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스스로 제철밥상으로 점심을 준비한다.첫 번째로 4학년 유찬이,시현이와 다온이가 묵은지와 양파, 햄으로 볶음밥을 만들었다.다온이는 양파 씻느라 찬물에 손을 넣으니 너무 차가워 손이 시려서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칼질이 서투르고 양파조각이며 햄조각이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정신없는 요리시간이었지만 맛있어서 더 먹고 싶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김치볶음밥 사랑은 아주 진심입니다.#제철밥상 #어린이요리 #겨울요리
첫댓글 김치볶음밥은 사랑입니다💕 스스로밥상하면서 아이들이 자립심도 생기기고 서로 협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것 같아요.👍👍👍
첫댓글 김치볶음밥은 사랑입니다💕 스스로밥상하면서 아이들이 자립심도 생기기고 서로 협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