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큰 권력을 가진 자의 가정을 보았고
그 가족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권력을 가진 자가 큰 잔치를 베풀어
그 가족들이 무척 즐겁고 기쁜 하루로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정에 딸 하나가 그 잔치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가정이 무척 행복해 보였는데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이 큰 권력을 가진 자가
자신의 가족 일부를 죽였고
또 자신의 많은 부하들도 죽였으며
또 자신 수하에 있는 많은 백성들도 죽였습니다.
그러함에 온 나라가 장례식장과 같았고 통곡과 울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함에 그 딸이 그 전날에는 잔치로 기뻐했다가
다음날에는 많은 사람들에 죽음으로 슬픔으로 가득하자
자신의 아빠가 이처럼 큰 권력에 무서운 사람이란 것을 알고
무척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고
아빠가 자신과 함께 할 때는 늘 자상하고 착하고 좋은 아빠로 보였는데
권력 앞에 나아가면 무수한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요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그 딸이 아직은 어리기에
아빠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 드리기 버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큰 권력을 가진 자가 누구이며
그 딸이 누구인지? 자세히 보았더니
그 딸은 바로 김정은의 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정은에 어린 딸이 아빠인 김정은의 공포정치를 보고
그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움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김정은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저는 김정은의 모든 것이 기록된 차트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차트를 보고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또 잘못된 것은 없는지 늘 점검하고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차트에 하나가 비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비어 있는 공간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정은 그에게 왜
개그우먼 김민경이 비어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김정은 그에게 모든 것이 준비 되어 있음에도
그는 스스로 운동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자신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색 45인승 버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 내부도 보았는데
그 내부도 전부 검은색이었고
운전석에 모든 기기들도 검은색이었으며
운전석 의자도 검은 색으로 되어 있었는데
김정은 그가 이 검은색 버스에 오르고
그 검은색 운전석에 앉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운전석을 자세히 보았는데
그 운전석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인민의 구원자”
즉, 북한 인민들을 구원할 자가 김정은 이라는 뜻에 의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정은 스스로 자신이 북한 인민을 구원할 자로 보고 있으며
그 막대한 책임으로 핵을 개발하며 미사일을 준비하여
큰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김정은 그가 진정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두렵고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김정은의 오른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의 손은 지렁이 한 마리를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렁이를 움켜잡은 손으로
마치 도장을 찍듯이 땅에 내리쳤는데
그 지렁이에 피가 묻어 땅에 찍혀 그 자국을 남겼는데
그 자국이 발자국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한번으로 그치지 않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땅에 내리치며
그 지렁이에 피로 발자국을 만들었는데
그 발자국들이 점점 내려와 이 대한민국 땅에 가득 찍혔고
그 지렁이의 피가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장면을 보고 몹시 두려워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땅에 우상이 가득함으로
하나님께서 우상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듯이
이 나라도 멸망케 하시려는지요?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지요! 하고 여쭙자
그 움켜진 김정은의 손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그가 그 손을 펼쳐 보이자
지렁이에 몸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오직 그 머리만 작은 조각으로 남아 살아 있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그 남은 지렁이 머리 마저도
물고기 밥으로 던져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내가 이를 보고
이 나라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며 우상을 섬기며
우상에 빠져 살면서도 알지 못하여
그 우둔함으로 멸망을 당하게 되었음에 통곡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교회와 교단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되어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우상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느부갓네살 왕으로 멸망을 당한 이스라엘과 같이
큰 멸망을 당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을 알기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그 멸망과 죽음 속에서
의로운 사람과 같아 우상을 떠나며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구원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김정은과 그의 딸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무서운 심판이 그를 통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 멸망 속에서 구원 얻을 자들에게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