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부터 신앙적 철이 들면서 나에게 찾아온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왜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잘해 주시지” 하는 의문이었지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주님에게 여쭈어 보았지요 “왜 나에게 이렇게 잘해 주세요? 제가 교회예배 안 빠지어서요?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찬양하여서요? 교사의 직분을 성실히 잘하여서요? 제가 의롭다 하는일이나 선한일에 앞장 서서요?” 이외에 다른것들도 이유를 대며 여쭈었지요. 정말 궁금했거든요 주님은 저에게 아주 조용히 조심스럽게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가 너를 사랑한것 같이 너도 그렇게 사랑하며 살거라 ”하시었지요....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워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지요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분이시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6HxMv8CN-h0&ab_channel=%EA%B0%88%EB%B3%B4%EB%A6%AC%EA%B5%90%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