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낯선 시어를 만들어 봅시다. 괄호에 일상어와는 다른 낯선 시어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서랍에 (추억)을/를 넣었다. 2. ( 봄) 이/가 슬프다 3. (연필)이/가 사려깊다. 4. (벽지)을/를 뜯다. 5. ( 해)을/를 켜는 사람 6. 누가 (세상)을/를 굴리는가 7. 우리의 죄는 (바둑돌) 8. 입술에 (구름)이 묻다. 9. 그녀는 (늑대)처럼 운다 10. (사랑)을/를 리필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시적이라고 생각되는 표 현과 이유는 패들렛에 적었다.
- 누가 기억을 굴리는가: 과거를 생각하는 느낌 - 지도를 뜯다: 이기적인 현대사회 비판 - 서랍에 주말을 넣었다: 주말은 중요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맛있는 거 아껴 먹을 때 서랍에 보관하 고 먹은 기억이 나서 표현함. · 마음을 켜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느낌.
* (나)는 (밥)을/를 (먹는다) 이 주어, 목적어, 동사 자리에 각각 다른말을 넣는 연습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