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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정치투쟁. 경남 창원 버스사고 학습효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곡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시내버스 사고 유족들 5명이 27일 오후 사고 현장 인근에 설치된 합동대책반 인근에 모여 사고 경위 규명을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는 것이다.
한편 사고 사흘째인 이날 현재까지 탑승자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라는 것이다.
현재 이 대책위원회가 어떤 양상으로 발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세월호 안전사고 정치투쟁에 따른 학습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보는 것이다.
오늘 11:00에는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 모임] 정기 “교육감직선제 폐지서명운동 대책회의”에 참석한 후
14:00에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진당 판결촉구기자회견장”에 참석.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 16:00부터는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을 난장판 만드는 깽판세력을 척결하라”제하의 프래카드를 펼치고 세월호 난장판을 향해 울분을 발산시키고 지친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지인으로부터 연합통신을 보라는 전화를 받았다.
지인의 말대로 “학습효과”라고 주제를 달았지만 세월호 맞불로까지 발전할지? 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든다.
해서 기사전문과 청와대에 보낸 멧세지를 첨부해서 인터넷에 올려본다.
연합통신 기사전문
창원 버스사고 유족 대책위 구성…"사고 경위 밝혀야"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내버스 사고 사망자인 안모(19·대학 1년), 김모(19·대학 1년), 이모(61·여)씨, 박모(40)·이모(33·여)씨 부부 등 5명의 유족은 27일 오후 사고 현장 인근에 설치된 합동대책반 인근에 모여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버스 업체 관계자 등을 철저히 수사해 사고 경위를 규명해달라고 경찰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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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폭우 속에도 버스가 운행을 강행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고가 단순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라는 입장이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사고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릴 때까지 장례 절차를 당분간 연기하는 방안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원회는 운전기사 정모(52)씨에게도 사고 책임이 있다고 판단, 정씨 유족은 대책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한편 사고 사흘째인 이날 현재까지 탑승자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8/27 19:08 송고
박 대통령님의 세월호 약속파기 선언을 촉구하는 멧세지
1. 박 대통령님!. 과감하게 꼭 세월호약속 파기담화문을 시급히 발표하시고 국정에 전념 하십시오!
자유 대한민국호의 선장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세월호 침몰사건 수습과 국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자유 대한민국과 박 대통령님을 생각할 때마다 안타깝다 못해 눈물이 앞섭니다.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이 세월호 사건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월남처럼 자멸위기 증상까지 표출되고 있는 現下(현하).
온 국민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으로 끝이 났어야 했을 이 시점에 오히려 일부 유족들의 지나친 정치성 행태로 말미암아 분노와 울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박 대통령님!. 과감하게 꼭 세월호약속 파기담화문을 시급히 발표하시고 현 시국을 수습하시는 한편 국정에 전념 하셔야만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지극히 작은 구국단체의 상임대표로서 얼핏 납득이 잘 안 될수도 있지만 우국충정에서 이 멧세지를 보내드립니다.
2. 정치적으로 잘 계산된 가증스러운 “유민아빠”의 거짓단식
“유민아빠”의 단식은 패륜아 인간쓰레기의 정치적으로 계산된 행동이었던 것으로 들어 났습니다.
“유민아빠”는 이혼 후 딸 둘을 나누어 키우자는 전처의 제의에 “나한테 보내면 고아원에 쳐 넣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매정한 아버지”였고
“양육비조로 월 20만원이라도 보내달라고 하니 그 돈도 안 보낸게 김영오”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유민아빠?”=“김영오”는 금속노조 출신으로 죽창들고 집단난동이나 따라다닌 전력이 있다고도 합니다.
단식을 42일이나 했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건강할 수 있나?라고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롱뇽 단식 100일 지율여승!” 이라고 마구 떠들어 대더니 또 단식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런 거짓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단식 40일을 기록할 즈음에 “김영오 유민아빠?”가 어떻게 프란치스코 천주교 교종(교황)을 그렇게 오래도록 서서 기다릴 수가 있었으며, 어떻게 메시지를 허리춤에서 꺼내 전달 할 수 있었을까요?
프란치스코 천주교 교종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단식은 순전히 “쑈”였구나! 했습니다.
어떻게 5천만 국민을 이렇게 우롱할 수 있단 말입니까?
단식자체가 정치적이요 모종의 음모에서 출발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전자개표기 개표조작으로 불법부정당선 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제투성이의 문제인이 “유진아빠”대타*동조로 단식에 들어 간 것으로 보아도 모든 정치공작의 실상이 증명 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 후유증으로 인해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호가 온통 미쳐버리고, 깊은 물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아 몹시 안타갑습니다.
3. 김정은이가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의 고도로 진화된 정치공작에 의해 자유 대한민국은 국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호의 선장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세월호 유가족을 저렇게 만든 김정은이가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가 대한민국호를 평안히 항해하도록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했다가는 대한민국호는 급박하게 침몰을 향해 항해하는 운명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자정부는 박 대통령님의 임기를 다 채우기 전에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키려는 전략이 뒤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은 단순한 해상교통사고였지만 그림자정부의 고차적인 정치공작이 성공하게 되어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내 몰렸습니다.
언론이 한 술 더 떠 미친듯이 경쟁적으로 현 상황이 조성되도록 부추겼습니다.
박 대통님도 자신도 모르게 언론에 떠밀려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가서 유족들로부터 국가원수로서는 듣지 못할 심한 공격을 받으셨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유가족들의 요구대로 처리가 된다고 해서 마무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박정권에 대한 문제점을 의도적으로 생산해 낼 것입니다.
그리되면 세월호 사건으로 말미암아 세월을 다 보내고 말게 될 것입니다.
박 대통령님! 세월을 붙잡아 매놓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박대통령님이 취임하신지 임기 5년 시한에 이미 18개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국가를 위해 하신 업적이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앞으로 얼마가 지나면 어떤 혁혁한 공적을 쌓을 수 있으시다고 보십니까?
이대로 권좌에 머물러 유족들에게 눈물이나 보이다가 물러나면 그만입니까?
어떻게 해서 원칙과 법을 고수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따님 모습은 조금치도 보이지 않습니까? 국민들은 너무나 실망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150여일 동안 정부조직법이나 민생법안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호는 항해가 완전히 정지된 상태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꼼짝달싹 못하도록 아무것도 못하게 묶여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영선 대표인가 하는 자가 여야가 아니라 “3자협의체를 구성”운운 하면서 받아드리지 않으면 대여투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어디 국회입니까?
그림자정부는 야당이 박근혜 정부가 실정을 해야 차기 대권을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물고 늘어지도록 배후조종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림자정부의 배후조종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차피 그림자정부를 대신해서 대리전쟁을 펼치고 있는 야권과 일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미 더 기다릴 것도 없이 그런 상황까지 도달*발전되어 버렸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호를 다시 복원하고 정상적인 항해를 위해서는 촌각을 다투어 일대 결단을 내리셔야만 할 때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한 모든 정부약속을 파기한다는 내용의 특별담화문을 과감하게 꼭 발표하시기를 강력히 탄원드립니다.
4. 세월호 침몰 사건은 해상에서 일어난 예기치 못한 단순한 교통사고이었음을 강조하십시요.
세월호 사건은 과거 역대정부가 모두 도덕적, 정신적인 책임은 벗어날 수 없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현정부가 민*형사상이나 또는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만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교통사고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재앙이긴 하지만 단순한 해상교통사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난 과거에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경험한 바 있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502명 사망). 대구지하철 참사 (150 여명 사망). kal 858기 폭파사건 (115명사망). 또 러시아 상공 kal기 폭파사건. 다대포해상해난사건( 300여명 익사=사망), 서해페리호침몰사건(229명 익사=사망)과 같은 대형참사 사건가운데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때마다 온 국민이 비통해 하면서 당국의 안전대책에 대한 미흡을 지적하기는 했지만 당시의 정권을 향해 책임을 물은 사실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번 세월호 사건도 지난 1993.10.10. 서해페리호 위도섬 앞바다에서362명 중 229명이 사망한 참사와 똑같은 해상재난 사건에 지나지 않는 해상안전사고였던 것입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10명이 아직도 시신수습이 안 되어 있어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지만 서해페리호 사건 때는 229명이 바다에 수장된 채 아직까지 시신수습을 못한 끔직한 참사사건이었습니다. 서해페리호 사건에 비하면 정부의 노력이 대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칭찬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5. 이번 세월호 안전사고는 순전히 단원고 2학년 학부모님들의 선택의 결과였음을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단원고 학부모 수백명으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아주 모진 마음을 가다듬고 아주 모질게 따져 봅니다.
세월호 사건은 단원고 학교장에게조차도 책임을 돌릴 수 없는 안전사고였습니다.
더더구나 경기도지사나 교육부 장관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 해상안전사고였습니다.
그렇다고 학부모에게 책임을 돌려야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이번 해상사고에 대한 책임은 세월호 해운회사에 전적으로 귀결될 뿐 정부당극을 물고 늘어 질만한 사안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덧붙인다면 학부모들이 항공기를 이용할 것이냐? 선박을 이용할 것이냐?에 대한 선택권행사에 있어서 항공기를 선택했었더라면 세월호 사건은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 여행지를 다른 곳으로 선택하였더라면 이런 불행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단원고 2학년 학부모들의 선박여행 선택이나 여행지를 제주도로 선택한 그 선택권 행사가 이런 불상사를 일으켰던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고는 원인을 중시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부실경영을 한 세월호 해운회사에 있습니다. 확대하면 감독관청과 국회에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부차적 책임이라고 하기조차 어렵기는 하지만 직접 원인은 학부모들이 선박여행을 선택했다는데 귀결됩니다.
제자들과 함께 순직한 14명의 교사님들은 학부모들이 항공기여행을 선택했더라면 이런 억울한 불의의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 이 또한 분명합니다. 14명의 교사들은 정말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학부모들의 선박여행 선택 때문에 억울하고도 또 억울하게 희생되었던 것입니다. 이 억을한 죽음을 대한민국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6. 그림자정부의 정치공작에 휘말리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
여의도 국회는 세월호특별법 입법 등을 둘러싸고 4개월 이상 국회본연의 직무를 유기하는 몰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4거리에는 천막을 쳐 놓고 단식투쟁을 벌리다가 “유민아빠”는앰브란스에 실려가고 그 단식투쟁의 뒤를 이어 대권주자였던 거물정치인이 단식계주를 하고 있으며, 동조단식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경비를 쏟아 부우며 세월호특별법 입법의 당위성 주장과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거리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연일 펼쳐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거리풍경 입니다.
800개 시민단체에서 연일 동원되는 인원동원 계회은 어느 조직에서 하는 것일까?
연일 쏟아 부어지는 경비조달은 어느 단체에서 책임지고 있는 것일까? 1일 소요되는 금액과 1일 동원되는 인원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
그리고 4개월 누계는 얼마일까?
그리고 앞으로 얼마의 기간을 지속할 것인가?
그리고 그들의 궁극의 목적은 무엇일까?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는 필시 한민족의 철천지원수인 김일성 3대 세습 살인귀 악마집단이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가 그 그림자 뒤에 숨어서 콘트롤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결론이 될 것입니다.
그림자정부를 통한 콘트롤타워의 대남적화정치공작이 주효하여 자유 대한민국호는 세월호가 침몰한 현상과도 같이 서서히 침몰돼 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월호가 서서히 침몰해 가던 모습과도 같은 형국에 처해 있는 자유대한민국호의 선장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자유 대한민국호를 구출해 주십시오.
자유 대한민국은 마치 1975.4.30.월남패망 전야와도 같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7. 제2 월남화를 염려치 않을 수 없는 정국상황의 현주소
제2월남화 운운하는 이런 말을 하면 보수꼴통이 지껄이는 올드보이의 잔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말 것도 예상해 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혹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날의 전쟁은 총력전이기 때문에 김정은이가 무력남침을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대한민국의 경제력을 내세웁니다.” 일반적인 논리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위 말은 일반적 논리대로 보면 일견 맞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 현 상황하에서는 틀린 말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남 패망 전, 사이공 자유 월남정권의 무력과 경제력은 하노이 호치민 공산월맹정권 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휠신 우월했습니다.
당시 월맹은 그야말로 ‘거지나라’였습니다. 국민들이 쌀을 두 끼만 먹는데도 한 해 80만~100만 톤이 모자랐다고 합니다. 부식은 소금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월맹군인들은 군화가 없어서 부서진 타이어를 잘라 샌들을 만들어 신었다고도 합니다.
호치민이 이끄는 월맹정권은 10년 내에 망한다고 장담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월남 패망 후의 “보트피플”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8. 박 대통령님! 그림자정부가 고차원의 진화된 정치공작에 의해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자유 대한민국 정권타도에 총력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곰곰이 되씹어 고민해 보시기를 탄원 드립니다.(상세내용생략)
9. 자유 대한민국은 실제로 비상시국에 처해 있습니다.
박 대통령님께서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시고
비상한 결단(영단)을 내려
비상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비상한 영단으로 비상조치를 취하신 박 대통령님을 향한
박수갈채가 기다리고 있음을 고지해 드립니다. (상세내용생략)
2014.8.2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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