들이 받을 수 있나? 아담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16세 때까지 있었기 때문에,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그걸 잘라 버리고 선생님이 승리한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축복해 준 거라구요.
그것이 아담 대신 2차로 접붙여 가지고 축복받았으니, 땅 위에 축복 받은 사람은 1차 아담 16세 그냥 그대로 승리한 형님의 자리이고, 동생의 자리에 내려와서 협조해야만 본연의 기준의 바른 자세로서 동생의 자리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기반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걸 탕감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가정적이요, 국가적․세계 기준이라는 거지요. 불가피한 기준이에요.
그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말한 것인데, 그게 선생님이 지금 얘기한 거예요? 출발 당시에 그런 얘기를 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셨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부정할 수 없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창시부터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3대 여성을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려고 했어요. 통일교회를 연구한 선교사와 교회가 김영운을 파송해 가지고 굴복당했는데, 박 마리아가 배신했고 김활란이 배신했고 프란체스카가 통일교회를 없애자고 해서 5대 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성모를 중심삼고 사건을 일으켜서 내가 감옥 들어간 것을 알아요?
성주교, 새예수교, 복중교 같은 신령단체와 통일교회 역사
세상에! 내가 허재비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성주교로부터 새예수교로부터 복중교의 역사를 다 알고, 16세를 넘어서 그걸 탐지해 가지고 다 안 사람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결혼할 때 새예수교 이호빈 목사를 평양에 가서 전화해 가지고 하루만 내라고 해 가지고 강제로 끌어다가 결혼식의 주례로 시킨 거예요. 그렇게 내 말에 협조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런 사상을 가진 걸 알지. 그러니까 자기들 생각하고 틀리다고 해 가지고 ‘저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들을 묶어 가지고 이용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를 살려 주겠다는 걸 몰랐어요. 구십 몇 살까지 살았어요. 김옥봉의 어머니하고 신앙의 동지예요. 옥봉 씨도 딸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청평에 몇 번씩, 매해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던 사람이에요. 내가 만났으면 만나 가지고 설득했을 거예요. ‘이놈의 영감, 내 말 들었으면 될 텐데.’ 그런 명령을 할 수 있으면…. 일파에 명령할 수 없어요. 명령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그 괴수로부터 지시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이렇다고 얘기를 안 했지요.
「이용도 목사가 남쪽으로 와서 죽었습니까?」 원산 약수터 거기에서 서른 세 살 때 죽었다구. 그 양반이 예수 재림하기 위한, 부활한 재림주의 실체형으로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갔기 때문에, 변종호의 ‘서간집’이란 내용을 보게 되면 얼마나…. 세 시간 이상씩 강연해 가지고 길선주 목사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소화시키려고 했는데, 김인서라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중심삼고 매장시켜 버렸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섭리관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다 알고 있어요. 그런 걸 몰랐으면 그 영들을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해방해 줘요? 지금 다 축복받고 다 자리에 들어섰다구요. 지상에서 책임 못 한 거지요.
복중교에서도 그렇잖아요? 재림주를 이 도령과 춘향이 만나듯이 옥중에서 만난다고 했는데, 옥중에서 내가 비밀문서를 보내다가 고문을 받아서 이빨이 성치 않은 것 아니에요? 어금니 두 개나 깨져 가지고 금니를 하게 되는 그 놀음이 벌어졌어요. 책상의 네 다리를 부러뜨리도록 맞았던 거예요. 그래, 난 내 책임 다했다는 거예요.
그 교파의 남자 책임자였던 황원신이라는 사람이 감옥에 내가 들어갈 때 먼저 만난 사람인데, 그때 ‘당신의 사모님이 이런 책임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 걸 사실로 알아 가지고, 중간에 허호빈은 자기 복중으로 부활의 예수가 나온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것 다 부정하고 황원신이 말을 듣고 따라오라고 그랬는데, 황원신이는 부정하고 혼자 나와 가지고 있다가 돌아갔다구요. 돌아간 그 사람 때문에 복중교의 패들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인연을 남긴 거라구요.
또 그 어머니도 나에 대해 증거를 했어요. 어머니에 대해서 축복도 해 주었어요. 홍순애를 중심삼고 딸같이 불러 가지고 3대의 인연을 중심삼고 어린 여섯 살 난 어머니를 축복까지 해 준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걸 부정시킬 수 없어요. 내가 고생을 하더라도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역사적인 부활의 소명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 단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몇 번씩 내가 그 할머니를 만나보고, 나와 가지고 복중교의 허호빈을 만나면 좋지 않겠기 때문에 안 만나 준 거예요.
참어머님을 간택하기까지 배후에 얽힌 사연
최성모를 중심삼고, 득삼 씨 중심삼고 두 딸하고 아기까지 사위기대 완성을 중심삼고 맏아들과 아버지가 됐으면 복 받는 거예요. 복 받는 거라구요. 평양에서 박 씨의 남편이 한 씨라구요. 그 가정의 축복이 실패해서 세계적 대표에서 국가적 대표로서 이득삼을 중심삼고 두 딸과 삼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책정하기 위했던 거라구요, 어머니 책정.
소생․장성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김명희였어요. 일본에 가서 희진이를 낳고 길러 가지고, 보낼 때 약속했어요. 그냥 그대로 내가 부를 때 돌아올 때는 축복받을 계획을 할 것을 약속하고 보냈던 거예요.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제2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득삼 씨 딸 최순화가 문제였어요.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남아 가지고 그걸 이어야 돼요. 형이 탈선해 버리고 둘 다 탈선해서 남아진 최순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순화하고 윤정은이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누구인가? 이창숙이에요.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둘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순화를 한국 대표로서 뺄 수 없어요. 최순화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경준으로 삼위기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그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모든 안팎을 수습해 가지고 자리잡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가정은 홍순애 가정으로부터 3대에 걸친 기준, 종단적 섭리 과정을 안팎으로 다 묶어 가지고 어머니를 세운 거라구요. 어머니를 세웠기 때문에 3종교의 그 모든 자체들을 일대에 죽기 전에 다 만나야 돼요, 그 아들딸들 3대를 중심삼고. 그래서 정수원이라든가 복중교의 홍순애라든가 관계되어 있던 어머니라든가 다 남아져 가지고 그 일을 수습해 나온 거예요. 신령한 역사세계를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라의 기독교에서 반대 받은 예수의 생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고, 그의 사명과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까지 넘어가기 전에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이스라엘권 국가 발표, 천일국 국가 발표를 해 가지고 최종의 모든 섭리사의 가닥들이 풀린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거꾸로 꼬인 거예요. 순에서부터 자라 가지고 중심 뿌레기에서 가지 뿌레기 이렇게 잡아당기면 부러지지 않고 다 나온다구요. 통째로 좁은 구멍으로 한 가정을, 교단을 중심삼고 세계를 거꾸로 빼면 순이 떨어지고 가지가 갈라지고 전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중심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뽑아내기 위하려니 종교적 모든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했던 기독교의 문화사에 상충되는 것을 뿌리를 중심삼고 뽑을 수 있어 가지고 국가, 세계까지, 지금 유엔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찌그러지고 그렇더라도 죽지 않고 끊어지지 않으면 식물은 다 사는 거라구요.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출발 선포를 했으니 아벨유엔을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그냥 그대로 선과 악한 사탄세계까지 살려 줄 수 있는 축복의 혜택을 영계 육계에 거꾸로 해 가지고 준 거예요. 그래서 차자권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장자의 자리에 있던 영계의 사람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축복받은 동생의 자리에 세워 참부모가 두 세계의 핏줄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남아진 지상세계는 아담의 후손이요, 천상세계는 천사장의 후손과 같이 거꾸로 해 가지고 지상을 협조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가정 안착,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유엔까지 안착할 수 있는 기준이 됐는데, 유엔의 기준까지는 지금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마감하기 위하려니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 나라 출발을 선포해 놓았기 때문에 종교권 정치권이 다 포괄되어 넘어가는 자리에 있다구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기필코 세워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의논할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이제라도 서두르라구. 「예.」 평화통일 연합이에요, 평화통일연합.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피스 킹십(peace kingship) 유엔이라는 거예요. 킹십이라고 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피스 갓 유엔, 이런 말 빼고 킹하고 킹스 유엔 이름을 정하는 거예요. 킹십이, 킹이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는 것을 집어넣으면 돼요.
평화의 기준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예요. 알겠어요? 전후․좌우․상하관계의 3대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 3대 연결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4차 아담까지 나와야 되잖아요? 그걸 중심삼은 평화권 유엔이라든가 하라구요. 그 ‘권’ 자를 집어넣어. 알겠어? 「예.」 그거 킹십과 마찬가지야.
「‘권역 권(圈)’ 자입니까, ‘권세 권(權)’ 자입니까?」 ‘권세 권’이 들어갈 게 뭐야? 「권역요?」 그럼! 평화권 유엔이라구요. 「한국말로는 평화왕권 유엔이 됩니까?」 「아니지요. 지금 그렇게까지는 못 하고요.」 안 넘어가지 않았어요? 왕권이 되려면 그 나라에서 부모님이 유엔 국가를 해서 유엔에까지 정착해야 돼요. 킹십이 들어가려면 유엔에 말이에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국가연합, 세계평화학생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으로, 세계평화가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국가 형태가 돼야 돼요. 유엔에 그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평화권 유엔이에요.
유엔이 반대하게 된다면 ‘평화권 이상세계’라고 해요. 알겠어? 유엔이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한쪽밖에 안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평화권 유엔, 혹은 평화권 무엇이라구요? 「이상세계!」 그건 글로 써놓을 때 괄호에 해 놓으면 다 되는 거라구요.
빨리 만들어야 돼요. 팔정식을 내일 함으로 말미암아 빨리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평화권 유엔 발표를 내가 할 지 몰라요. 천부주의를 넘어가는 그 위에서 하는 거라구요. 9월 1일이지? 「천부주의 실현입니다.」 천부주의 시대야. 실현보다도 시대라구.
그 평화권 이상세계가 천부주의시대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하나님도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사탄이 행동할 수 없고, 여기에 중심 조정을 참부모가 하지 않을 수 없게 발표한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의 소원은 다 끝나기 때문에 7월 13일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시대 철수, 본연의 하나님의 왕권 자유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간다고 선포했다구요.
그것 알아요? 칠일절 중심삼고 칠팔절, 칠구절, 7월 13일…. 반대예요. 그것이 6개월 만이지요(1월 13일로부터)? 6개월 지나 가지고 7월 달, 7개월 만이에요. 천일국 1년 13일에서 2년이 되는 거지요. 만 2년 6개월 만인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넘어서는 거예요. 3년차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16세에 소명 받고 출발하던 결의만 가지면 하늘이 책임져 줘
자, 그러면 여러분이 이때가 어떤 때라는 것을 이념적 섭리관에 있어서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고 결론지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천 못 해 가지고는 얼굴 들고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 한 날을 바라 오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 바다에 가는 것도 마지막이지요. 조건을 걸고 해상권 환원이에요. 전부가 이제 해방시대예요. 해양 육지 피조세계에 아담 4차니까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유 천지예요. 오늘 말씀 가운데 있지요? 천상세계가 지금까지 반대로 갔지만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을 하고 나서는 자유라구요, 개인주의. 자유주의라구요. 그 말이 오늘 나왔지요? 「예.」
우리 마음대로예요. 생활을 하상으로 할 수 있고 우좌로 할 수 있고 후전으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중앙에 있는 하나님이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내 아들이요 내 딸임에 틀림없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영원히 내 아들딸이다 그 말이에요. 그 아들딸을 고생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건이라도 결심하고 선생님이 16세에 명령을 받고 출발할 때 결의하던 그 결의의 마음만 가지면 다 하늘이 책임질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젊은 놈들!
그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망상이 아니에요.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혼자 이 체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 말씀한 내용이 촌 푼도 틀리지 않아요. 안 그래요? 천일국 4년이 됐으니까, 1995년이지요? 9년째인가요? 8년 됐다는 거예요.
8년 전에 얘기한 것이, 오죽이나 똑똑히 말한 것이 어디 한 가닥이라도 틀려요? 찾아보라구요.
그런 선생님이니 이래라저래라 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다 끝났어요, 이제. 그렇지요? 그래서 이 팔정식을 중심삼고 잔치를 하려는 거예요. 이 근교에 있는 사람들, 올 수 있는 사람은 다 오라고 그래. 알겠나? 「예.」 저 50개 주에서도 올 수 있는 사람은 오라고 하라구. 비행기를 타든 뭘 하든 오고 싶으면 오라는 거야. 자, 알겠나?
내가 지시했어요. 올 수 있는 사람은 오라고 그랬다구. 「많이 오겠습니다. 내일 주일이니까 많이….」 그럼! 배에 나갈 사람 누가 나갈래? 너무 많이 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곱 명이 넘으면 배가 7킬로미터, 8킬로미터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 몇 시야? 「일곱 시 반입니다.」 여덟 시에 올라가게 되면 오늘은 아홉 시 반, 열 시쯤 만수가 될 거라구. 「만조가 열 시 반입니다.」 그렇지? 이제 나가도 딱 좋아요. 그다음에 한 30분, 40분, 한 시간쯤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전에 잡아 가지고 오면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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