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적 차원에서의 타로의 특징]
[타로의 형상]
타로는 78장 정역 156개의 그림이미지와 명칭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미지를 이용하여 점을 봅니다.
따라서 타로카드는 일종의 점술 도구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구는 사물을 좀 더 상세히 보는 것을 비유로 한 안경이론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사용방법의 특성]
주역이나 육효의 경우에는 쾌를 만드는 방법으로 산가지, 주사위, 동전 등을 사용합니다. 타로는 카드를 뽑아서 일정한 방법으로 나열하여 읽는 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읽는 것]
타로는 먼저 읽고 난후에 필요에 따라서는 설명을 합니다. 타로는 글처럼 읽는 것이니 간결 명료합니다.
[타로술 익히기]
타로카드의 이미지를 보고 읽는 것이며 따라서 보는 방법과 읽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거나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는 것입니다.
[경우의 수]
사주는 천간 10글자와 지지 12글자가 4기둥 8자의 위치에 따라 변화 하면서 남녀 합하여 100만 가지가 넘는 경우의 수를 만들어 냅니다.
주역은 8쾌의 형상이 아래와 위로 나뉘어 88의 64쾌와 1쾌의 6효로 인하여 360여개의 경우의 수를 만들어 냅니다.
타로는 정역 178장이 3장 4장 5장 12장 11장 8장 등 여러 가지의 스프레드에 따라서 무한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암기는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변환]
타로카드 한 장의 이미지는 그저 2~3가지 정도이며 그것도 동일한 이미지가 약간씩 달리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특정한 스프레드에서 펼쳐진 타로카드는 인접한 다른 카드에 의하여 2~3개의 이미지 중에서 하나의 이미지가 특정되고, 더 나아가서는 조금씩 그 이미지가 변환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변환을 느낌으로 알 수 있는데 이를 습득하기 위 하여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다만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는다면 쉽습니다.
[심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점술은 인간의 심리가 많이 작용합니다. 심지어는 사주명리의 경우도 인간의 심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로의 경우는 인간의 심리 적용의 여타의 점술에 비하여 그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깊고도 오묘 합니다.
[질문]
대부분의 점술들은 질문을 받고 이에 응하여 미래를 예측합니다. 타로도 이런 점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형식의 다양성]
타로술을 행하는 스프레드는 그 수가 대단히 많습니다. 심지어는 개인이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중에 나온 스프레드 모음은 책 한권 이상의 분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점술에서는 보기 드믄 것입니다.
[타로카드의 종류]
타로술을 구사하는 타로카드의 경우 국내에서 팔리는 것만 해도 500여 가지가 됩니다. 물론 카드마다 그 그림이 전부다 다릅니다. 따라서 이미지도 전부다 다릅니다.
이처럼 점술을 행하는 도구가 다양하고 많은 것은 다른 점술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