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락의 넓고도 깊은 품이 그리워 밤을 새워 4시에 소공원주차장에 도착 하였더니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찿은 서락에서 쉬엄 쉬엄~ 적당히 길도 헤매며 마음껏 그 품에 안겨 어리광 부리다 다음을 기약하며 되돌아 왔습니다.
언제 가도 정겹고,멋지고,영감이 이는 그 곳~~
다시 그 곳에 오를 생각을 하니 회가 동하 듯 마음이 요동 칩니다~~어서 가자고 ㅎ
첫댓글 동행한 형님과 누나,부담이 없진않았지만..너무 멋진 경치에기분 좋은 산행,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뒤에서 알뜰 살뜰 두 분 챙기느라~~수고 마이 해쓰요 ㅎ
첫댓글
동행한 형님과 누나,
부담이 없진않았지만..
너무 멋진 경치에
기분 좋은 산행,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뒤에서 알뜰 살뜰 두 분 챙기느라~~수고 마이 해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