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4일 일요일
8월3일 토요일 서파를 갓을때는 운해가 천지를 가득매우고 있었는대8월4일 일요일 오늘은 호텔에서 잠을깨자마자 하늘을 본다 하늘은 높은구름이 있지만 맑은 날씨이다.오늘은 천지와 하늘을 같이볼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버스를 타고 북파쪽으로 갈수록 하늘이 구름도안보이고 파란하늘만이 손에다을듣 보인다.오늘 북파예약 인원이 20.000명이란다.
어제서파가 10.000명정도라는대 오늘2만명 엄청난사람들이 몰려오겟다.
아침식사후 북파산문 봉고차로 북파 천문봉 천지 둘러보고 장백폭포이동 장백폭포 노천온천지역 소천지 녹연담.
북파가는길 환승 셰틀 버스승강장.
관광객들이 뛰지못하게 타이어로 장에물을 설치하엿다.
북파 주차장 도착해 천지 전망대에서 천지를 내려다보는 관광객들.
천문봉 오르며 뒤도라본다.봉고차에서 내린 관광객들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다.
드디어 천지에도착 어제서파의 천지보다 하늘이 맑고 천지도 맑게 보여 기분이업되어 매우만족한다.
장군봉으로 사진을 찍엇는대.
서파좌축의 남파쪽이다.
서파 방향이다.
볼건만은대 계속해서 사람은 밀려올라오고 떠밀려내려가야한다.
북파 주차장이다.고산에올라오면 어느산이던 나무 풀도 자라지못한다.
북파천문봉2660고지란다.사진을 찍을려고 하면 개념엎이 몸을 마구 디리댄다.
천지보고 사진 가운대에 하얀게 길처럼보이는 선이 북중경계선이라한다.
천지를 볼만큼 봩다고 안개가 해방을 노기위해 서서히 밀려온다.
하산길 봉고타고 내려간다.
북파는 봉고차크기의 차량150여대가 줄기차게 관광객들을 실어나른다.
장백폭포로 가는길.
백두산 곰치.
장백폭포 가는중에 장백폭포 상단만 약간 보인다.송화강 발원지란다
노천온천지대 둥글게 파고 물 돌로 싸아 온천욕을 줄긴곳으로 보인다.
날씨는 이렇게 맑은대.
요기서 좌축 하천가로 가면 장백폭포 가는길인대 홍수로 길이 유실되어 복구공사중이라 장백폭포 방향은 임시패쇄라내요.
노천 온천수로 살은계란 과 막걸리를 파는 등산로 매점이다.
장백폭포 가는 길목에 노천 온천지대가 있다.온천수가 나오는 곳을 파고 돌로둥굴게 싸아 온천수가 고여있게하고 노천온천을 줄길수있게 한흔적인듣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