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 | 마르다와 마리아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
39 | |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
40 | |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
41 | |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
42 | |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첫댓글 할렐루야~!!!!!!저희 목사님이시네요 ~~~~~^^
은혜로운 말씀만 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안주하지않으시고 늘 적극적으로 주변인들을 돌보시고 좋은일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것은 전부 하셔서 1년이 부족할만큼 계획과 실천이 넘치시고 믿음좋은성도들을 갹출(???) 하셔서 작은교회 섬기게하시고 원하면 작은교회 계속섬기게도 하시고 더 나아가 전 성도가 돌아가며 복음 전파하러 해외 선교활동은 물론이요 성도들을 성령 충만함과 바른길로 잘 인도하시려 고군분투하십니다 교육이라면 교육 좋다하는 영양제 챙겨먹는사람처럼 하나님기쁘시게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다하십니다
하도 진취적이셔서 간혹 ,,,나이 드신척하는 20대 아닌가???? 하는 생각 품게하는 목사님입니다
내일이 없을것처럼 지칠줄 모르는 하나님 바라기이신 우리목사님은
말씀 하실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획기적인 각도로 허를 찌르시고 다시금 주님께 바로 서게 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대로만하면 자동 천국시민권 획득!)
아마 세계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다음으로 현존하는 에너자이저 멋진 목사님 ~~!! ㅎㅎ 저희 목사님이십니다
(이거슨 자랑이 아니요 있는 그대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