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값 바싸다는 전관예우 받는 전직 법관과 행정, 정치가들의 고문으로 모셔 매월 나가는 거액의 비용과 툭 하면 법으로 해결하라는 못 된 방식으로 몇십 년을 사건으로 법정에서 싸우다 상대가 스스로 지쳐 나가떨어지기를 즐기는 부영의 변호사와 소송비용을 다 감당하고 남은 돈은 누구로부터....... 벌어들인 것인지 생각해 봐라!!!!!모두....... 집 없는 임차인이 임차(대)료 를 부담한 것과 건축원가를 최대한 줄이고 줄여 놓고 분양가격은 시가에 대비해 고액으로 제시하여 즉 임차인들의 고혈인 집세와 분양대금으로 벌어들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선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해 왔다고 자랑하는 것은 부영이 어떤 곤란한 처지에 빠져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기사로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