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국가 운명을 결정 할 중요한 내년 총선 [2]
주경호 2023-08-09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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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에 아주 중요하다.총선은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어 반드시 국힘당이 이겨야 한다. G10 유지하느냐 부도 국가로 전락하느냐 문재가 걸여 있다.
총선에서 과반 이상 승리는 그냥 무난한 승리이고 실제로는 170 ~ 180석 정도 승리를 해야 한다. 민약 야당이 이긴다면 남은 윤석열 정부는 거의 힘을 쓰지 못 할 것이며 민주당은 내리 대선까지 승기를 잡아 가려고 폐기했던 오만 악법들을 다시 통과 시키고 노란 봉투법도 통과 시키고 화물연대 일몰법도 다시 살리는 등 대한민국을 부도 난 베내수엘라가 되는 건 시간 문제다
여당이 총선에서 지면 지난 번 박근혜 탄핵처럼 여당 배신자가 나올 것이고 이들과 야합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위법한 탄핵을 시킬 것이다. 헌재는 마냥 시간을 끌어 6 개월 이상 무 정부 상태로 나라는 엉망이 된다.
탄핵이 인용되어도 나라는 망 할 것이고 기각이 되어도 대통령은 거의 힘을 못 쓰게 된다. 이 정도면 국가가 망하는 건 시간 문제다 종북 좌파 야당이 원하는 북한에 나라를 바치는 일이다
그러나 여당이 170 ~ 180석 압도적인 승리를 한다면 국가는 백년대계를 넘어 천년대계를 향해 발전하게 될 것이다.
보수 우파의 희망 사항이지만 여당이 200석 이상이 되면 개헌을 하여 노태우 6 공 때 삭제헌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도 다시 넣고 대통령 4 년 중임재로 개헌을 할 것이다. 여당은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 그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 국힘당이 승리를 하면 이제 야당 586 운동권 쓰래기 들은 거의 쓰래기 치우듯 소멸해 갈 것으로 본다
이재명은 내 년 총선으로 정치 인생에서 끝나고, 그 전에 구속되어 있을 것이다. 현재 받고 이는 혐의만 따져도 형량 10년 20년은 충분하다.
현재 민주당은 거의 초토화 상태이다 이재명이 손을 댄 영입 인사는 모두 실패했다. 조동연 이래경 김은경은 모두 개인 사 생활이나 과거 발언 또는 현재 망발로 스스로 무너졌다.
김은경 혁신위가 성공했으면 내년 총선에서 여성 비례 대표 1, 3, 5 번 중에 배정될 수 있었을 것이나 지금은 완전히 그 꿈이 깨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만 해도 국힘당의 대선 미래는 참 암담했고 희망이 없어 보였다. 민주당은 조국 박원순 이재명 같은 주자들이 당선 될 같은 데 비해 국힘당은 희망이 별로 없어 보였다. 그러나 대 반전이 일어 났다. 윤석열이란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 올지 아무도 몰랐다. 보수 우파 온 국민이 열광한 이유가 희망이 없던 국힘당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김은경이 초토화 시켰고 이재명은 맨붕이 되어 우왕좌왕 머리에 쥐나 나서 정신이 혼미해 간다. 판단력도 흐려지고 당장 자신의 사법 처리 문제와 구속이 임박하니 앞 가림에도 정신이 없다.
본인 처신부터 물에 빠져 허우적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위기에 대응할 여유가 있겠는가. 이 때 쾌도난마로 의원직 대표직과 정치 모두 내려 놓고 낙향하여 산수 좋은 곳에 들어가 낚시를 즐기는 것 뿐이다.
성경 잠언에서 솔로몬은 모든 부귀영화를 누린 후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다. 이재명 본인 말대로 그까짓 5 년이 뭐라고,.. 이재명은 욕심을 내려 놓는 일이 사는 길이다. 이 모든 고뇌에서 내려 놓고 벗어나라.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내가 읽지 않았지만 무소유가 자유케 할 것이다. 동서고금의 화려했던 황제들과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호걸 영웅들을 보라 죽으면 모든 게 끝나는 일이다.
가족들에 저지런 패륜을 회개하고 잠시 잠깐에 불과한 이승의 부귀 영화 보다는 살아 있을 때 덕을 쌓고 착한 일을 많이 하여 하늘 나라에 갈 준비를 하길 바란다.
더 이상 국가 미래에 해악을 저질러 악업을 쌓지 말기 바란다. 자신의 영화를 위해 국가를 부도 내어 국민들에 죄를 짓지 말라.
내 년 총선에서 국민은 자신과 국가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벡성에게 지혜가 필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