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기 좋은 날씨에 오전 10시 가양역에서 3인(박미경 서광옥 우소정)이 가양대교를 도강, 성산대교쪽으로
5km 걸어 홍제천 합수점에서 두사람(이 강 이효일)과 11시 반경 만나
월드컵역에서 이 강 회원이 준비해 온 생선회와 막걸리로 참을 떼우고 즐거이 다시 걸어 가다가 유명한
합정역의 <어탕국수> 이야기가 나와 기수를 그 쪽으로 돌려 <어탕국수>와<올갱이국>으로 즐거운 회식후
오후 3시 반경 작별. 오늘의 도정은 11km.
첫댓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기분 좋은 걸음질이었어요.감사합니다.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때 맞게 좋은 안주에 한 잔 마신 것 활력소가 되어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멋지십니다.가을 풍경 담으시기에 고생 하셨습니다.예적에 뵙던 분들이 디카 클럽에 안오시니 재미가 덜한듯 합니다.언제 다시 한번 문선생님 이랑 이강 님과.함께 뵙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기분 좋은 걸음질이었어요.감사합니다.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때 맞게 좋은 안주에 한 잔 마신 것 활력소가 되어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멋지십니다.가을 풍경 담으시기에 고생 하셨습니다.예적에 뵙던 분들이 디카 클럽에 안오시니 재미가 덜한듯 합니다.언제 다시 한번 문선생님 이랑 이강 님과.함께 뵙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