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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NVS 🧖🏻📖
UNVS_창규 추천 0 조회 587 21.02.07 16: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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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7 16:54

    첫댓글 CHANGGYU MY LOVE ❤️❤️❤️

  • 21.02.07 16:57

    baby!!! 오빠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나는 허구의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로맨스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여름이 끝날 때"입니다. ❤❤❤❤🪐💜💜

  • 21.02.07 16:55

    i miss you so much ❤️❤️ i hope youre doing well. i love you babie 🥺❤️

  • 21.02.07 16:55

    저는 멋진 신세계라는 책이요!! SF소설인데 재밌어여😊😊

  • 21.02.07 17:06

    창규ㅠㅠㅠ 오빠! ; ㅂ ; 너무보고싶다 !!!
    흠,, 지금은 어떤 책도 읽지 않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여전히 반지의 제왕이에용~~ ( ˘ ³˘)♥

  • 21.02.07 17:02

    오빠 저....이거 아직 읽는 중이에여

  • 21.02.07 17:09

    저는 에세이만 읽는데 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많이 읽어요~ 위로받을 수 있는 에세이여~! 이것두 좋았어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7 17:11

  • 21.02.07 17:38

    오랜만이에요 창규오빠~ ᵔᴗ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스티븐 크보스키의 "월플라워"입니다. 저는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많이 울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 있습니다. 로맨스 책이에요... 오빠도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ㅎㅎㅎ (두 책의 영화 각색도 매우 좋습니다!) 오빠가 안전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 21.02.07 18:55

    창규오빠다! 저도 독서 좋아해요📚

  • 21.02.07 19:51

    안녕하십니까, 창규씨,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소식을 들으니 정말 좋구나. 행복한 발렛날 창규가 되길 바래.나도 창규를 읽었어. 자기계발만 하고 있어.몸조심하세요.보고싶다 &사랑해..🌹🌹❤❤❤

  • 21.02.07 21:11

    Hi Changgyu!! I’m glad you are enjoying reading so much.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Stay warm and safe. 🥰🥰

  • 21.02.07 21:26

    보고싶어요 ♥️

  • 많이많이 보고싶어용 우리 오빠야 🥺💖

  • 21.02.08 02:31

    I rarely reading any novels these days... neither on Wattpad or real book... Cause I have a lot of school works... There are many novels that I love... but all of them is Malay Novel... I'll recommend to you once you can speak Malay or come to Malaysia. I own a novel myself and the other 2 is from my neighbour.

  • 21.02.08 11:00

    Sunshine, I'm doing fine. ☺️ As I am passionate about reading, I am so happy that you are reading and sharing your tastes with us, I will take a look at the titles you mentioned! I like to read a little bit of everything but I really like police books and also some suspense with a mixture of terror... Nothing Lasts Forever by Sidney Sheldon is the book recommendation I will make now, I like the way he writes his books. The book in question was the first work I read by this author and that is why I have a special affection for him. Until again, Changgyu Sunshine! 🥰☺️

  • 21.02.08 15:43

    I'm glad you're doing well!! I hope you get to read all the things you were too busy for. ❤️❤️❤️

  • 21.02.08 21:52

    나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이고 ! 에세이 읽는 거 조아해서 종종 서점가서 읽고 오거나 사와서 무드등 싸악 켜놓고 읽는 거 조아한다구우 🖤 우리 오빠 고생이 참 많네 ㅜㅜ .... 오빠도 읽고 좋은 책 있으면 소개시켜됴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아써 창뀨 🥰

  • 21.02.09 02:34

    Changgyu! I miss you & hope you're d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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