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사모1958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방송국 문제에 관한 정기총회 의결사항
행진 추천 0 조회 343 24.10.29 23: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30 06:30

    첫댓글 죄송합니다.
    제가 국장직을 12월31일까지 맡기로 했습니다
    희망님과 이미 의논을 드렸고,
    방송국 공창에서 방에 있던 스탭님, 시제이님들과 의논을 하고 결정했습니다.

    위에 글에 새로운 방송국으로 개설 하기로 정모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방송국 국장으로서 방송국 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12월31일까지 제가 국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행진님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해를 바라면서 협조 부탁드립니다.

  • 24.10.30 06:30

    12월 31일이 되기전에,
    우사모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서 새 국장, 새 시샵을 뽑아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1월1일 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 국장, 새 시샵으로 카페와 방송국이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 24.10.30 06:31

    제가 정모에서 결정 난 것에 대하여 동의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방송국을 만들고 희망님과 톡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국장모자를 드리면, 행진님은 절대로 부국장이나 스탭을 주시면 안된다는 약속을 해 주십시요"
    그런데 희망님은 그 약속에 자신이 없으셨습니다.
    아마도 행진님이 달라고 하면 안 드릴 자신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송국 공창에서 의논을 했습니다.
    전부 솔직히 말씀 드리고,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은 대골이도 잘못이지만,
    함부로 의논도 없이 국장모자 벗어 던진 행진님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행진님은 절대로 부국이나 스탭은 드릴 수 없고 시제이 모자만 드릴 수 있다고 공창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 24.10.30 05:04

    저도 국장모자 쓰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이렇게 문제가 발생되고 따로 나와서 방을 만들고 국장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난일에서 생긴 친구들의 상처도 보듬어 주어야 하고, 지난일에서 생긴 친구들의 마찰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국장 자리는 저도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행진님이 방에 있으면 오지 않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한 두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약속했습니다.
    행진님은 시제이로 올수 있지만, 부국장이나 스탭이나 이런 것은 드리지 않겠다고 제가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희망님에게 약속을 받고 모자를 드리려고 했지만, 희망님은 자신있게 약속을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희망님은 자신에게 부국을 달라고 하셨고, 경하님도 부국을 드렸고, 두분이 방송국에서 부국장으로 수고하십니다.
    저는 두분에게 시제이 모자 주시는 것은 원하시는데로 자유로 주십시요 저에게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분은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우사모 방송국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부국장 모자는 절대 더이상 주시면 안됩니다. 두분만 자격이 있습니다. 스탭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 24.10.30 06:31

    그리고 카페에 가입하는 것도, 행진님이 시샵에서 내려오면 가입을 생각해 보겠다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12월이면 끝납니다.
    카페 가입은 자유입니다.
    친구들의 마음이 카페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작성자 24.10.30 08:17

    이 정기총회 결정사항에 관한 공지글이 이처럼 행진이가 비토 받아야 하는 내용인가
    모노야 화장실인지 식당인지 구별을 하고 글을 쓰자 생각이란것을 하고 글을 쓰자.
    말은 내뱉으면 그만이지만, 글은 쓰다가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지우거나 고쳐서 올릴수도 있더라.

    우사모도 친목단체인데 모든 결정은 몇몇사람의 의견으로써가 아니고,
    중요한 안건은 적어도 운영진 회의는 거쳐야 하는겁니다. 그 근거는 공지글로 남아야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 하나가 해결이 잘못되면 연이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동안 공지를 통해서도 행진이 입장을 밝혀서 모두들 알고 계시는 내용 이지만
    행진이 입장이 아닌 우사모 입장에서 드리는 글을 오늘밤에 공지글로 올리겠습니다.

  • 24.10.30 08:16

    행진님
    화장실 식당 운운하시면서 저를 도발하셔도.
    저는 12월말까지 참습니다. 무조건 참습니다.
    12월말이 되면, 그것으로 저는 끝냅니다.'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저는 12월말이 되면 끝낼 겁니다
    1월에 행진님이 시샵이나 국장이나 부국장이 되신다면
    저는 우사모에 미련 없습니다.

    우사모 친구들 마음을 알고 있으니까요.

  • 24.10.30 11:49

    행진님.
    회칙이니, 총회니, 하시면서 그 뒤로 숨으신 행진님...
    행진님이 쓰시는 글과 말은 전부 우사모 입장인가요?
    이번에 우사모방이 두개가 되는 일을 겪으면서
    어리버리하고 바보였던 저도 참 많이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어리버리하고 바보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위에 댓글을 남긴 겁니다.


  • 24.10.30 08:25

    퇴원 하시자 마자 컴으로 달려가셔서 카페에 오신 행진님.
    저는 행진님이 퇴원하시고 건강부터 챙기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제 오판이었군요.
    행진님 카페에 나타나시지 않으셨다면,
    모두들 행진님이 퇴원 후 쉬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었을 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 24.10.30 08:25

    저는 글을 쓸때.. 지우거나 그럴 글은 쓰지 않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신중하게 글을 씁니다.

  • 작성자 24.10.30 11:44

    총회 결과를 올렸을 뿐인데
    의논 없이 국장을 내려서 분란 만들었다고 난리 치더니 이제는 시삽으로써도 아무것도 하지마라고 난리 치네 .
    정모는 왜 추진하라고 했고, 회칙은 왜 만들라했는지.마무리는 한다고 약속을 했으니 마무리는 해야할것 아닌가요.

    총회결정사항 공지에 개발새발 갈겨놓고는 잘 다니고 일상 생활 잘하는데 이제는 아픈 사람이 우사모에 신경쓴다고 위해주는 척
    뒷통수를 때리네. 그런말 하지말고 그냥 가만 있으세요.

    공지가 잘못된게 있다면 그 공지에 맞는 댓글만 올리세요.
    행진이를 비토 할일이있으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따고 글을 올리세요..

    지금 이 공지글에 행진이 개인적인 입장 올린것 없습니다.
    앞전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시삽으로써 내입장은 오늘밤에 올리겠습니다.

  • 24.10.31 16:09

    음방엔..아무 문제없으니 더이상 댓글은 사절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