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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열대야 야박
이형철 추천 0 조회 180 15.07.31 16: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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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1 16:21

    첫댓글 우메 오메 ~ 허벌잡아쁘러꾼요 여름에 뽈락타작을 ㅜㅜㅜ

    뽈락 매운탕 먹어본지가 언잰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한그릇하문 원기회복 하실듯 ...

  • 작성자 15.07.31 17:54

    우메 감사님... 괴기가 많아 세집 나눠주던데 감사님에게도 볼락 매운탕 드시게 할껄....
    무늬가 잘 안잡히니 뽈락만 혼나네..ㅋㅋ
    이 여름에...

  • 15.07.31 17:05

    피곤한몸으로 이더운날씨에 출조하시다니 마음이 바쁘셨네요 알바 들어가시기전에 한번이라도 더출조하려고^^* 이무더운날에도 볼락은 나오네요 역시 볼락신이십니다^^*

  • 작성자 15.07.31 17:57

    연장 야박하니 머리가 어지럽고 현기증이... 이러다 약속한 알바도 못 들어가면 안되는디...
    그러게.. 여름에도 볼락이 많이 나오구마.. 무늬 땜에 뽈루를 못해서 이것제...
    요새 볼락은 수온과 상관하지 않나 봐..^^

  • 15.07.31 17:08

    회장님따라 낚시가야하는디....
    쿨러로 가득 채우셨네요....
    날이 더운데 땡볕에 농장에서
    일하시고....시원한집에서
    쉬셔야되는데 또...출동을하셨네요...아직볼락매운탕 못먹어보았는데요.....맛있겠네요...
    올가을엔 볼락사냥을 한번가야되셌네요.....

  • 작성자 15.07.31 17:59

    처음에는 멸치도 안튀고 고기가 안나와서 걱정을 했습니다.
    멸치군단이 딴데로 이사갔는지 농어 마릿수 줄고 대신 볼락들이...
    정말이지 이런 혹서기에는 낚시 자제하여야 해요.

  • 15.07.31 17:12

    오메 뽈락을 타작 하셨구만요 오메 부러운거 ㅠㅠ

  • 작성자 15.07.31 18:00

    뗏깔이 거즘다 붙박이 먹뽈락같이 생겼자나유?
    먹뽈락만 보면 무진 좋아하셔...^^

  • 15.07.31 17:42

    볼락에 우럭이 너무 튼실해서 울회장님 알바들가시기 거시기하시겠어요.^^ 땀은 너무 많이 흘리지 마세요.금방 축나요.

  • 작성자 15.07.31 18:03

    멸치를 많이 자바묵어 토실토실하구마...
    많이 거시기하네.. 맨날 꽝치고 댕겨야 맘 놓고 알바할낀데 이렇게 물어주니...ㅠㅠ
    땀 흘리니 막걸리로 보충하여 금방 축나지 않은 것 같데..^^

  • 15.07.31 18:49

    제가조아하는볼락이
    한증막같은 이시기에도 나오니봅니다 ㅎ

    연일 폭염에 수고많으셨어요..
    안방에서 편안하게 낚시티비 보는 기분입니다.
    이제 알바가시면 ㅠ.ㅠ
    한여름밤의 볼락.우럭.농어와춤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31 21:16

    쏘가리를 더 좋아하자나... ㅎ
    수온도 꾀나 올랐을텐데도 활성도가 존것은 아무래도 멸치 때문..
    이런 괴기 놔두고 알바하려니 가슴이 뭉게지네... 머니가 뭔지..

  • 15.07.31 18:54

    알바 맘놓고 하시라고 고기들이 협조를해주었구만요 ㅎ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31 21:18

    아니여~ 알바 맘 놓고 할라믄 맨날 꽝쳐야디야...
    지금.. 죽것네...헤드가 벵뱅~~

  • 15.07.31 19:16

    일하시기전 손맛,입맛 보셨네요.
    한여름에 뽈풍년이지만, 저는 시원해지면 들어가겠습니다.

  • 작성자 15.07.31 21:20

    하루 쯤 건너뛰고 강행해야 하는데 일나가면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 연장 땡겼습니다.
    그 결과.. 죽것습니다.
    날씨 수그러지면 땡기소서...

  • 15.08.01 02:03

    이렇게 더운 날에도 낚시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5.08.01 11:37

    바닷가에 낚수꾼이 없어서 좋드라...^^
    카트끌고 가니 이 더운 날씨에도 낚시가냐고 행인이 혀를 끌끌끌....

  • 15.08.01 08:31

    회장님 고기를 보니 가고 싶습니다만 더워가 무섭습니다

  • 작성자 15.08.01 11:39

    참았다가 폭염 한풀 꺽기면 땡기소서... 이건 중노동이 아니고 노가다...
    알바만 아니면 모시바지 입고 방구끼면서 수박냉채 묵고 있을낀데....

  • 15.08.01 09:59

    익산으로 발령받아 온지 어언 8개월에 접어드네요..
    여수가 좋아요...서해가 지척인데도 보이지 않으니...

  • 작성자 15.08.01 11:41

    앗!! 누구쉬더라???
    오랜만입니다.
    익산으로 가셨구만요...
    서해바다로 갈 챤스의 발령지인데....

  • 15.08.01 16:59

    한산한 곳에서 만쿨하시고~~열대야가 물러가라네요~~농어대같은 볼락대 하나면 오케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볼락보다 우럭이 더 맛있더라구요~~고생하셨습니다. 12일에 금오도 함 들어갑니다~~와이프랑~~^^

  • 작성자 15.08.01 21:31

    만쿨하니 열대야가 문제 없드라고... 빈작이었으면 실신 상태로 철수했을낀데...ㅋㅋ
    농어대같은 볼락대로는 한마리도 못잡고 올지날 볼락대로 다 잡았쓰요.
    노래미나 우럭 매운탕은 조금 먹어주구마,,
    현장에서 회 썰어주어 와이프 뽕가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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