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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 누가복음 13:25~27 > 2025-04-27
[개정] 25 집 主人(주인)이 일어나 門(문)을 한 番(번) 닫은 後(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門(문)을 두드리며 主(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者(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主(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主(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行惡(행악)하는 모든 者(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새번역] 25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할 터이나, 27 주인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모두 내게서 물러가거라' 할 것이다.
[공동번역] 25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버린 뒤에는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하고 아무리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할 것이다. 26 그래서 너희가 '저희가 먹고 마실 때에 주인님도 같이 계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가르치시지 않았습니까?' 해도 27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악을 일삼는 자들아, 모두 물러가라.' 하고 대답할 것이다.
[NLT] 25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has locked the door, it will be too late. You will stand outside knocking and pleading, ‘Lord, open the door for us!’ But he will reply,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26 Then you will say, ‘But we ate and drank with you,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27 And he will reply, ‘I tell you,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Get away from me, all you who do evil.’
1.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말씀하신 후에,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밖에서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한다.”하셨습니다. 문은 항상 열려 있지만, 반드시 닫힐 때가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좁은 문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한 번 닫힌 문은 아무도 열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고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닫으신 문은 아무도 열수가 없었습니다. 밤새 신랑을 기다린 10명의 처녀가 있었지만, 기름을 준비했던 5명은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뒤늦게 기름을 준비하러갔던 5명에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던 문이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들어갈 수 있다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고, 더 나아가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고 탄식하며 생명을 구하는 자들을 고치시고 돌보셨을 뿐만아니라,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핍박과 모욕을 당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한 자들은 육신의 부귀영화 무병장수를 구했고, 더 나아가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탐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를 지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만 좁은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양의 문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비록 좁은 문이지만 열려있는 문을 들어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창 7:11-16]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11-13]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41-46]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 10: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2.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이렇게 말할 거라 하셨습니다. 이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병자들이 치료받는 것을 목격하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수만명을 먹이시는 현장에서 떡과 물고기를 받아먹기도 하고, 들과 해변에서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듣고 있지만, 그들이 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던 종교지도자들만이 아니라, ‘주 앞에서 먹고 마시고, 가르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평신도들마저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는 지금도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고, 많은 교인들이 ‘주 앞에서 먹고 마시고, 가르침을 받고 있다.’며,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도, 그의 삶을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게 육신의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온갖 썩고 상하는 악독을 쏟아내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구원받았고, 나는 의인이야.’ 주장을 하니,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면서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양심이 더러우니, 눈이 어두어져 자신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않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린 자라 하셨습니다.
[딛 1:15-16]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 하셨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를 거역하기도 하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쾌락을 사랑하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데,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하셨습니다. 주 앞에서 먹고 마시며 가르침을 받았으면, 우리가 어떠한 죄인인지 알아야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냄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딤후 3:1-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3.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예수님께서는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지만, 행학하는 자들에게는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한 자’들에게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며, 역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행악(行惡)’은 ‘아카디아(ἀδικία)’로 ‘거짓, 불의’라는 의미입니다. ‘주 앞에서 먹고 마시고,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이 거짓 된 행위라는 말입니다. 이들의 행위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불의를 저질렀다는 말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이 땅에서의 삶은 육신의 부귀영화(富貴榮華)와 무병장수(無病長壽)를 구하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이 땅에서도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예수님도 거절하신 세상의 영광을 취하려 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거짓과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천국가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더 좋은 상급을 받으라고 교회 내에서 경쟁을 하는 일들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거짓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에 대해서는 살아있는 자로 여기고, 너희 지체를 의(義)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셨습니다. 사망과 죽음으로 가는 행악(行惡)하는 자가 아니라, 죽을 영혼을 살리는 의(義)의 도구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롬 6:11-13]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