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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짧은시간에 즐길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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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섬은 상당히 큰 섬이지만 세부로 신혼여행 가시거나 관광을 가시는 한국 여행객들은 대부분 당일로 잠시 다녀 오시거나 겨우 1박을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하긴 보홀로 스쿠버 다이빙을 가셔서 몇일씩 이 섬에 계시는 한국분들도 육상관광을 안하시는건 마찬가지니까......!!
보홀섬에 들어가는 방법 세부에서 경비행기를 이용 하거나 페리호를 타고 들어 갑니다.
당일 코스로 보홀섬 관광 대부분의 일정이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박레이온 성당)을 보고, 로복강을 방카로 타고 올라가는 사파리투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안경원숭이가 있는 곳에 내리게 됩니다. 아니면 차량편으로 이동하며 위 코스를 관광하며 초콜릿 힐 까지 갑니다. 가는 길에 행잉부릿지, 히나단 캐이브, 재래식 시장구경등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육상 관광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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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경원숭이..정말 작네요..잘 보이지도 않겠네요..그리고 어느 나라든지..재래시장 구경은 재미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