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왕중왕전 경기를 위해 준비해 주신 캡틴클럽(클럽장김봉화님), 더베스트클럽(클럽장 권오각님)
신리클럽(클럽장 정일만님), 오죽클럽(클럽장 김병기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 자기가 소속된 클럽을 위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해 주신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크골프 역사도 짧은 강릉시에서 우애와 화합의 클럽 왕중왕전 친선 경기를 하는 모습을 다른 시, 군에서도 매우 의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원래 구도의 도시 강릉이라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협회에서 이런 클럽간 친선 경기를 정기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하여 기량을 향상시켜 구도 강릉의 본 모습을 찾아 올 수 있도록 회원 모두 합심하여 노력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심판보신분들과 모든 회원님들 애쓰셨습니다!ᆢ
더 나은 강릉시파크골프의 위상을 위하여!ᆢ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