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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크리스천(진짜 기독교인)을 찾아서- 팀하스 건축회사 하형록 회장
리얼 크리스천 사부작 영상이 유튜브로 나간 지 6개월이 지났다.
세계적인 석학 네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일부에서는 내가 그동안 배워왔던 구원에 관한 가르침이 과연 성경적인가에 대해서 들어보았고, 2부에서는 내가 그동안 듣고 믿어왔던 복음이 과연 온전한 복음인가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3부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구원은 우리가 맺는 순간 이미 끝나버린 것인가, 아니면 끝을 향해 여전히 달려가야 할 달리기인가에 대해서 검증해 보았고, 4부에서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아니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정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이 4편의 영상을 보았던 많은 분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셨고, 여러 가지 의견들을 나누어 주셨다.
그중에 한 문장이 내 눈길을 끌었으며 내 생각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그렇게 사는 크리스천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 질문이 내게는 마치 그렇게 사는 크리스천은 이 세상에 없어라고 들리는 것 같았다.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쩌면 이분은 리얼 크리스천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닐까?
리얼 크리스천이란 완벽한 크리스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리얼 크리스천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요 예수님 한 분만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며,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았다.
이제 리얼 크리스천을 찾아서 떠나는 이 여정의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보자.
여러분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통곡을 하시면서도 한번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몸을 이렇게 떨리면서 눈물을 한번 흘려보셨습니까?
그 눈물이 이제는 완전한 회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작년 10월 뉴저지 사랑과 진리 교회 남성 수련회에 참석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하형록 회장님.
그분의 스토리는 듣고 있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우리는 하형록 회장님의 회사와 가정을 방문하였고, 회사 직원들의 거침없는 고백과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심장 이식 수술을 받지 않으면 6개월 안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심장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드디어 심장이 나타났는데 자신의 심장을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양보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야만 했던 영화 같은 스토리 이제 디마스 건축회사 하형록 회장님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죠.
미국에 1969년도에 와서 좀 힘들게 살았습니다.
미국에 13살에 도착해서 14살 때부터 일주일에 한 20-30시간씩 일을 했으니깐요.
아버지 따라서 청소부도 있으면서 동네 빌딩 청소도 하고 교회 청소도 하고 또 여름에는 밖에 나가서 풀도 깎고 그때 어떠한 마음이 저한테 들어왔는가 하면 한국에서 미국 왔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잘 살아보자고 온 건데 비록 저희 아버지는 목회 때문에 오셨지만 나는 또 내 삶이 있으니까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그때의 이 악작 같은 애착심이 있어서 나는 성공하리라 거기에 완전히 포커스를 했어요.
그 성공이 뭔지는 모르지만은 그냥 보통 보통 사람들이 말한 성공이라는 것은 남이 알아주는 거 그렇죠 물론 돈도 좀 많이 버는 거 뭐 가지는 것도 많고 뭐 좋은 집에 좋은 차는 뭐 당연하겠죠.
그러니까 성공이라는 게 단어 하나에 이 나라에서 성공한다 는 그러한 엠비션(야망)이라 그러나 그것은 좀 강했어요.
그런데 그 강한 것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은 완전히 열심으로 일하는 거 있어.
그러나 또 정확하게 일하고 열심히 일하는 거 또 몸으로 떼우는 거 그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니면서도 그냥 이거 가지고는 안 되지 졸업장만 있으면 안 되지 해서 경험을 더 쌓아야지 하면서 대학원도 다니면서 대학교에 가서 또 가르쳤습니다.
대학교에서 2 45살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미국에서 컴피로 프로그램까지 가르키고 전공도 안 했는데 그래서 그런 경험이 하나씩 하나씩 경험이 돼서 많이 빨리 제가 성공의 길로 가는 것도 되는데 제가 어릴 때 항상 하고 싶은 게 있었어요.
건축가가 아니었고 그 사람 파일레트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하는 것은 다 해야 된다. 그래야지 이것이 나의 바탕이 되리라.
그래서 비행기 운전 조종사 하는 것도 배워서 판례 자격증 따고 그때 느낀 게 그래도 부동산이 오랫동안 보면 가격이 올라가니까 그거부터 시작했어요.
중력 될 때쯤까지만 해도 한 여섯 집을 지 가지고 또 매니저를 또 하기 시작하고 내가 그때 다니던 회사에서 28인가 29이 안 됐을 때쯤 중력 그러니까 프랜스버 그러니까 프랜스브라는 것은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거죠.
그때의 그 회사가 꽤 큰 건축 설계 회사인데 그때의 중력은 다들 50대 60대였어요.
한 사람이 45살이고 제가 그때 28살 29살이거든 그리 빨리 올 줄은 몰랐어요.
그걸 듣고 일단은 너무나 감사해서 허뭇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게 우리 보스 오피스에 나와서 내 오피스를 가려면 한 여기서 한 오십 피트에서 한 둘 피트를 걸어야 되는데 걸어가는데 그때는 진짜 구름을 탄 기분이었습니다.
저절로 쑥 날아가는 기분인데 그래서 오피스텔에 딱 들어갔어요.
누구한테 연락을 해야 되잖아요. 이 사람이라는 것은 이렇게 성취를 하게 되면 혼자 가질 수가 없는 거야.
누구한테 알려줘야 되는데 딱 처음 생각나는 게 우리 와이프 집에 빨리 전화해야 되겠다 하는데 전화를 딱 들었는데 이건 좀 대단한 거기 때문에 전화로 하기 좀 그렇다.
그다음 참가를 했는데 부모님이에요. 그런데 부모님이 그때 미국에 아니셨습니다.
외국 한국에 나가 계셨기 때문에 부모님한테도 전화기도 그렇고 나중에 오시면 나중에 전화하지 하고 했어요.
그다음에 누구한테 전화할까 생각을 했더니 그때 완전히 찬물이 오기 시작했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이때까지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공의 성취를 하기 위해서 했는데 딱 되니까 좋은 소식을 전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좀 이상하다. 지금은 온 세상이 나를 지금 올려줘야 되고 또 내가 온 세상한테 지금 알려주고 광고를 해야 되는데 할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는 사실은 잊어버렸어요. 그래 쭉 계속 일을 하다가 이제 한 2~3년 후에 이제 어려운 심장이 질수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에 제가 책임자이기 때문에 월요일인가 그랬을 거예요.
일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이번 한 주는 무엇을 해야 되고 뭐를 추진해야 되고 뭐 이런 거 디스커션하는 먼데이 모닝 미딩을 끝나고 아침 한 10시쯤 됐을 때 저는 필라델피아에서 뉴욕 쪽으로 이제 미딩이 하나 있어서 혼자서 가는 길입니다.
근데 그날따라 좀 몸이 좀 안 좋았어요. 좀 춥고 10월달이기 때문에 날씨는 좀 쌀쌀할 때였으니까 차를 몰고 갔는데 막 식으면 땀이 나기 시작해요.
감기 몸살이 좀 오는 것 같아. 근데 그 젊은 나이에는 그 정도 가지고는 지나가리라 하고 그냥 계속 타고 가는데 하이웨에 있는 간판이 보였다 말다.
그 참 신기하게 부분적으로는 깨끗하게 보이고 부분적으로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그걸 보고 스위스 치즈 팩트라고 그래요.
스위치지만 구멍이 있잖아요. 구멍 난 것은 안 보이고 나머지는 깨끗이 보여요.
그래서 이상하다 해서 나 막 눈을 비비면서 다시 쳐다봤는데도 여전히 그래요.
그래서 몸이 안 좋으면 또 이런가 보다 하고 계속 운전을 하고 이제 가는데 몸은 안 좋았지만 속도는 한 75마일 정도로 막 달렸어요.
달렸는데 갑자기 앞이 깜깜해지더니 완전히 쓰러지자. 그러니까 마음적으로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면서 브레이크를 접어 확 쓰러졌는데 깨어나 보니까 차는 그 고속도로 3차선에 들어 가운데 정지돼 있고 옆에 있는 차들이 슬슬 지나 있었어요.
근데 아직까지 순경이 안 온 거예요. 그러니까 30분이 지나갔는지 1분이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놀란 상태에서 일단은 차를 옮겨야 되니까 차를 쇼드를 옮겼어요.
그 차를 옆에 쇼드를 세우고 어떻게 내가 운전을 하다가 쓰러졌나 그러는 동시에 몸이 막 떨리는 거예요.
이거 이거는 내가 내 자신을 놀래는 거예요.
그때 무슨 생각이 일어나는가 하면 이럴 수가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열심히 살아가지고 이 위치까지 왔는데 이게 다 끝이 아닌가 다시 이게 자꾸 회복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운전하다가 쓰러지는 그 자체를 생각하니까 내 몸이 막 떨리는 거야.
내가 내 자신이 막 놀래가지고 한참 막 목이 떨리고 있는데 그것을 내가 컨트롤을 못하겠어요.
그때 이제 그때까지 28 29 30살까지의 교회 생활하면서 배운 거 힘들 때는 찬장을 하라.
그래서 몸은 말을 안 들으니까 막 떨고 있으니까 그걸 음성으로 그레이 워 그 찬양을 쭉쭉 하는데 몸은 가라앉고 그다음에 집에 와서 좀 피곤해서 소파에 들어 누웠었는데 그 아직까지 얼굴이 조금 약간 그 어지러운 약간의 그 상태가 있었어요.
그래서 누워 있는데 가만히 있는데 이제 숄트가 있었는데 이게 이렇게 움직이는 게 아니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이거 왜 그래 안에 뭐가 있나 싶어 쳐다보니까 이 정 그거 보니까 심장이 그렇게 뛰고 있는 거야.
남동생이 이제 의사니까 그때 그 메르코스쿨을 다니고 있는데 했더니 자기도 당황을 하면서 일단은 제일 가까운 근처에 사는 친구를 불러서 혼자 운전하지 말고 같이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친구를 전화했더니 그 친구가 병원을 데리고 왔어요.
동네 mo 진술에서 바로 페이스 메이크 수술해야 된다고 뭔지 몰랐죠.
근데 자기네들이 그 칼디알레시스를 불러서 지금 심장이 제대로 안 뛰고 있으니까 심장이 굉장히 약하게 뛰고 있더라 아까는 빨리 떴잖아요.
근데 이게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천천히 뛰니까 이것을 교정해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때 40으로 떨어졌답니다.
40으로 떨어졌는데 60으로 올려야 되는데 그 페이스 메이크를 집어넣어서 60으로 교정해서 뛸 수 있도록 그렇게 이제 설치를 하면서 그 의사 선생님이 딱 한마디 했어요.
그 말이 뭔가 하면 당신 심장이 굉장히 위독하다. 그 병원에서는 우리는 더 이상 할 수 없다.
그래서 대병원 유니버셜 펜스바이어로 그 다음 날 저 옮겼어요.
대병원 가니까 거기서 이제 온갖 검사를 다 하는 거죠.
하고 나서는 한 일주일 정도 지냈더니 의사 선생님이 당신 심장이 완전히 다일레일에 부풀어 올라서 그 심장에 있는 근육은 다 죽었답니다.
거의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심장이 지금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그때 우리가 아는 오늘날의 메리코 지식으로서는 고칠 수 없어 우리 생각에는 이게 아마 1년 아니면 1년 반도 못 갑니다.
그때 가서는 심장 이식 수술밖에 없습니다. 그때는 뭐 깜짝 놀랐죠.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을 수가 있냐고 그리고 이제 그리고는 그 후 한 번 디스짤찔 돼서 또 안 좋아지면 또 병원에 들어가면 그다음부터는 이제 빨리 뜨는 걸 또 문제가 생기니까 이제는 디포그를 설치를 해야 되겠다.
그때는 이제 배를 째서 이 안에다가 패브리 하르트 할 때 뭐 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이 안에 몸 안에다 설치를 하는 거 왜냐하면 이 심장이 이러한 상태에서 빨리 뛰면 보통 사람이 2~3분 안에 죽는대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제 이런 일이 생겨서 병원에 올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이거야 바로 그때그때 해줘야지 그러니까 자동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기계가 이 정도가 큰데 비누 큰 비누만큼 큰데 반은 배터리예요.
배아들이고 난 거는 일렉트라닉인데 그것을 이 배 속에다 집어넣고 y를 이렇게 뚝 둘러서 이 전기가 커런트가 퍼지도록 그 수술을 하는 데 또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나 그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심장 이식 수술하는 것처럼 목에서부터 뒤까지 다 쪄야 해요.
뼈를 갖다가 다 열어야 되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 디포비로스 수술을 두 번 하고 저는 심장 이식 수술을 두 번 했기 때문에 이 뼈를 갖다 간 한 건 4번을 한 거예요.
이걸 가지고 한 1년 살았습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공포가 저한테 온 것은 한 번은 클라이언트 한 분이 이제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방문을 갔는데 방문을 하고 나오는 복도에서 어디 뒤에서 팍 때리는 것 같아요.
어마어마하게 아파요. 아니 어떤 사람이 나를 어떻게 쳐다보니까 뒤에 아무도 없어 이거 왜 그래?
순간적으로 보니까 이게 이게 이제 작동하기 시작하는 거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공포증에 들어간 거야.
공포증이 있으니까 심장이 더 이상하게 뛰잖아요.
공포하고 심장하고 연결이 돼 있으니까 막 빨리 뛰고 하니까 이게 더 빨리 뛰는 거야.
이게 또 샥을 팍 주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이제 기계가 지금 막 작동을 하고 있는데 막 때리는데 안에서는 끌 수도 없고 그때의 그 공포증은 참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도 다녀서 갔더니 그걸 막 조사를 한참 하더니 며칠을 하고 나더니 기계가 뭐 잘못된 것 같아 그 재수 술 한 번 더 해야 돼요.
기계를 바꾸겠대요. 살려면 그 방법이 없대.
그래서 또 그 수술을 또 한 번 더 해서 다 빼내가지고 다시 설치하는 거 또 거기에 또 어려움이 많이 있었고 그러다가 이게 또 두 번째 집어넣는 것도 이 제대로 작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이제 다 꺼버렸어요. 다 약으로 가지고 한 한 1년도 안 됐죠.
6개월 1년 하다가는 이제 때가 됐으니 이제 집에 못 간다.
그러는 그때부터 이제 병원에서 한 6개월 기다리게 되죠.
평균적으로 심장 이식 수술한다고 해서 이제 일단 입원이 되잖아요.
입원이 됐다는 것은 굉장히 위독하다는 거예요. 죽을 날짜가 얼마 안 됐다는 건데 등록이 딱 되고 병원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이 딱 50퍼센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왜냐하면 심장은 아무 심장을 쓸 수 없고 자기한테 맞는 심장이어야 되는데 거기에는 피도 혈액형도 중요하고 사이즈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그 압력도 중요하대요.
받는 사람하고 주는 사람의 그 압력이 비슷해야지 이게 지탱을 하지 너무 차이가 있는 압력이면 또 안 된다 이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하다 그렇게 서명을 받았어요.
그걸 세 가지를 다 맞추는데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심장이 안 나타나서 병원에서 죽는 사람이 50%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보통 심장 이식 수술 기다리면 한 병원에 보통 20명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밥 먹으면서 눈을 깜빡깜빡하면 이 20명 중에서 10명은 죽거든요.
수도 못하고 그러나 그 말을 못하고 우리 20명 중에서 누가 10명이 살아남을까 그런 눈으로 보는 대화하면서 병원에 있습니다.
그리고 50퍼센트가 이제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그 50퍼센트 중에서도 1년 안에 수술 후에 그 infection이나 또는 뭐 잘못돼가지고 죽는 사람이 또 50% 그러면 이제 1년 후에 살아난 사람은 딱 25%입니다.
특별히 그 오형을 가진 사람이 제일 오래 기다려야 a 형하고 ab형은 들어오면 딴 형도 받을 수 있는데 o형은 오형만 받아야 되기 때문에 확률이 더 높다 이거죠.
자기한테 맞는 게 그래서 보통 ab a 형은 좀 빨리 받는 쪽이고 o형은 제일 많이 리스크가 많습니다.
수술하기까지는 거의 정확히 6개월 조금 못 됐습니다.
그래서 첫 한 3~4개월은 의식이 있었습니다. 딱 들어가서는 처음에는 이제 드디어 올 날이 어느 정도는 준비는 돼 있었는데 그래도 쓸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낳게 해 주시겠지 우리 아버지가 헌신적으로 그 젊은 나이에 부산 용호동 나 혼자 있는 곳에 가서 13년을 섬겼는데 그거 하나 보고라도 페이브를 주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와서 기도도 그렇게 했고 또 기적적으로 낳을 수 있다는 그러한 기대감과 믿음의 희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음이 없고 힐링이 안 되고 병원에 이제 완전히 집에도 못 가고 기다리는 그 시간이 딱 되니까 이제 죽을 확률이 병원 안에 기다릴 때 50%를 하면서 그때는 이런 모양을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잖아요.
그때는 심장이 제대로 못 뛰니까 이 안에 그 목으로 통해서 줄이 한 넷 다섯 여섯 개가 들어가요.
모든 마을들 하고 여기는 전부 다 아이비로 다 꽂혀 있고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런 몸인데 첫 2주는 너무나 당황하고 이럴 수가 이럴 수가 하면서 하나님한테 사실 좀 심각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아까 얘기대로 분명히 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믿으면 아버님부터 3대까지 축복을 준다고 분명히 새 듣는데 우리 아버지가 뭐 크게 잘못했다고 아무리 잘못해도 거듭나서 하나님을 새로 믿고 그 뜨거운 마음으로 나 혼자 촌에서 13년을 사겼는데 아무도 안 간다는 곳에 그러면 그 정도 됐으면 내가 축복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거는 축복이 뭡니까? 이게 이럴 수 없다. 당신이 하나님이 정말 살아 존재하시냐 그때까지는 이제 미국에 와가지고 제가 출세하고 잘하는 게 다 이제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뭐 당연히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겠지만은 심장이 식술하는 그 자체를 참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컬터는 문을 닫았고 늘 사할 때는 아무도 안 본다고 그랬어요.
2주 동안 방을 하다가 다른 방법이 없거든 의사도 뭐 어떻게 도와줄 수 없고 그냥 가만히 기다리는 건데 나도 기다렸는데 이제는 진짜 하나님이 필요한 거야.
그렇죠 이제는 나를 하나님이 내 심장을 낫게 하는 기저귀만이 아니고 이 심장이 나타나는 기저귀 주셔들이잖아요.
왜냐하면 50% 죽으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안 매달릴 수가 없게 딱 만드는데 이것은 더 이상 조건도 없이 100% 순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곳을 딱 하나님께서 저를 딱 만드신 것아요.
그때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이제 물에 빠진 그 사람이 그냥 뭐든지 잡으려고 하듯이 쥐뿔이라도 잡으려 하듯이 그 지플이 처음에는 이제 성경이 되었죠.
근데 고백을 하자면 그렇게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했지만 성경을 한 번도 체계적으로 읽은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성경 공부나 설교를 통해서 어릴 때부터 다녔기 때문에 주일 학교를 통해서 성경에 있는 이야기는 다 알죠.
또 뜻도 다 알고 그러나 체계적으로 읽어보시기 어 그래서 나는 부분적으로 어느 정도 알고 그러면 그 성경을 저는 안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이 누구라는 걸 아니까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이제 읽으면서 야 진짜 그 하나님의 체험은 진짜 말씀에서 오는 거구나 그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있는데 그렇게 재미있을 수는 없어요.
그전에는 별로 재미없었거든 이야기 중심으로 들었지 너무 재미있으니까 그럼 이번에는 한국말로 한번 읽어봐야 되겠다.
한국말은 한 번도 안 읽어봤으니까 그래서 쭉 읽는데 한국말은 좀 힘들었어요.
창세기 주로 이렇게 왜 이 민수기까지는 쉬웠는데 나중에 쭉쭉 가서 에스겔 들어가면 이게 한국말 듣지도 않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랬어요.
그래도 체계적으로 읽는다 모르는 것은 스킵 안 하고 계속 읽는 거예요.
이제 거기에서 오는 또 그러한 말씀에 또 오묘함도 있고 읽고 나서 다시 또 정리를 하게 합니다.
정리를 하기 위해서 또 영어로 읽어요. 한 세 번을 읽었습니다.
그러면 넉 달 안에 세 번을 읽으려면 하루에 한 3시간 4시간을 읽어야 해요.
그때에 이제 성경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딱 맞도록 적용하는 것은 지혜의 손이거든요.
그거는 지혜는 예수님의 그 그 본능 예수님의 그 핵심이기 때문에 그 핵심이 성령님을 통해서 오는 그런 것을 이제 체험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적용하고 한 예수님 같았으면 이렇게 아마 했을 것이다 이렇게 대답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것을 많이 제가 체험하기 시작했어요.
성경을 이제 세 번을 읽는데 계속 읽는데 뭐가 저한테 이제 새롭게 느껴지는가 하면 도대체 내가 이 성경을 한마디로 표현하자 그러면 뭘까 이런 생각이 자꾸 일어나요.
야 이걸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느냐 그런데 이제 한 단어로 표현하는 건 참 쉬워요.
쉬운 것 같아요. 뭐냐 사랑해도 될 수 있고 예수님도 될 수 있고 약속 하나님의 약속도 될 수 있고 순종도 되고 뭐 회기도 다 있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게 할 수가 없는 거야.
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그 말씀 사랑 이것을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하냐 그런데 읽다 보니까 이 탑이 성경에 그대로 있는 거예요.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을 법과 율법을 요약해서 이것이다.
이것이 성경에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한 번 나오는 게 아니고 그것도 내가 기억해 7번 나오는데 그 두 세븐은 성경을 이렇게 요약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
그다음에 너 이웃에 너 몸 관리 잘하라 이게 두 번 나오니까 두 번 세 번 나왔어요.
그 나머지는 두 번째만 나와 모든 것을 이야기해서 이웃을 너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 이웃은 너 몸과 같을 하라는 것은 내가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이 모든 성경에 있는 말씀을 요약해서 이것을 하니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슨 충격을 받는가 하면 처음에는 조금 시시하다고 봤어요.
처음에 느꼈을 때는 왜냐하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모든 종교에 다 있다고는 생각하거든요.
또 그렇다고 다들 그랬고 모든 종교도 이웃을 사랑하게 돼 있는데 안 믿는 사람도 이웃 사랑하는데 이게 왜 들어가 있냐 특별히 이 가스법에 적용이 잘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장을 제대로 안 읽은 거야.
너 이웃을 사랑하라고 성경에 안 써있고 너 이웃을 너 뭔가 같이 사랑하 몸과 같이 사랑의 뭔가 질문이 들어가기 시작해.
도대체 몸과 같이 사랑 것이 뭐냐 그래서 못 깨달았지만 처음에는 그 말씀을 예수님의 삶하고 딱 비추어 보니까 100프로 이야기가 되는 거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희생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요약하면 너 이웃은 너 몸과 같이 사랑 즉 너 이웃을 위해서 친절하는 게 아니라 희생을 하라고 했을 나는 이때까지 너 이웃을 위해서 친절하게 살았지 이웃을 위해서 희생을 안 했거든요.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친절하시지 않았고 우리를 위해서 희생을 하시는 거 그걸 깨달았을 때 이것이었구나.
이게 복음이구나. 이 간단한 요약 같지만은 어마어마한 그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가 있고 그 순종이 들어가 있고 예수님의 그 핵심이 들어가 있구나.
그러려면 난 어떻게 살아야 돼 희생을 하고 살아야 된다.
이웃을 친절할 수 있는 것은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고 그것은 가스불이만이 아니다.
가스버은 복음은 희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성경을 쭉 읽으면서 희생이라는 것은 예수님처럼 우리 몸을 바쳐서 죽을 수도 있지만 희생이라는 것은 나의 자존심을 희생하는 거 저 친구한테 가서 미안하다 소리 하고 싶지 않는데 또 계산을 해보니까 내가 미안한 게 없거든 저 친구가 너 잘못했지 그래도 갔어.
야 지난번에 미안하다 싸웠어. 그 얼마나 자주 그게 그 희생은 진짜 희생이거든.
우리 삶 속에 그런 것을 이제 그 지혜로 깨닫기 시는거예요.
그거는 희생이라는 것은 꼭 우리가 죽으라는 소리가 아니고 예수님께서는 우리 자존심이나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재산이나 이런 것도 다 희생적으로 이웃을 위해서 나눌 수 있는 아 그러한 것이 예수님께서 우리한테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셨구나.
그때부터 난 그렇게 살려라 이제 마음을 이제 먹으면서 작정을 했어요.
우리 와이프랑 같이 우리 다시 한 번 태어나서 내가 살아서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서 이제 나가게 되면 이것을 가지고 한번 살아보자.
5개월 딱 지나니까 진짜 의식이 잃기 시작했어요.
넉 달은 제가 성경을 읽었지만 5개월 째에 가서는 어지럽고 그래서 성경을 못 봤습니다.
미리 해놓은 게 참 다행이었어요. 그때는 이제 책도 못 읽고 tv도 볼 그런 집중력도 없고 근데 5개월 정도 딱 지나니까 의식을 잃고 이제 깨우면 일어나는데 계속해서 의식을 잃은 상태였어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는데도 나중에 몰라요. 누가 왔다 갔다 왔는 모르겠다 할 정도로 또 의식이 깨면 또 어느 정도 괜찮고 이러면 좀 기억도 못 나고 그런 상태에서 의사 선생님이 오더니 한 분은 퇴임 이후 해도 근 좋은 소식이 있다고 벌써 알아들었죠.
심장이 나타났는데 자기 당신한테 너무나 잘 맞는 심장이다.
또 또 젊은 심장이라고 또 강조를 하는 거야. 다 젊고 어린 심장이고 모든 게 잘 맞으니까 오늘 저녁에 수술한다 그래요.
그래서 그때는 정말 즉시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멋있는 하나님 좀 미리 줄 수 있으면 좋은데 너무 고생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5개월 감사합니다.
또 그때 순간적으로 또 보면 같이 5개월 동안 기다리면서 죽은 환자 친구들 생각하면 또 안타깝지만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때 수술할 테니까 의사 선생님이 빨리 식구들한테 연락해서 준비하도록 하라.
그래서 난 이제 흥분된 마음에 이제 감사의 마음에 기쁜 마음에 이렇게 있는데 그러나 또 두려운 마음도 있었어요.
이제 드디어 째구나 또 그런데 그 디퍼브리로 벌써 두 번 째기 때문에 재는 걸로도 괜찮은데 이거 빼잖아 끌어버리잖아 그 상상도 해보면 좀 더럽지 무섭지 내가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해서 그러나 뭐 어떡합니까?
그래서 그래서 기쁜 마음은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제 차트를 보면서 필아웃 하면서 써내려가면서 그냥 하는 소리가 노 넥스도의 옆에 있는 병실에서 젊은 여자애가 삼일 전에 헬리콥터에 실려왔는데 들어봤냐 들었다고 그랬더니 그리고는 또 의사선생님이 계속해서 하는 소리가 저 여자친구는 우리가 검사를 했더니 비록 온 지 3일밖에 되지 않지만 저 여자는 이틀 안에 심장 이식 수술받지 않으면 죽습니다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때 맞아 깜짝 놀랐어. 깜짝 놀라는 도중에 참 우리는 나는 5개월 동안 있을 여유가 있고 지금 어떻게 된 처지지만 이때밖에 못 사나 참 안 됐다고 왜냐하면 살아날 환경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참 안 됐네 했는데 그건 저하고는 상관 일이 아니죠.
그런데 이제 또 한마디 하는 거예요. 사실 저 여자가 필요한 심장이 오늘 당신이 만든 점장은 똑같은 심장이라고 그때는 더 심하게 당황했습니다.
내가 막 놀라고 있으니까 의사가 아 내가 그런 뜻으로 이야기한 게 아니고 안전을 지키면서 오늘 저녁 때 수술할 테니까 당신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당신 수술합니다. 그러고는 이제 의사가 그냥 나는 이제 다짐하고는 그냥 저 병실에서 나갔어요.
나가 걸어 나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불렀어요.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 오더니 왜 그래 왜 그때까지만 해도 어떻게 대답을 할 줄 몰랐어요.
어떻게 질문해야 될지 뭐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 몰라서 그냥 나오는 말이 저 옆에 있는 그 여자 이틀이면 확실히 죽습니까?
왜냐하면 내가 봐도 의사 선생님이 그 정도까지는 잘 모르거든.
대개 그런데 그 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를 저 여자 경우에는 이틀이 확실히 죽는다는 너무 확실히 대답을 하니까 내가 더 궁금한 거잖아.
그러면 당신이 그렇게 확실하면 나는 며칠 더 살 수 있습니까?
근데 나는 7일 더 살 수 있다.
그게 딱 끝냈어도 내가 결정하기 쉬울 텐데 뭐 당신 경우에는 뭐 한 3주 더 이상 좀 드라이 끌 수 있다는 거 아 그 순간에 이제 성령님이 찾아오시는 거야.
내가 느끼면 하나님 말씀이 도는 더 이어서 너무 가 생각해.
아 그때는 순간적으로는 그 말씀이 싫었어요. 왜 이것을 지금 나한테 주십니까?
희생 예수님 죽었다 이게 죽으라는 소리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라 그리고는 그래서 와이프하고 기도로써 내가 심장 이식 수술받아서 사회에 나가면 너 이웃을 너 뭔가 사랑하라 이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대신 사교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이런 게 딱 오르니까 그러니까 진짜인지 가짜인지 보라는 것이 딱 오는 거예요.
막 놀라고 있을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이거는 당신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는 순간적으로 저는 대답을 했어요.
그러면 이 심장을 저 여자한테 주장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그거는 절대 자기는 할 수 없대요.
왜 당신이 할 수 없냐 그랬더니 당신 차례니까 자고 저기 온 지 얼마 안 되니까 안 된다.
그런데 한참 싸웠습니다. 그러면 빨리 부인하고 연락을 해 가지고 둘이서 결정을 해가지고 부인이 허락을 하면 하고 안 하면 못한다는 거야.
그것도 말도 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때 대답을 했어.
그때는 의식이 다 완전히 깨가지고 머리가 잘 돌아갔어.
이보시오. 내가 만일 부인한테 연락해 가지고 허락을 받는다 치자 그러면 저희 부인 내가 사랑하는 부인이에요.
내가 죽기를 원하는 부인이지 절대 허락 안 해줄 거라고 나 같아도 허락 안 준다 그랬어.
내가 이 상태에 있지만은 이 선생님 오 그렇네 하면서 그러면 자기가 받기로 하고 그날 그 심장은 그 여자한테 갔어요.
그래서 그날 밤 그 여자가 그 그 여자한테 갔고 내가 오늘 그 받는 그 심장은 그 여자한테 수술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는 저는 정확히 7일 후에 의사 선생님 말대로 저는 완전 의식을 잃었어요.
그때 그리고 이제 어 3주 후에 심장이 나타났는데 그 3주 후에 빠뜨린 심장은 좀 안 좋은 심장이었어요.
다른 병원에서 이거는 좀 좀 건강한 심장이 아니다.
다른 병원에서 쓰는 이거는 우리는 못 쓰겠다.
근데 우리 의사 선생님이 그걸 보고 자기는 울었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제 그 좋은 심장을 이한테 기부하고 안 좋은 심장을 집어넣어야 되니까 자기는 참 너무너무 힘들었대요.
그러면서 그때부터 자기도 많이 이제 바뀌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일단은 그 심장에 제가 이제 받게 돼서 그걸 가지고 이제 6년을 더 살게 됐죠.
만일 그때 쓸 만한 심장이라도 나타나지 않아서 이식 수술을 받지 못했더라면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라고 아이젠 박사님께 물었다.
그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자신의 심장을 양보한 것이었다.
아이젠 박사는 당시 펜실베니아 주립대학병원 심장전문의로 미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의사 중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하 회장님은 그가 치료했던 수많은 환자 중 한 사람에 불과했다.
그런데 어떻게 하 회장님과 이렇게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었는지 물었다.
아이젠 박사는 또한 유대인이었다. 과거 카톨릭 크리스천들이 유대인들에게 저질렀던 잔인했던 만행을 유대인들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본능적으로 크리천을 경계한다.
그런데 아이젠 박사는 하 회장님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존경하고 높이 평가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빛이 느니라.
이같이 너의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