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많이 연장된 휴거에 대하여
철저하게 정비, 세차, 점검하게 하소서
의인의 불순종으로 멀어진 휴거에 자신을 돌아보고
금송아지를 만든 그 짜깁기에 대하여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의인으로 서게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나훔 2:8]
서라!는 뜻에도 돌아보는 자가 없듯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어도 돌아보는 자가 적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극히 일부
아주 적은 숫자만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의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과 밖으로 모두 잠그고
오직 예물 드린 자들로 준비케 하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경꾼들까지 휴거를 준비하게 하심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 준비된 자들로 준비케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을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소수의 휴거자로 준비케 하셨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들에게 휴거에 대하여 미뤄짐과 점검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회전목마와 같은 것을 보여주셨는데
돌아가는 기구에 많은 손잡이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손잡이 몇 개가 느슨하게 조여져 있었고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볼트와 너트도 보았는데 그것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대로 놔두면 모든 것이 풀어지고 다 빠져 나갈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자 한 음성이 들려왔는데
"다 조여라!"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되기에
그 어떤 볼트도, 손잡이도 모두 점검하여 꽉 조이라는 뜻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고 알려주심은
우리의 모습이 많이 연장된 휴거로 인하여 느슨해진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실망치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불순종으로
의인 한명이 준비 되지 못함으로 더 준비 기간을 주셨음을 깨닫고
이번엔 정말 결단하고 변화되어 준비되기를 간구합니다.
절대! 나 하나쯤이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흠이 있는 많은 자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수가 적어도 완전한 의인들을 원하십니다.
의인 10명 중에 한명이 되기 위해 노력하시기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어느 곳에 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주위를 둘러보니 해가 저물고 있었고
그렇게 2017년이 마무리 되는 끝에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자리에 서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휴거가 2017년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최근 우리의 불순종으로 많은 장면들로 책망하시며
오후 수업이 있음을 알려 주셨고 연장되었음을 알려 주셨는데
그렇게 2017년이 저물어 갈 것을 오늘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불순종 때문입니다.
또한, 휴거의 소식을 전했던 의인도 짜깁기하는 최악의 악함으로
휴거는 더욱 멀어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이 진정 의인으로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순수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고 모두가 준비되기를 원하셨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은 불순종 했고, 순수함을 잃어 버렸고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자신이 받고 스스로 높아졌음으로
어제 박권사에 대하여 그토록 무섭도록 책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휴거자들이 온전히 준비 되도록 시간을
지금까지 온 만큼 다시 주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기간을 주셨음에도 또 준비하지 못하고 또 불순종으로 일관한다면
또 휴거는 연장되고 더 더 더 멀어질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강아지 한 마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보니 그 강아지는 주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도 주인을 무척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는 주인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홀로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과 떨어져 있는 시간을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강아지는 간절히 주인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인이 다시 왔습니다.
강아지는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깜박하고 두고 간 물건을 찾아 가지고 바로 다시 나갔습니다.
저는 강아지의 희망이 꺾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아지가 무척 오랜 시간 외로워하며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처럼 많은 시간들을 기다리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개의 모습처럼 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광야에 40년처럼 지냈던 모습처럼
우리도 불순종과 짜깁기의 악함을 저지른 죄로 휴거는 아주 아주 멀어졌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요리 대회를 보았고 어떤 요리를 하는지 보았는데
닭 날개로 요리를 하는 그런 대회 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요리를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을 보았는데
제가 본 심사위원은 12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철저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심사에서 우리가 탈락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닭 날개는 2017년 닭의 해가 날아갔음을 표현해 주심이셨습니다.
우리는 탈락했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부터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철저하게 7개월을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7일을 주시며 그 7일을 거룩하게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7일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는 탈락했습니다.
다시 도전해야하듯이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휴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탈락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큰 음성을 들려 주셨는데
"아무것도 아닌 자가 세상을 지배하려 하였다!"
그리고 히틀러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히틀러를 우상화 했듯이 우리가 한 사람을 우상화 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박권사를 강철의 독수리 날개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쇠공으로 변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독일 나치의 문양이 독수리요! 그 독수리가 움켜쥐고 있는 것이
나치 문양의 쇠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박권사를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대언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세와 같은 자!
심지어 존귀한 분이라고 여기는 분도 있었고
그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어느 순간 우상의 모습으로 섬김은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짜깁기라는 사실도 모르고 추앙한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그러함으로 하나님께서 오늘 히틀러와 같은 자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히틀러의 당원처럼 그렇게 충성을 맹세한 사람들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 악함이 보이십니까?
히틀러의 말로 세계 2차 대전이라는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수없이 강연의 자리에 서서 외쳤던 히틀러 그의 말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좇음이 아니라
짜깁기한 사실도 모르고 그를 따르며 사람을 우상화한 모습은 아닙니까?
독일의 패망처럼
우리는 그러함으로 탈락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2017년 휴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휴거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2019년 되어서야 하나님께서는 다시 심사하실 것입니다.
그 뜻을 다음 장면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매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매실의 양을 보게 하셨는데
그 양이 너무 많아서 2017년도 넘어 버렸고
2018년도 훨씬 뛰어 넘는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이 되어서야 양이 차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실망했고 낙심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실수요. 우리의 불순종이요
우리가 사람을 우상화로 벌어진 일이었기에
어떠한 원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어제 하나님께서 무섭도록 박권사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실망으로 기도하는 저에게 큰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아직 멀었느냐?"
그 음성은 꾸물대는 우리의 모습에 다그치시는 주님의 음성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꾸물대므로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휴거자로 진정으로 준비 되셨습니까?
아직도 준비 되지 못함에
"아직 멀었느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온전히 준비되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차량이 정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정비가 된 후에는 세차가 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차 밑, 차바퀴 안쪽에서 수많은 더러움의 흙들이 씻겨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아직도 정비할 것이 많고 씻어야 할 것이 숨겨져 있음을 알려주심이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광야에 이스라엘 민족처럼
정비되고 씻겨지며 많은 시간들을 광야의 시간으로 겪어야 할 것입니다.
불순종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미 우리는 성경을 통해 배웠습니다.
2016년 년 초 천안 교회에서 저를 초대해 주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수만 볼트의 모기체를 보여 주시며
그 교회에 가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때려잡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을 때
천안 교회는 통곡을 하며 울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뿐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호세아카페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글을 내리라! 심지어 카페를 폐쇄하라! 지시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천안 교회 모든 교인들이 증인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짜깁기를 통하여 더욱 악행을 저지르기에
하나님께서는 더욱 강력한 책망의 메시지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악함에
정비기간이 우리에게 필요함으로 휴거는 미뤄지고 2019년이 되어서야
다시 심사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성경에 예언이 우리에게 이루어졌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귀가 있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눈이 있어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함이
사람을 우상화한 것에 대하여
1년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짜깁기한 악한 죄에 대하여 알려 드리고 한줄 한줄 비교해 주어도
귀가 있어도 분별하여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분별하여 보지 못하니
이 나라의 휴거자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어리석음처럼
그 미련함과 어리석음으로 광야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박권사가 "금송아지"를 만들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출애굽기 32:4]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외침처럼
사람의 글을 짜깁기하여
그것을 예수님 메시지라! 전함은
이스라엘의 금송아지의 악함을
우리도 범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합니다.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출애굽기 32:26]
깨닫는 자는 돌이키시고 박권사가 회개하지 아니하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 악함에 자리에서 속히 떠나 멸망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출애굽기 32:28]
금송아지의 악함을 알려 주어도 그 자리에서 서있던 자들은 멸망 받았습니다.
지금도 박권사가 짜깁기한 내용을 뻔히 두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스스로 금송아지가 여호와 하나님이라 외침처럼
사람의 글을 확인하고도 예수님 메시지가 맞는다고 믿고 따른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금송아지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 악함에 우리에게 휴거는 2019년으로 미뤄 졌음에
휴거의 정비 기간을 잘 준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에게 책망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첫댓글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실망치 않게 하소서! 절망치 않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우리가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김으로 그 악함에
이제 다시 준비되는 기간에 더욱 철저하게 회개하고 온전히 준비 되게하소서!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하셨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자가 방주에 오르듯이
우리로 온전히 준비되어 지금의 개의 모습이라도 정비 기간을 통해
아름다운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저희의 불순종으로 휴거가 많이 연장됨에 통회하옵니다.
하나님께서 올해 초 7월을 준비하라 말씀하셨고, 또 5월에 7일을 거룩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하셨음에도 온전히 휴거신부로 준비하며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저의 죄 가슴을 찟는 마음으로 회개하옵니다. 휴거가 많이 연장됐으나 그 기간 동안 느스해진 나사 모두 꽉 조으며 온전한 휴거신부로 거듭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따끔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반주자는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하시며 찬양의 악기를 담당하는자를 이쁘게 보심 이셨습니다.
겉이 아닌 속을 보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저희 교회뿐 아니라 저도 늘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주께 감사하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01 07: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01 08:06
우리는 예수님에 의를 힘입어 날마다
구원을 이뤄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시 103 : 13 ~ 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직 성령을 힘입어 날마다 주님을 구하며
나아갈때에 주님에 때에 우리를 구하실것임을
확신하며 오늘도 주님에 말씀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불쌍히 여겨주옵시며 정신차리게 하옵소서. 거짓과 위선 부패, 교만, 우상, 어그러지고 음란 패역한 세대라 책망하신
주님, 어찌하오리까. 공평과 정의로 판단 하시고 심판하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업드려 어린양의 피로씻겨 긍휼앞에 서게하옵소서.
휴거의 대언의 메시지 의 참뜻을 알게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 알게하옵소서.
우리의 소망과 주님의 뜻은 다를수 있고 휴거 연장 의 뜻 의로우신 주님의 판단앞에 순복과 회개만이 우리의 몱인것입니다.
주여 너무 지체마옵고 어린양의 피의 공로로 긍휼앞에 서게하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
아멘.존귀하산 우리 아버지 우리들이 인고의 시간속에서 흠없고 온전한 주님의 순결한 신부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인내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불순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또 귀한 시간 주셨사오니 느슨해진나사를 더욱 바짝 조이며 순간 순간 나 자신을 살펴보게 하옵소서~ 성령님! 항상 내 마음에 계시사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시간이 갈수록 전보다 더욱 성숙한 신부로 단장하게 하옵소서~ 아멘!!
회개할자님 가르쳐주셔서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화장하지말라고는 성경어디몇장몇절에나오는지 가르쳐주시면 더감사드리겠읍니다
[다번역성경찬송]
디모데전서 2장
9.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준비한다는것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는 탕자입니다.
그 구절로 주님을 만났고 늘 탕자의 모습으로 품꾼에 하나로 사용 되기를 간구하며 아버지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그 더럽고 더러운 저를 상거가 먼데 나오셔서 입을 맞추시고 끌어 안으시는 아버지를 만났기에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가 겉으로 경건과 거룩을 이루려 할때
아차 잘못하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처럼 율법에 빠질 수 있음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며 실수 투성임을 아십니다.
충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경건하고 거룩하게 예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30 16:50
먼저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
혹 어린 영혼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은 호세아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좋은의도와 상관없이 제가 말할자리가 아닌것에서 말했음을 주님앞에 회개하며
더욱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반주자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님앞에 책망을 달게받으며 주께서 말하라고 할때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주앞에 범죄했음을 무릎꿇고 사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