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기 어떤회사 것이 좋은지?
추천한다면 어떤것인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반주기 기능에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이 하는 질문이니까 답변은 해드리지만
모를때는 어떤 특정한 반주기에 마음에 두게되면 잘 변하지 않는 습성? 이랄까 이런것이 있더라구요..
초보라고하면서
전자올갠을 추천을 해달라!!해서 해주면 추천 받을 걸 구입하는것이 아니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다가 자기 속마음에 가까운 말하는것에 꽂히고..
조금 더 멋?을 포함한 고급?을 사는 경향이 있고 추천은 의미가 퇴색 되긴합니다..
물론 최종 구입결정은 질문자가 하는것입니다..
해서 마음을 정하고 물어볼때 추천이란 그냥 그런것이다.. 로 생각하면됩니다.
무수히 많은 반주기 제품중 저는 엘프와 리얼마스터2 그리고 은성워크스테이션 정도입니다.
싼것도 좋은게 많던데 왜 그런건 소개 않하나요?라고 하시는분도 있지만 링크로 보면되고
일단 가격이 두배 넘어가면 기능이 두배이상 되는것이고 품질 또한 그렇다.생각하면 됩니다.
반주기란 노래반주만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이걸로 행사를 하는 사람들은
1~2초의 멈춤이나 0.5초 버벅임까지 그리고 부수적인 편리함까지 따져보고 선택을 합니다.
한 마리에서 발라낸 소고기가 어떤 용도로 쓸거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걸 아시죠..
즉 단일 품목을 선정하여 꼭 찝어 질문하는 경우에는 세부사항까지 알려드리긴 하지만
추천엔 장황하게 설명 필요치 않습니다.
어떤분이 신형 나온것에 대해 질문을 하다가 기능적인... 기술적인것을 많이 알려달라!!
하시는분이 있는데.. 사용설명서를 보시라고 해야 합니다..
설면서에 없으면 그 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서 답을 찾을 일 인것입니다.
추천은
1번 리얼마스터2
2번 엘프 입니다.
엘프를 30년 넘게 사용했고 아주 잘 알고 있었지만 엘프 909로 끝냈습니다.
업체가 성능이나 품질보다는 돈 쪽으로 기울었더군요.
리얼마스터의 초기작은 실패작입니다.
리얼마스터2도 리출시때 실패작으로 보였습니다.
이 내용도 본 카페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리얼마스터는 기업은 살아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안정된 리얼마스터2는 엘프보다 더 쓸모있게 잘 만들어진 진보된 기술이 보입니다.
또 유지비!! 곡을 받아 유지하는 비용이 곡당 1천원!! 파격적입니다.
저는 반주기를 주로 행사에 사용하고 있는데 엘프는 언제 필요할지도 모르는
모든 신곡을 담기 위해 매달 3만원을 지불하고 곡을 넣는 방식이고
이걸 달마다 넣으며 유지 하려면 1년 36만원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리얼마스터2 는 곡을 미리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곡이 있다면 내장된 1곡을 천원에 승인받고 사용하면 됩니다.
반주기 음질을 논하고 음질을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거 묻는 분들 초보자가 아니면 묻지 않습니다.
이 답변은 카페에 소개 되어 있으니 찾아 보시구요..
리얼마스터2에 대한 추천은 1년동안 여러번 했습니다.
엘프909가 있지만 2년동안 곡을 넣지않고 있습니다.
이게 내가 매달 구입하던 비용으로 치면 72만원입니다.
안 쓰니 깐 선불곡 비 돈 안 쓴거니깐 역으로 번거겠죠..
리얼마스터2 구입하고 정말 고물 같은기능?? 기분 나빠서 던져 버리려다가
그 기업에서 기능업그래이드 해주는걸 보다가 쓸만하게 마감된걸 보고 3달곡을 구입하고
이제 1곡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엘프를 30년 넘게 써와서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매월 나오는 곡은 행사현장에서 자주쓰는 곡은 한달에 한 두곡 정도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반주기로 할수 없는 엘프가 가진 오디오파일저장 플레이 기능!!
저는 BGM을 제작해서 사용하고 엘프에 넣어 행사위주로 쓰고 있었으며 이거 빼고
노래 반주기로 만 쓴다면 한달에 한 두곡 쓰는걸 3만원을 내는것은 웃픈일입니다..
그래도 당 달이면 괜찮지만 6개월 밀려있다면 오부리 한곡 더 추가 하려고
18만원~ 1년 이상 곡을 안 넣었다면 36만원에 1곡 넣는 꼴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거죠..
그래서 제 추천 2위 입니다.. 이런 결정 맘에 안드시나요?
엘프 909접고 리얼마스터2가 이제 제 행사에 쓰이고 있습니다.
곡 구입요!! 리얼마스터2의 전략적 선택!! 언제 곡을 구입해도 한곡 1천원입니다.
리얼마스터2 반주기 유지비에 획을 그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획기적인 유지비를 모르고 반주기 구입하시는분들이 엘프를 산다면 손해겠죠.
대중화 되 있어서 꼭 엘프여야한다는 특수한 상황의 경우가 아니라면 연주에 엘프 쓸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대다수 곡은 리얼마스터2나 엘프에 있고 아주 오래된곡은 리얼마스터2에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주기 탄생시기와 관련있다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 https://youtu.be/4FWkwVBz-nw?si=rtPnH8Em2RyM4Rag
리얼마스터2 편의성 신곡받고 승인받는 화면..
사용설명서등 영상만..
그 당시 방송에 많이 불러진 곡을 수록하는 방식을 택했던것이 반주기이고
반주기는 엘프외에 없던 시절이고 지금..
신생반주기들이 생존을 위해 그런곡에 투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곡 만드는 가격이 반주기 가격보다 비싸다면 당연 몇사람 안다하여 신청하는 곡당 3~4백을
투자해서 만드다는것은 모험도 아니고 기업이 망하는 꼴 입니다.
곡이 없는게 있다!! 그런일이 생기면 활동이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30만원하는 엘프 606이나
45만원하는 707을 하나 구입해서 써브로 함께 쓰는 것이 답입니다..
업장 오부리 반주하다가 유명 하지도 않은 한곡 없다!!고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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