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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7) 2017.06.29. - 정비 기간 -
호세아 추천 0 조회 453 17.06.29 12: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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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29 12:56

    첫댓글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실망치 않게 하소서! 절망치 않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우리가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김으로 그 악함에
    이제 다시 준비되는 기간에 더욱 철저하게 회개하고 온전히 준비 되게하소서!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하셨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자가 방주에 오르듯이
    우리로 온전히 준비되어 지금의 개의 모습이라도 정비 기간을 통해
    아름다운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 17.06.29 13:42

    아멘. 저희의 불순종으로 휴거가 많이 연장됨에 통회하옵니다.

    하나님께서 올해 초 7월을 준비하라 말씀하셨고, 또 5월에 7일을 거룩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하셨음에도 온전히 휴거신부로 준비하며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저의 죄 가슴을 찟는 마음으로 회개하옵니다. 휴거가 많이 연장됐으나 그 기간 동안 느스해진 나사 모두 꽉 조으며 온전한 휴거신부로 거듭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9 15:07

    아멘 따끔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반주자는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하시며 찬양의 악기를 담당하는자를 이쁘게 보심 이셨습니다.
    겉이 아닌 속을 보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저희 교회뿐 아니라 저도 늘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주께 감사하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01 07: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01 08:06

  • 17.06.29 16:41

    우리는 예수님에 의를 힘입어 날마다
    구원을 이뤄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시 103 : 13 ~ 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직 성령을 힘입어 날마다 주님을 구하며
    나아갈때에 주님에 때에 우리를 구하실것임을
    확신하며 오늘도 주님에 말씀의지하며
    나아갑니다

  • 17.06.30 00:09

    주여 어찌하오리까. 불쌍히 여겨주옵시며 정신차리게 하옵소서. 거짓과 위선 부패, 교만, 우상, 어그러지고 음란 패역한 세대라 책망하신
    주님, 어찌하오리까. 공평과 정의로 판단 하시고 심판하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업드려 어린양의 피로씻겨 긍휼앞에 서게하옵소서.
    휴거의 대언의 메시지 의 참뜻을 알게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 알게하옵소서.
    우리의 소망과 주님의 뜻은 다를수 있고 휴거 연장 의 뜻 의로우신 주님의 판단앞에 순복과 회개만이 우리의 몱인것입니다.
    주여 너무 지체마옵고 어린양의 피의 공로로 긍휼앞에 서게하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 17.06.30 05:54

    아멘 !

  • 아멘.존귀하산 우리 아버지 우리들이 인고의 시간속에서 흠없고 온전한 주님의 순결한 신부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 17.06.30 12:41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인내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불순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또 귀한 시간 주셨사오니 느슨해진나사를 더욱 바짝 조이며 순간 순간 나 자신을 살펴보게 하옵소서~ 성령님! 항상 내 마음에 계시사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시간이 갈수록 전보다 더욱 성숙한 신부로 단장하게 하옵소서~ 아멘!!

  • 17.06.30 13:00

    회개할자님 가르쳐주셔서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화장하지말라고는 성경어디몇장몇절에나오는지 가르쳐주시면 더감사드리겠읍니다

  • 17.06.30 14:44

    [다번역성경찬송]

    디모데전서 2장

    9.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30 15:03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준비한다는것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는 탕자입니다.
    그 구절로 주님을 만났고 늘 탕자의 모습으로 품꾼에 하나로 사용 되기를 간구하며 아버지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그 더럽고 더러운 저를 상거가 먼데 나오셔서 입을 맞추시고 끌어 안으시는 아버지를 만났기에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가 겉으로 경건과 거룩을 이루려 할때
    아차 잘못하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처럼 율법에 빠질 수 있음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며 실수 투성임을 아십니다.
    충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경건하고 거룩하게 예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30 16:50

  • 17.07.03 15:11

    먼저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
    혹 어린 영혼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은 호세아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좋은의도와 상관없이 제가 말할자리가 아닌것에서 말했음을 주님앞에 회개하며
    더욱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반주자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님앞에 책망을 달게받으며 주께서 말하라고 할때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주앞에 범죄했음을 무릎꿇고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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