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는 요한계시록 에서 말씀 전합니다.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93, 139, 402, 91, 972
복음성가: 나에게 건강있는 것, 나를 사랑하는 주님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344
* 오늘의 말씀 : 계 14: 1~13
* 기도
* 말씀제목: 어린 양에게 속한 14만4천의 사람들
* 기도
* 주기도문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사람들
고통 속에서 억울해서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천국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쾌락과 욕망을 일삼던 사람들은 분노하고 슬퍼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넘나들지 못하는 곳입니다. 물 한방울도 허락하지 않는 곳입니다. 타협이 없는 곳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예수님께 순종하며 따라가야 십사만사천명 중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고생은 고생이 아닙니다. 아픔과 괴로움없이 영원히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단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자, 죄있는 자는 우리를 미워합니다. 믿음을 지키고 견딘 사람들이 십사만사천에 속한 사람들 입니다.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은 세상가치를 거절하고 예수님께 굴복하며 순종하는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을 배신하지 못하는 사람들 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대환란 전에 죽는 것도 복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믿는 자로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가치 거절하며 믿음과 순종으로 승리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올인(All-in)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사이에 끼어드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십사만사천명 안에 들어가는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하나님은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시키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살기 싫어서 외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며 예수님을 믿고 견디는 사람들이 되어서 반드시 십사만사천명 안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