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 갔다가 늦은 출근을 했다,,,,
출근을 하고 다들 근황토크를 하다가 배우훈련을 진행했다.
수진선배,연진이,승민선배가 한팀을 이루어서 백룸 즉흥극을 하셨는데 갑작스런 윌슨 연출과
데이브 연출이 신선했고 수진선배가 백룸에서 있고 싶어하는게 캐릭터가 찰떡이었다.
연진이가 잘놀라서 몰입이 잘됐던것 같다.
다음으로 우리팀(예빈선배,다빈선배) 이 이미테이션게임 즉흥극을했는데, 나름 계획은 좋았으나
전부 이미테이션 게임을 시청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진행하기가 조금 까다로웠다.
그래도 나름 엔딩까지 잘 이어나갔던것 같다,,,
그리고 무대팀들의 무대모형을 다같이 봤다. 무대모형을 보고 조기퇴근을 한 후 배우팀끼리
예빈선배집에가서 고양이를 구경하고 치킨을 시켜먹었다.
치킨을 시켜먹고 보드게임카페에 가서 재밌게 보드게임을 했다.
보드게임카페가 끝나고 다같이 볼링장에 갔다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볼링점수 내기를 했는데, 우리팀의 전력이 막강한줄 알았으나, 상대팀에 '연출님'이라는 자연재해가 있어서
기적적으로 승리 할 수 있었다.다음판은 우리팀의 마무리 투수 중성선배가 늘 하던대로 9개 이상 볼링핀을
넘기셔서 극적으로 승리 할 수 있었다.볼링장이 끝나고 다들 피시방에 왔다.
오늘의 감정:즉흥
때로는 계획적인 삶보다 즉흥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더 재미있고 돈독해지는 활동이 되는것 같다.
즉흥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느꼇던것 같아서 감정이 벅차올랐다.
첫댓글 ...? 이스케이프룸이란다
와!!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앗쉬 뭐야 오타였잖아
기억력 좋다잉..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