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대구서문시장을 방문
[ktimes 케이타임즈 이왕수기자]윤석열대통령과김건희여사는 대구서문시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대구서문시장은 100주년의 해이다
윤석열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대구의 대표적인 서민들과국민들의 민생을 잘보고 챙길수 있기에 매번 서문시장을 찾아와 시민들고 소통하고 있다.
기념식이 시작되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반도의 3대도시였다. 그런 대구가 지금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여기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께서 와주셨으니 100년 사업이 무난히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해, 대구가 다시 벌떡 일어서는 한해가 되도록 대통령 내외분 두분이 잘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후 윤 대통령이 축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여러차례 서문시장에서 격려와 응원을 힘껏 받았다. 선거일 바로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서문시장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함성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생각을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지금도 힘이 난다. 이 자리에서 다시 여러분을 뵈니 국정의 목표가 오로지 국민이라는 초심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힘줘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의 할일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지대추구에 혈안이 된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열심히 땀흘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잘 사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문시장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구 시민들께 드린 약속,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잊지 않겠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이 시작되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반도의 3대도시였다. 그런 대구가 지금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여기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께서 와주셨으니 100년 사업이 무난히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해, 대구가 다시 벌떡 일어서는 한해가 되도록 대통령 내외분 두분이 잘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후 윤 대통령이 축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여러차례 서문시장에서 격려와 응원을 힘껏 받았다. 선거일 바로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서문시장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함성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생각을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지금도 힘이 난다. 이 자리에서 다시 여러분을 뵈니 국정의 목표가 오로지 국민이라는 초심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힘줘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의 할일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지대추구에 혈안이 된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열심히 땀흘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잘 사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문시장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구 시민들께 드린 약속,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잊지 않겠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대통령 대구서문시장을 방문
김건희여사 서문시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 대구서문시장을
#김건희 여사 대구 서문시장을
#서문시장100주년
#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 대구서문시장을
#윤대통령김건희대구
#서문시장대통령
#김건희여사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