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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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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여행취미 봄이 오는 길목에서
레인 추천 0 조회 172 24.03.01 16:1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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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6:05

    첫댓글 많은 사람들에게 봄 소식을 알려주는 전령사는 사실 매화가 아니고 목련이지
    매화는 어느곳에서나 볼 수 없지만
    목련은 어느곳에서든 볼 수 있기에....

    봄이 오기는 오는구나...

  • 작성자 24.03.01 16:48

    양볼이 꽁꽁 얼었는지
    소주 두어병마신듯 발그레 ㅎ
    콧물도 나고
    등에 땀도 나고
    목련 꽃봉오리 잘 살겟지?

  • 24.03.01 16:51

    @레인
    지난 겨울 영하 18도에도 안 얼어죽고 버티다 꽃망울 맻은 애인데 이정도 쌀쌀함에는 코두 씽끗 안할껄 ~??

    이거 뭐지 ~~??
    하고 있을듯 ㅋ

  • 24.03.01 16:42

    요맘때즈음..
    좀이따가 은행밒파리 연초록
    아기손만하게 나올때 즈음
    좋더라.

    산타는고야?
    난. 아까 영화보며 마신
    맥주 한캔이 먹은게 다여서
    콩나물 올려놓음. ㅎㅎ

  • 작성자 24.03.01 16:45

    지난주는 비박하고
    좀 걷고싶어서 인왕산+북악산
    걸었어
    연두연두할때가 난 제일 예쁘더라
    요우가 궁금하다
    안본지 오래되서^^

  • 24.03.01 16:57

    골목에도 목련 가지 끝이 수상해
    금방 꽃망울이 멈추면 비로소 보여지는 것들 있어...안산즐산 하십시오
    어제 걷는 것도 중요 하지만 속보로 걷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고 합디다
    어젠 많이 배워 왔네 ㅎㅎ

  • 작성자 24.03.01 18:08

    속보로 걷는건
    급한성격탓..ㅎ
    운동으로 걷는걸음도 속보로~
    날풀리면 청계천 걸어봅시다^^

  • 24.03.01 17:32

    버들강아지야?
    목련이야?
    연두연두 할때 같이 걸어~

    당분간 요렇게만 볼게^^

  • 작성자 24.03.01 18:08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목련이레
    연두연두 기다릴께^^

  • 24.03.01 18:06

    목련이네
    조만간 피겠군~~~

  • 작성자 24.03.01 18:09

    하얀 목련이 필때면..
    생각나는 사람있어? ㅎ

  • 24.03.01 18:19

    @레인 응~~
    가슴이 아려와....

  • 24.03.01 18:10

    목련 가지 잘 뻗었네.근사하다
    하늘과 색조합도 좋다

  • 작성자 24.03.02 08:17

    추워야 볼수있는 파란하늘.
    어느날인가부터 하늘 보는걸 좋아해

  • 24.03.01 18:21

    목련도 봄 알리는 꽃
    난 진달래를 기다려

  • 작성자 24.03.02 08:18

    진달래 좋아하는구나^^
    곧 볼수있을거야

  • 24.03.01 18:54

    그래 얘 이렇게 올라왔더라 참 꼬물꼬물 기특해 정말!
    난 사진만 찍으면 꽝인데 레인이 사진 참 잘 찍어서
    봄 온 거 확 느껴져 ^^

  • 작성자 24.03.02 08:20

    꽃보다하고 산행해야는데..ㅎ
    사진 잘 못찍어
    어쩌다 얻어걸린?^^

  • 24.03.01 20:28

    목련 같으다
    며칠 있으면
    봄 꽃들이 만발 할거야
    꽃들을 볼 마음에
    지금부터 설레인다.

    마음은 이미 봄

  • 작성자 24.03.02 08:21

    설레이게 만드는 봄
    꽃들에 향연을 기대해보자

  • 24.03.01 21:37

    조만간 뻥 하고 꽃이 피겠네 ^^
    내일 지나면 따뜻해 지겠다

  • 작성자 24.03.02 08:22

    따뜻해지면 예쁜하늘을 못보구..ㅜ
    우린 덕수궁돌담길 걸어보자구^^

  • 24.03.02 03:54

    빈가지의 꽃..
    이른 봄은 참 간결하지?
    그래서 봄에 피는 꽃은 다 참 꽃이야

  • 작성자 24.03.02 08:24

    빈 가지를 보고있는 내마음엔 아직 봄이 다가오질
    못하고있어서..
    기다림이 마침표가 되어서 인지
    꽃 봉오리가 내 마음 같아서 인지..

  • 24.03.02 05:06

    와ㅡ
    글이 봄이다^^

  • 작성자 24.03.02 08:25

    봄인가요? ㅎ

  • 24.03.02 07:17

    봄이 오기는 또 오는구나
    지금도
    이곳 문경새재...와~엄청 춥네

  • 작성자 24.03.02 08:26

    꽃샘추위에 정희는 감기조심.
    봄이 지나고 볼수있기를 ^^

  • 24.03.02 09:18

    운동열심히 하네
    난 따뜻 해지면 가려구~~~

  • 작성자 24.03.02 09:22

    맨이 등산해?
    골프만 하는줄..ㅎ
    운동이 중독성이 있더라구
    따뜻해지면 함께 산행~^^

  • 24.03.02 17:41

    @레인 등산도 잘하지~~~
    정상에서의 뿌듯함~~보약이지

  • 24.03.02 09:50

    벌써? 꽃봉우리졌네
    어제 오늘 쌀쌀해서 다시 들어가면 어쩌나? ㅎ

  • 작성자 24.03.02 10:50

    파락호가 절대 안들어간데 ㅎㅎ
    내가 뉴양방서 제일 궁금하고 보고싶은 파락호!

  • 24.03.02 21:31

    레인이가 자기 관리도 엄청하드만. 산도타고 식단도 조절하고 걷기도 엄청하네 본받아야혀~~시인같다 희경이!^^--^^

  • 작성자 24.03.03 07:11

    자기관리는 아니구..
    엄마가 늘 아프기만하시다
    갑자기 우리곁을떠나셔서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할것같단 생각이~^^ 문희는 건강하지?

  • 24.03.03 07:16

    @레인 난 거절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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