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사단법인 익산시민연대 회원여러분
어느덧 쌀쌀한 가을의 문턱을 지나고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저희 "익산의미래를생각하는시민연대"는 2012년 8월 22일 부로 익산시에서 활동중인 시민단체중에서 첫번째로
비영리단체의 목적과 저희들의 활동을 인정받아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이에 09월중 2011년 실시한 내고장주소갖기운동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통한 이의 잘못된점을 지적하여 한겨례신문(9/24일),
익산시민뉴스, 익산뉴스(09/23) 등에 게재되는 등 사단법인 익산시민연대의 변화된 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익산시 시민들의 알권리와 궁금한 사항들, 또는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의 부조리 등 익산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올바른
익산의 발전을 위하여 어느누구보다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사)익산시민연대의 발전과 더불어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단법인 익산시민연대"는 회원여러분들의 작지만 큰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며, 후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저희 사단법인 익산시민연대는 모든 소통의 길을 열어 놓고 있으니 익산시에 궁금한 사항이나
부조리등을 제보해주시면 이를 익산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바로잡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원여러분들의 행복과 추석을 맞이하여 항상 풍성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단법인 익산시민연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